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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너무 미련해. | 웹과 IT 2007.12.26 21:28 MIRiy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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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군요- 공감입니다. 요즘 네이버에 참 실망이 큽니다.
무엇보다 가장 큰 실망은 문의답변이 복사형식, 즉 전단지 형식이나 다름없다는거죠.
복사 붙여넣기 식은 큰 기업에서 많이 볼 수 있는 구태의연한 답변 태도인데, 그걸 분쇄하려는 신선한 시도가 일어나지 않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고객문의 답변의 초심으로 돌아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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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허, MIRiyA님 네이놈이 이 글 보고 정신차리면 어쩌시려고...
나락까지 가게 놓아두는 것은 어떤가요.
기술보다는 사람인데, 그 맛을 잃어버리고 있는 것 같네요. 원래 없었다면 제가 잘 못 알고 있는 것이구요.
어우.. 이미 다른 분들도 많이 지적하신 내용인데요^^
기술보다는 사람이죠. 사람 그거 맛들이면 아주 깊이 빠집니다.
티스토리는 이번에 롤링페이퍼까지 썼더군요.
무척 화가 나셨나 보네요, 현재 너무 잘 나가는 네이버로서는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할 것 같습니다.
커다란 뚝이 작은 구멍으로부터 시작해서 무너진다고 하는데, 여기 저기서 새고 있는데도 지금의 번성함이 영원할 것이라고 자만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인터넷 기업이 한국 인터넷 산업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참으로 암울한 현실이 아닌가 싶네요, 내년에는 새로운 변화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 두번째 줄부터 와닿네요. 네이버가 국내 인터넷 업계에서 존경받는 위상에 올라서야 할텐데, 지금의 모습은 그저 수전노일뿐입니다.
잘 나가는 네이버 하는말
그래서 어쩌라고... 라고 말할 듯.. 지금까지 여러번 해왔던 말인데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는 것을 보면 똑같은 상황으로 치닫을듯 합니다..
뭐 오늘도 날아온 답변 내용 보면 갑갑한건 여전하다고 합니다.
그래도 차근차근 잘 설명하면 뭔가 풀리겠지요..
^_^ 글 읽다보니 마치 제 앞에서 말하는 것 같은 생생함이 팍팍 느껴져요. 그나저나 12월 말에 우리 식사하기로 했었죠? 연말이라 시간내기가 어렵네요. 우리 꼭 1월에는 간만에 만나죠. 연락드릴께요~
아.. 이미 오프라인이랑 온라인이랑 매치가 되기 시작했군요ㅠㅠ
아, 그리고 책 출간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역시 선수세요^^
ㅎㅎ 오랜만에 뵙습니다..
왠지 네이버에 한맺힌건 없지만 속이 후련하네요 ㅋ
참...깝깝합니다
아아.. 제 글 보고 속이 후련해지시면 안됩니다.. ㅠㅠ 그거 성질 버립니다 ㅠ
그넘의 고객센터 문의는 정말 답답한 수준이죠. 그런데 문성실씨 책 건은 처음 알았네요. 네이버의 트래픽을 엄청나게 올려주는 분인데 저런 식으로 대접하다니, 정말 너무하네요.
네.. 고객센터 답답한건 외주업체를 운영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운영상에서 저렇게 미숙한 모습을 보였다는건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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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점기업이다시피 하니 '고객은 봉이다' 라는 사상이 있는지도 모르죠.
뭐 저도 카페 운영하면서 회원은 봉이라는 생각을 몇번 한적은 있었지만, 그것도 회원들이 잘 느끼지 못하도록 가슴속에서 갈무리해야죠.
네이버가 어리버리한 부분이 있긴 있는것 같음...검색부분에 문제가 생기면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만사항은 신경쓰지 않고 막 처리하는듯..이용하는 사람이 많으면 그만큼 노력을 기울여야 할텐데 너무 대충대충 처리하는 태도가 가관임...
조직이 커질수록 일 처리가 관료적으로 변해가지만 일단 회사 자체의 철학이 바로서있다면 요즘같은 참담한 경우는 발생하지 않으리라 생각함.
제가 자주가는 취업카페에서 어느 NHN 신입사원 공채 면접경험담을 봤는데요, '너 하나 없어도 우리 회사 잘 돌아가' 말했다네요..
ㅎㅎ 약간의 압박 면접이 있었던것 같네요.
2년 후에는 제게 그런 말씀 못하실거라고 저 같았으면 뻔뻔하게 답합니다.
  • 이런기분
  • 2007.12.30 21: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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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초반에는 네이버의 고객 대응에 대한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 논점인 것처럼 읽혔으나, 결국에는 카페 운영자에 대한 서비스가 맘에 안든다는 것이군요. 자신의 블로그에 어떠한 글을 올리든 방문자가 관여할 바는 아니나, 카페 운영자가 불편한 점이 있다면, 네이버와의 소통을 통해 개선하려고 시도하는 것이 더 발전적이라고 보여집니다. 그 소통의 과정에서 문제가 있다면, 그것이야 말로 심각한 문제겠지요. 카페 운영자의 상업적인 글을 폐쇄하는 것이 네이버의 마인드에 문제가 있다고 보는 것도, 상업적인 포스트를 막는 커다란 원칙을 고수하는 과정에서의 부작용이라고 이해해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이해로 끝나서는 안되는 것이고,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껴지면, 네이버와의 직접 소통이나, 이렇게 블로그를 통한 간접 소통을 노리는 것도 하나의 방편이 될 수도 있겠군요.
아뇨 글 처음부터 끝까지 고객 대응 문제점이죠. 고객 센터에 문의 메일을 6번 넘게 보냈는데 더이상 소통의 여지가 있나요? 계속해서 새로운 딴지거리를 꺼내서 안풀어주더군요.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의 CS입니다. 이해고 뭐고 목줄 잡힌 카페 입장에서 이해가 있을리가 없죠. 자기들 맘대로 되도 않는 상업 기준 정해놓고는 넘어선다고 가차없이 랭킹 몇단계 내리고 검색 비공개합니다. 검색 차단당한 카페 운영자 입장이 얼마나 절박한지 전혀 이해 못하시는군요. 검색 차단은 경쟁에서의 도태를 의미하고, 동시에 카페의 사형선고를 의미합니다. 잠도 안오고 분노때문에 마우스도 손에 안잡힐겁니다. 이런식으로 자사 카페를 하나하나 말려 죽이는게 정신이 제대로 박힌 회사가 할 짓인가요? 지 자식 물어 뜯어 죽이는 햄스터를 보는 기분입니다.
  • 뭐. 절이 싫으면 중 떠난다고.
  • 2008.06.20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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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 네이버 이제 별볼일 없는데, 그냥 설치형 블로그 해서 풍부한 소스와 구글에 바로 노출 되는 체제로 가시죠. 더이상 중이독경이라. 네이버 망하든 말든 신경 끄시고, 화내 봤자 좋아할건 네이버죠. 그냥 무버블 타입이나 그런 설치형으로 돌리시게 옮겨주세요. 요즘 이런 올블로그에서 링크도 되겠다 연결성에선 그리 걱정할것도 없고, 구글. 아무 말 없는 구글로~. 참고로 구글 알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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