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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과 IT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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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코리아, 양키 센스는 이제 그만 | 웹과 IT 2008.05.29 19:32 MIRiy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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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공감 합니다.
디자인에 정말 1%만이라도 신경써서 중간이라도 갔으면 좋겠습니다.
구글어스 로고는 정말 보는 순간 충격이었죠.
난 진짜 모르겠는게 뭐냐면 말야...
첨에 난 구글의 저러한 심플함의 원천이 미쿡 특유의 투박함 때문이라고 생각했거든.
실용적인것, 빠른것만을 중시하는 서비스 말이지..
근데 말야...
왜 윈도는 갈수록 화려해지고 느려질까-_-
분명히 구글이나 MS나 같은 미쿡회사인데 말야...
MS도 또 다른 극단에 서있는 한 부류지..
한쪽에선 얼기설기엮고, 한쪽에선 처바르고..
I'm feeling lucky는 예전에 '운좋은 예감'으로 번역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네 그거 어디서 본것 같은데 접은것 같네요.
구글은 어디까지나 검색엔진이죠.
레이아웃에 쓸 돈을 컨텐츠 개발에 쓴다는 정신은 오히려 대단하다고 봅니다.

네이버처럼 검색하면 유료자료나 뛰쳐나오고
메인화면부터 현란한 플래시 광고로 눈을 괴롭게하는 바에야
심플하고 기본에 충실하고 그리고 강력한 검색엔진 구글이 좋습니다.
현란하게 플래시 광고 달라는 극단적인 이야기 안했습니다. 분명 밑에 껍질 말고 성능만 보라는 댓글 달지 말라고 말했지요? 말해도 못알아먹으니 말입니다. 레이아웃이나 디자인에 쓸 돈? 외주로 50만원만 줘도 저딴것보단 잘 나올겁니다. 완전 발로만든 구글어스 로고 올려놓고 국내에서 장사하겠다는 세계 1위 업체의 안일하고 거만한 심보가 어이없는겁니다. 한국 유저 눈이 다 삐었습니까? 기능이고 기술이고 저딴식으로 디자인 천대하며 만들면 공돌이 콘솔창만 못한거 아닙니까? 기능 다 좋아요, 근데 뭔놈의 회사가 얼마나 영세하다고, 3명이 운영하는것도 아닌데, 명색이 세계 최대 웹기업이라는게 저렇게 디자인에 최소한도 신경을 안쓰냐는겁니다. 중간이라도 가야되지 않습니까? 아무리 맛있는 떡 만들면 뭐합니까? 모양이 무슨 굳은 코딱지 같은데.
Google Earth의 경우 가나다순에서 제일 앞에 있는 글꼴이 선택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영문판 윈도우에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한국어판에서는 꽤 오래 전부터 문제가 되던 부분인데 아직도 수정이 되지 않았네요. 구글 코리아의 경우 한국에서 잘 되고 싶다는 의지가 높아보이지 않습니다.
아.. 그렇군요. 그리 오래된 문제를 아직도 수정하고있지 않다니.. 역시 별 생각 없어보이네요.
무슨 말씀인지 알겠지만 저는 전혀 생각 못 한 부분들이네요. 특히 디자인 관련해서..
레이아웃과 각종 디자인에 대해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다양한 플랫폼을 고려해서라고 생각됩니다..
수정할 코드가 몇줄이나 된다고 플랫폼 이야기가 나옵니까?
더군다나 구글 메인페이지는 W3C validation 통과도 못합니다.
다른 회사들은 다 할줄 아는거고요.
평소에 좀 불만이 많았는데, 명쾌히 잘 짚어 내셨어요.
심플한 디자인일수록 글자 하나 점하나 신경 써야하는 법인데,
구글의 한글화 작업을 보면 과연... 하는 생각이 떠나질 않았었습니다.
한글화하는 건 좋지만 말도 안되는 용어 번역문제도 그렇고

특히 저 '구글 어스'부분에서의 로고 센스가 최강이네요.

구글에는 무료로 쓸 수 있는 좋은 서비스들이 많고, 그 기술력도 대단하지만,
말도 안되는 걸 내놓고 "베타"라고 딱지 붙이는데는 비판을 가해야죠. 아무럼요.
평소에 구글 디자인에 대해 좀 아쉬운게 많았는데, 구글어스 로고 보는 순간 스팀올라버렸습니다. 잘만든 프로그램 왜 이렇게 망가뜨리나요...
얼마전에 비슷한 글을 썼었는데.. ^^ 트랙백 걸고 갑니다. 구글의 우직한 센스(?)라고 할까요? ^^ 그런데, 가보니.. 정말 직원 많던데요.. 전 한국에 직원 하나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by Google 을 "기준" Google 이라고 떡 하니 번역해 놓을 정도라니.. ^^
아이고.. 예전에 써둔 좋은 글이 많이 있었군요^^ 저도 트랙백 보냅니다.
맞춤법쪽은 한글로님이 역시 더 잘 지적하셨군요. 대체 구글은 사람인지 로봇인지..
헉.. 구글어스 로고보고 뒤집어졌습니다.. -.-;
그러게요-_-; 저건 무슨 전위예술인지..
MS랑 구글이랑 서로의 디자인 세포를 반씩 이식했으면 좋겠습니다. 구글은 너무 빈약하고, MS는 너무 덕지덕지 붙이니 말이죠. 구글 정말 좋아하는데 가독성측면에선 OTL스러워요.
ㅋㅋㅋㅋㅋ 다들 치우쳐서 문제죠 ㅋㅋ
구글어스 프로그램 내의 폰트 문제는 버그라고 봐야 하는데... 저게 업데이트를 몇번 씩 해도 안고쳐진다는게 문제지요. 저의 경우 필기체 스타일의 폰트로 표시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http://heomin61.tistory.com/59 글을 참조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으아.. 역시 그렇군요..
존나 대단하네요.
전 굴림체는 10pt부터 존나 싫어합니다.
디자인 하기 싫다는 뜻으로 느껴지거든요.

가독성이라고 하셨습니다만, 확실히 굴림체가 가독성면에서는 좋습니다.

근데 읽기 싫어지죠.

네.

싫어지는겁니다.


구글의 경우, 제 주관적인 입장으론 메인페이지가 어떻든 상관은 없지요.
영문페이지 역시 뭐.. 제 눈엔 안맞습니다..
전 영문 기본폰트로 8.25pt Tahoma, 9pt Verdana를 선호하는 편이라서요.

google korea, google english 할것없이 사이트를 좀 개조해서 쓰는 편입니다.

파이어폭스로 쓰기엔.. 그냥 Ctrl+'-' 한번 눌러주면 어느정도 괜찮아 보이긴 합니다..

google korea는 google english에 맞춰 바뀔테니, 이건 영어권 쪽에서 이야기가 불거져 나오지 않는 한 다음덧글창처럼 바뀌긴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사파리 for 윈도우의 기본셋은..
cleartype 굴림체..

cleartype은 산돌 맑은고딕도 있구만 -_-;
(하긴 css에서 굴림 9pt로 도배되어있긴 하죠 :()


전에 말씀드린 "한빛소프트가 지역화한 Diablo II"의 경우,

로그인화면.. 굴림체 Bold 14pt.. 채팅창.. 돋움체 7pt..

상상이 가십니까?

한글판을 구입해놓고 영문패치를 찾아다니는 어이없는 상황.
ㅋㅋㅋ.. 굴림체에 대한 혐오는 저랑 같군요.
구글어스 보고는 리눅스용이 나온줄 알았습니다. 저 허접한 폰트는 뭐랍니까..OTL
근데 한가지 골때리는건 몇몇 소위 웹2.0이니 하는 서비스 업체들이 저 빌어먹을 디자인과 센스를 흉내내고 있다는 것이지요..;;
넵.. 제발 대세가 되진 않길.. 심플한거랑 엉성한거랑은 다른겁니다.
한참 웃고 갑니다. 어스 대박이네요 ^^
구글 어스는 정말 대박이군요.. 미리야 같은분이 구글코리아에 입사하시면 좋겠어요.. 기능이 아무리 좋아도 뭔가 처음에 끌리는게 있어야 하는데.. 솔직히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잖아요.. ^^;
주인분의 분노가 여기까지 전해져 올 정도로 조금 흥분하신게 아닌가도 싶었지만 내용에는 매우 공감합니다. 하다못해 폰트만이라도 좀 깔끔한 것으로 바꾸어놓았어도 이런 평가까지는 듣지 않았을 것을...

제가 일부 측면에서의 희생을 감수하면서 웹페이지에서의 폰트를 강제로 맑은고딕(그나마 이게 무난해보입니다)으로 설정한 것은, 일부 블로그들의 까만여백에 회색의 깨알같은 꼬부랑 웹폰트를 피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안그래도 심플한데 더욱 빈티나고 성의없어 보이는 굴림체 도배 구글페이지를 보고싶지 않아서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한국 구글쪽에 적지않은 건의가 쇄도했을 법도 싶은데 아직도 바뀌지 않는 이유는 알 수 없네요.

웹페이지 폰트는 저렇게 처리해서 한동안 잊고 살았는데, 새삼 다시 떠오르는군요.
구글어스 로딩화면은 정말 할말이 없습니다. 전 지금도 저 화면이 화면에 뜨면 민망함에 차마 직시하지 못하고 고개를 돌립니다.
  • 얌이
  • 2008.06.09 14:57
  • |
  • 답글
디자인에 좀더 신경을 썼으면 하는 필자의 맘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공돌이 잣대로 디자인 운운 할꺼 까지는 없을듯 합니다.
ASP로 웹페이지 코딩하고 디비 연결하고 디자인 까지 해봤습니다..
공돌이 디자인은 에러 입니다.
특출나게 만능으로 잘하시는 분이 있다면, 부러울 따름이지만 말입니다.
공돌이 디자인은 에러라는 댓글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기업은 하나의 인격체가 아니라 여러 능력을 가진 사람이 어우러지는 법입니다.
제대로 된 디자이너 한명이라도 고용했으면 저런 껄쩍지근한 결과물이 나올지 의문입니다.
어.스.   놀라운데요. ㅋㅋ   저는 한글화한 구글어스는 첨봤네요.
예전에 누군가와 격론을 벌이던 것이 생각나네요-
저도 구글 메인페이지에대해서 성토했었는데
다른 얘기지만, apple/kr 페이지도 예전엔 굉장히 성의없었는데
그나마 요즘 아이폿 팔면서 나아진 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저는 개인적으로 직역/번역 체 문체가 또 매력있기도 하더라구요 ㅎㅎ
애플 사이트를 가보면 알 수 있죠 '아름답고, 명석하고, 보다 강력합니다!' 뭐 이런식의...
고맙습니다.
내 나이에 맞지 않게 사소한 일로 불편하게 하였네요.
언젠가 만나면 술 한잔 사지요. :D
일본판 구글이 부러운걸요? 구글 코리아에는 진짜 굴림, 고딕, 궁서밖에 없는건지..
요즘 운영체제는 굴림, 고딕, 궁서 말고도 기본적으로 깔려있는게 넘치는데, 윈 95로 작업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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