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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동네 어느 갈비집인가 | 웹과 IT 2008.06.18 18:32 MIRiyA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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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리야님 좀 짱인듯 ㅋㅋㅋ
..님 좀 .. 킹왕짱 ㅠㅠ
아니 두분 다 분위기가 왜 이래요;;
네이버 직원이지만 뭔가가 느껴지는 글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실 회사가 욕먹는 분위기에서 무슨 말이라도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을
종종 합니다만 무엇을 하든 조심스럽네요.

사실 초보 개발자라 아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만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유저분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 좋겠다는
생각인데, 그것도 쉽지가 않네요^^

여러 유저분들의 블로그 기웃거리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배우는 요즘입니다^^
회사분들 좋은 분들 많던데.. 네이버는 그 자체로 객체화가 되어버렸죠..
의견 게시판을 열기 전에 글을 쓴 적 있는데 설마 저렇게 처리할 줄은 몰랐어요. 네이버 운영 조직이 물갈이가 된건지.. 아차, 글 잘 보고 있습니다.~
-_-a 정말 멋대로 스킨 지우는건 진짜 저질이에요.
동네 갈비집 함부로 운영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고객관리와 품질관리는 물론이고, 서비스정신으로
무장이 되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만만한게 음식점 창업 특히 고기집이라 레드오션도 아니고
블랙오션이죠. 갈비집이든 정부든 기업이든, 고객관리 못하면 오래 못갑니다. 살아남을려면
무조건 고객기호에 맞춰야죠. 네이버는 중립을 지향한다고 하지만, 소비자들이 한우나 호주산 찾는데 자꾸 미국산 소고기팔면 되겠습니까. 중립이라는건 시대와 상황에 맞춰야 하는 법입니다.
고속터미널역 모 식당 주차장 주차관리요원이 차단기를 내리는데, 거기 T모 기업 홍보팀장님이 머리를 맞았어요. 그러고는 버럭 소리 지르며 제대로 살피고 다녀야 하는거 아니냐 하던데, 정말 어이없었지요. SKT 상담원에게 전화걸면 자기가 잘못했건 안했건 모두다 내 잘못이라고 합니다. 전화 거는 고객 심리를 잘 아는거죠.
음.. 이번사건은 마무리 된것같네요
H 씨의 팀장께서 직접 제 블로그에 사과 리플 올려주셨습니다.
http://infobox.tistory.com/523
진정한 사과보다는 불끄기의 성격이 강하지요.
더 해봐야 좋을 일 없으니 일단 이만 하고 끝내라는 뜻 같습니다.
내부 분위기 대충 짐작이 가네요. 그만들 싸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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