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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s! 희망을 찾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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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는 사람은 운동도 못 하는건가요" 어느 가장의 안타까운 고백 | Sports! 희망을 찾아 2009.07.02 19:34 김지한
Daum view로 발행되었습니다. MY view
요즘은 가난하면 스포츠시키기도 힘든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_-;;;
부모의 입장으로 얼마나 마음이 안타까울지, 아이 역시 마찬가지겠죠.
제 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트랙백으로 남깁니다.
어둡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삶의 진솔한 이야기들 많이 전해주세요^^*
요즘은 돈 없으면 운동시키기도 힘든 세상이 되어버렸습니다-_-;;;
부모 마음이 얼마나 아플까요. 아이들도 마찬가지겠죠.

제 아버지에 대한 글을 트랙백으로 남깁니다.
우리 사회에 숨겨진 어둡지만 진솔한 이야기들 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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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인의 한사람으로서...공감이 가지 않을 수 없는 글이었습니다.
모든 사회의 구조가 그렇듯이 실력만으로 살아남기 참 어려운 실정입니다.

  • 유명인
  • 2009.07.03 08:16
  • |
  • 답글
가난이란게 죄란걸 어느곳에 가도 찿아볼수 있어요.   가난하면서 다 이룰수 있는 사회라면
천국 아닐까요?....
경제 규모가 우리나라 정도가 되면.....꿈 나무들 키울 예산 마련을 못할 정도는 아닙니다 다만 안타까운 것은 정책 담당자들의 인식 부재로 예산 편성의 인색함 때문이지요   교육비 전액을 국가가 부담 할수도 있습니다~ 조세 정책을 개발하여 세수를 확대하면 가능한 일인데도 다만 안하고 있을 뿐입니다~ 개인이 교육비를 부담하고 세금을 덜 내는 것이나 국가가 무상교육을 하고 개인이 세금을 더 내는 것이나 마찬가지 인데.........
요즘은 아마 최소한
모두 합처서
돈백 써야
가르칠거여요 축구는 ㅠㅠㅠ 딴거 시키는ㄱ 났죠 ㅋㅋㅋ
돈없으면 운동은 절대 못시켜요
특히 축구! 감독한테 따로 줄 돈 없으면 운동 못 시킵니다. 돈 안주면 뛸 기회조차 주지 않거든요.심지어 제 동생네같은 경우에는 감독 핸드폰요금, 담뱃값까지 회비에서 나가고 감독 형의 결혼식까지 갔어야 했답니다. 티비에서 다뤄달라고 글을 올린게 한 두개가 아닌데 잘 안되네요. 답답합니다.
속상해요... 초등 5년 딸아이도 축구를 한답니다.
물론 남자 축구에 비해 돈은 덜 들지만 만만치 않은것은 사실입니다.
간혹 남자초등부와 경기를 할때
아버지들의 한숨이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딸아이가 얼마나 오래도록 운동을 할지 미지수 이지만
모든 아이들이 살맛나는 세상이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음... 다들 운동, 운동 하시지만... 솔직히 표현이 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직업경기선수" 라고 표현해야 할 듯 합니다. 프로가 되고 싶으면 돈 쏟아 붓는 건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를 들어,,, 노래부르는 직업 - 즉 가수가 되고 싶다면 노래를 열심히 하고 춤도 잘춰야 하는데 꽁짜가 아니죠.. 운동보다 돈 더많이 들어갑니다. 하지만 "돈 없는 사람은 노래도 못하는건가요?" 라고 하면 좀 웃기지 않습니까... 아니면 화가를 예를들어 봅시다. 화가되려면 돈 엄청 써야 합니다. 직업화가가 되려면 유럽연수는 기본으로 해야하죠.. 돈 엄청 들어요... 어쨋든.. 어느 분야이든 아주 "특별한 재능" 이 없는 한 장학금 없이 전문분야를 직업으로 삼으려면 투자가 많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게 교수, 변호사, 과학자 든 마찬가지지요.....
운동 선수들에 대한 지원이 미비한 점은 안타까우나 다른 분야의 학생들도 고려한다면 지원이 쉽지 않습니다. 특히 절대 다수를 차지하는 인문계 학생들도 사교육비에 시달리고 있는 마당에.. 특정 분야에만 혜택을 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개개인 운동선수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어려을 겁니다... 그냥 운동장/음악실/미술실/실내체육관 같은 인프라만이라도 잘 지원해주는게 최선의 정책 같습니다.
안타깝네요. 하지만 결식아동에 교육도 제대로 못받는 아이들도 있는 현실이니까요.. 언제나 어린이들이라도 걱정없이 지낼수있는 날이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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