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아들의 숨겨진 특별한 재능
오늘도 사랑하는 소중한 아들의 특별한 재능을 찾고자 노력하며...

이런저런 엄마의 일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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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4.11. adhd에 관한 mbc PD수첩을 보고나서... | 이런저런 엄마의 일기 2006.04.15 15:46 안나 sunny
요즘 아이들의 정신적 문제는 반드시 @의 경우만이 아니라..
다양하고도 심각하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몇년전 의료전문가들에 의한 역학적 샘플조사에서는
고등학생 연령에서.. 40% 이상이.. 의학적 상담과 보호가 필요한 실정이라는
결과가 나온 적도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것이 우울증인데.. 사실 과잉행동이라든지 인격장애나 소심증 같은 것들도
모두.. 아이들을 너무 우울하게 하는 환경 때문에 생겨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서는 동성애 성향도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스트레스가 무시 못할 영향이라는 생각입니다.

소아 청소년 건강문제는 국가가 직접 관리해야 할.. 수준을 넘은지 이미 오래입니다.
조만간 이런 논의가 가시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모 대처법'을 보니.. ㅎㅎ
다 어렵군요.. 하하하.. 부모들 스스로부터도 사회적 스트레스가
보통 심한게 아니니 말이지요. (내 정신 차리는 것부터가 어려운 판이라.. ^^)
자책감 갖지 않는 것.. 이것도 쉬운 일이 아니지만.. 중요한 말인 것 같습니다.
'나를 먼저 용서하지 않고는.. 남을 용서할 수 없다'는 말과 같은 맥락일지도..

승리하세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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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분들이 저의 블러그에 오셔서 저는 참 기쁨니다
오시는 분들의 블러그에 적극적으로 방문하지 못하여 죄송스럽습니다
쿨와이즈님 블러그도 안들른지 한참 되었네요
아직 저에게 마음에 여유가 없나봐요
인터넷 바깥세상에서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고 한 번 인터넷에 들어가면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절제를 하죠
아이에게는 컴퓨터 많이 하지 말라며 저는 인터넷에서 헤메고 있는 꼴도 안좋아 아이가 있을때는 되도록 인터넷을 안합니다
그러니 제가 인터넷을 하는 시간은 아이가 학교가는 시간인데 그 시간도 이것 저것하다보면 시간이 후딱 갑니다 그래서 님들의 블러그에 자주 못간답니다
제가 가지않아도 자주 오시는 님들 너무 감사합니다^^*
나는 이 글을 mbc 시청자 게시판에 올렸었는데 언제 삭제되었는지 모르지만 삭제가 되었다
왜 그랬을까   게시판에는 adhd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또 학교선생님의 반발도 많다 모두 다 학교 탓으로 돌린다고(?)   부모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맞다 문제의 아이들 그 들 뒤에는 문제의 부모가 있다
나도 나와 남편의 아이 양육방식이나 태도등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아이의 태어날때부터 가지고 태어난 기질이라는 것이다
학교에서는 이러한 아이들을 문제아로 생각할 것이 아니고 또 가정에서는 선생님의 정신과 치료 권유에 순순히 받아들여야 할것이다 부모보다는 선생님이 아이들에 대하여 좀 더 객관적일수 있으니까 또한 우리 사회의 인식이 정신병자만이 정신병원에 간다는 생각을 버려야 겠다 그 인식이 없어지려면 앞으로도 많은 세월이 흘러야 겠지만 지금 논의 되는 adhd에 대한 논쟁들이 그 인식이 없어지는데 앞당김 노릇을 할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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