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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티나는 파이어폭스3 | 웹과 IT 2008.05.19 08:43 MIRiy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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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돌이들의 슬픈 한계가 아닐까 합니다;
ㅠㅠ 어느정도 이해합니다..
부가기능 메뉴에서 검색결과가 안나오는 것은 언어가 한글로 설정되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한글팩이 깔려있지않은 파폭 영문판에서는 검색 잘 되더라구요
안나오는게 아니라.. 테마에 한해 나오지 않는것 같습니다.
설령 언어 문제라도 해결해야 할 부분이지요.
제가 답글을 썼는데 지워진 것 같군요.
1. Firefox 3는 Alex Faaborg(http://blog.mozilla.com/faaborg/about/)라는 실력있는 디자이너가 PM을 맡아서 XP, 비스타, 맥, 리눅스용 등 각기 다른 테마를 만들었구요. 1억 5천만명이 쓰는 프로그램인 만큼 개인 취향이 다르다고 봅니다. (그래서 테마 기능이 있는 거고 자신에게 맞는 테마를 쓰면 되는 일이죠. Qute 같은 테마는 깜찍하고 알록달록한걸 좋아하는 동양 사람들만 즐겨 찾습니다.)

2. Mozilla Addon 사이트는 현재 디자인으로 바뀐지 얼마 안됐는데 번역 부분은 좀 다듬어야 할 부분이 있네요. 디자인 문제는 별도로 언급할 필요가 없을 것 같구요.

3. 부가 기능 검색의 경우, 설치 가능한 부가 기능과 테마 즉 fx rc1과 호환 가능한 부가 기능만 검색에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검색에서 안나오는 게 아닙니다. 가능하면 firefox 3 가 정식 출시되고 부가 기능이나 테마가 업데이트 될 때까지 좀 기다리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엇, Channy님이 직접 왕림하셨군요^^ 댓글은 지우지 않았습니다.
사이트 가서 보니 리눅스용 테마가 제일 나아 보이는군요. 색도 괜찮게 사용하였고요.
XP용 테마는.. 녹색-파란색-붉은색-노란색으로 휘황찬란하게 색을 사용해서..
제 취향은 아닌것 같네요-ㅅ-a 답글 감사합니다^^
2.0사용시 텍스트 카피시 각 문단 맨 앞글자 뒤에 공백 삽입되는 문제랑 탭간 이동시 속도 저하 등의 문제가 있었는데, 3.0에서는 어떻게 되는지 테스트좀 해보렵니다.
잘 읽었습니다. Channy님 댓글까지 있고 대단한걸요..ㅎㅎ
결국 본인 취향차이인가보네요. 전 아주까지는 아니지만 촌스럽다는 건 별로 동의가 안되네요. 꽤나 깔끔하고 괜찮은 모양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직 디자이너에게 물어보면 바로 답 나오지요.
취향차이를 넘어선 공통의 기준이라는건 반드시 있습니다.
홈버튼은 정말 최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홈버튼의 모양상 바로 옆의 X버튼과 높이를 맞추면 버튼이 작아보이죠. 이건 홈버튼의 모양을 바꿔야 했을 일입니다. Qute의 경우 이런 착시현상을 홈 버튼을 입체적으로 그려서 회피하고있습니다. 착시가 보이는데도 그냥 쓴다는건 디자인 감각이 없다는거죠. grow처리된 푸른색은 딱 봐도 구질구질한게 보입니다.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저런 진한색을 그라데이션 넣어서 사용하는지.. 어차피 색감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은 잘 구분 못합니다만. 심지어는 구글도 이쁘다고 잘 쓰는 사람 많습니다.
그 현직 디자이너는 뭐라 답을 해야 맞을까요?
그 현직 디자이너가 공통의 기준을 얼마나 대변하고 계실까요?

마치, 무엇에 대한 정의를 물었을 때
구글에서 검색하거나, 유명한 책에서 봤다고 인용해서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사용성에 대한, 또한 공통의 기준이라는 것에 대한 생각...
어떻게 베이스라인을 찍어야하는지 누가 속시원히 대답을 했을까 궁금합니다.

FF은 웹 기반 어플은 아닙니다만,
웹 기반 어플,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프로그램이죠.
그 사람들이 누리고 있는 현재의 웹에 대한 이슈에는 다음과 같은 줄기를 타기도 합니다.

롱테일(우리나라서는 잘 그려지진 않습니다만), 사용자 중심의 웹 플랫폼,
개인화에 대한 메이저 웹 서비스단의 끊임없는 고민...

공통의 기준이라는 말과 어떻게 설명이 되면 적절할까요.
'요즘'은 어떤 시대인가요?
'저런 진한색을 그라데이션을 넣는'것은 공통의 기준에 왜 어긋날까요?
'구글이 이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왜 공통의 기준에 어긋날까요?

SE의 개발 방법론이건, 디자인에 대한 것이건 '모델'은 존재합니다.
일종의 로드맵 같은 것으로서 이렇게만 따라간다면 이 정도는 될 것이다라는 모델론이죠.
하지만 그 모델 자체보다, 모델을 취하는 쪽의 입장으로 커스터마이징된 이슈들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계실겁니다.

개인의 선택의 문제입니다.
FF는 개인의 선택을 지지하고, 지원합니다.
어차피 블로그 주인께서도 개인 취향적인 얘기를 하시는 것 같았고,
블로그의 내용이 다소 한 쪽으로 치우쳐 보이는 것 같아 한 말씀 올렸습니다.
네, 어차피 모르는 사람은 설명해줘도 개인의 취향이라며 넘겨버리는게 색감 이슈입니다.
제가 이런식으로 댓글 다는게 편협한 사고를 대변하는것 같지만 뜻을 굽히지는 못하겠네요.
IE7에서 홈버튼이랑 바로 옆의 피드 버튼 아이콘 비교해보십시요.
홈버튼과 도구버튼, 즐겨찾기 버튼, 앞으로/뒤로 버튼, IE7의 아이콘의 블루/옐로우로 통일된 색감을 비교해보십시오. 그게 MS와 모질라의 감각 차이입니다.
구글이요? 구글어스 설치하고 로딩할때 나오는 로고 화면 보십시오.
손바닥만한 로고 화면에 '어스'라고 엄청 큰 굴림체로 적어놓은 모습 보면 할말 없어집니다.
뿐만아니라 어플리케이션 내부의 글씨체 마저 지 멋대로 비틀어버리는 생각없는 회사입니다.
디자인 천대의 진수를 보여주고있죠. 이건 공통의 기준을 넘어 예의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래서 3.0 깔았다가 다시 2.0.0.14로 돌아왔네요. -_-;; 물론 부가기능 때문에 그런 거긴 하지만, 테마도 무시 못하겠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홈페이지는 나름 깔끔하지 않나요? ㅋㅋ
홈페이지는.. 국내 포탈같이 정밀하게 고려되어 만든것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그래도 적은 인력으로 만든것 치고는 무난하게 나온듯해요.
Windows用 사파리 한번 써보시면 욕이 바가지로 나오실것 같군요.
osx에서는 졸라리 이뻐보이는데 윈도우에 오자마자 아주 죽여버리고싶을 정도로 더럽게 변하더군요..

파이어폭스의 디자인이 좀 구리긴 하지만 저는 가독성면에서는 좋다고 느낍니다.
그냥 웬지 시원시원하게 느껴지는게 있어서요.
기본테마가 몇가지 더 지원되면 좋겠는데 말이죠.

하지만 IE7과 동일하게 바꾸는건 반대입니다.
개성있으면서, 이뻤으면 좋겠네요..

예전 Diablo II의 한글화를 한빛소프트에서 맡아서 했는데,
멋도 없는주제에 가독성까지 떨어지게 만들어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구글어스 역시 그렇습니다. 저는 굴림체.. 10pt 이상은 뭐하러 쓰는지 모르겠습니다..

덧글창 바뀐거 정말 좋네요!
fixed보다는 flexible이 역시 좋아요 하하..

"불편하다. 바꾸자."
"그냥 대충 써라. 귀찮다"

"불편하다. 바꾸자."
"시끄러, 닥쳐"

"불편하다. 바꾸자."
"너 때문에 바꾸는거 아니다."
넵.. 파이어폭스의 디자인이 가독성이나 사용성면에서는 좋지요.
아무래도 사람들 근본이 열린 마인드를 지향하다보니 실용적인 면에서는 아주 뛰어납니다. 음.. IE7과 동일하게 바꾸자는게 아니라 IE7의 디자인과 비교를 해보라는 의미지요. 색 사용이라던가 형태의 사이즈라던가 배울게 많거든요. 디아블로2.. 과연 가독성이 그닥;;
정말 일방적인 의견이어서 적고 싶었습니다.
gmail.com에서 메일을 읽어보십시오.

로딩속도를 보십시오. -IE가 멋있고, FF가 후지다니...
이처럼 보이는 것만 보시면 어떻게 KMA 에서 컨설팅을 할 수 있을까요^^'

저 역시 이글로 선입견을 가졌는지 모르지만...요.
지메일 메인으로 쓰고있습니다만 무엇이 어떻다는 것인지요?
속도와 모양은 따.로.분.리.해.서 생각해야합니다.
사용성과 자유도가 어느정도 수준까지는 병존할 수 있는것처럼요.
(지메일 자체도 온갖 잡기능 다 붙이다보니 요즘들어 로딩이 썩 빠른 편은 아니고요)
이 글은 -디자인 따지는 글-이지 성능 따지는 글이 아니에요.
그리고 KMA는 컨설팅 회사가 아닙니다. 컨설팅 이야기 나온것도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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