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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지나가는 여름 그리고 가을 |  2006.09.26 20:55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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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바뀌고 햇살이 온화해지며
그리고 가을이 찾아 들었습니다.

잠자리, 호랑나비, 청개구리
깔끔하고 이쁘게 담으셨네요.
저 성긴 대숲의 바람소릴 느꼈다면
지난 여름날은 시원했을거란 생각입니다.
초록식물 사이로 보이는 옥빛 하늘이
말간 수채물감을 칠해놓은 듯 이쁘네요.
파랑새님!
고택 마루에 넘 근엄하게 앉아계십니다.^.^
어둠이 내리는 통영 앞바다인가 봐요?
올망졸망 자리한 보금자리에서
그렇게 그렇게 살아가는가 봅니다.
그곳도...

사진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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