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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의료체계가 환자에게는 최상이라고? | 시사 평론 2007.12.29 13:59 반 더 빌 트

'시사 평론'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이 좋네요...아마 민영화되면 현 보험업계 1위인 삼성생명이 떼돈 벌겠죠...
우리나라 보헙회사 뿐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보험회사들이 보험료은 보험료대로 받으면서 보험금 지급은 안하는 파렴치한 행위가 극성인데...
건강보험이 민영화 되면 정말 지옥이겠어요... 특히 삼성생명이 삼성가 소속이니... 우리나라 언론과 관료들은 부정행위에도 꼼짝 못할테고...
의료민영화가 결국 몇몇 대기업을 배불리고자 하는 시도가 된다면 도저히 용서할 수 없습니다....
지금껏 한국은 대기업위주로 경제를 굴려왔지만 서민은 결국 항상 이 모양이거든요...

방문 감사드려요!^^*
  • ejlim
  • 2007.12.31 21:03
  • |
  • 답글
저두 김수민님의 블러그의 글을 읽어보고 다른분들의 생각이 궁굼하여 여러곳을 찾던중 님의 블러그에 오게 되었습니다,
의료보험이란게   의사를 위해서 있는 시스템이 아니라 아픈 환자들을 위한 시스템이잖아요, 그런데 여러글을 읽을면서 느낀점은 각자 자기의 관점에서 글을 해석한다는점이에요, 우선 전 의사가 아니니 제가 속한 관점에서 말씀드릴께요, 저희 엄마는 제주도 사세요, 그런데 당뇨합병증으로 서울 그 유명하다는 삼성 의료원에서 수술을 받으셨어요, 다행히 무척이나 친절하시고 유명하시고 유능한 의사선생님을 만나 다리 절단 수술을 받아 새로운 생명을 얻으셨어요, 수술이 조금이라도 늦으셨으면 돌아가셨을거에요, 합병증이 폐혈증이었으니..저희 형제들 잘사는 편이 아니라 사실 걱정이 되었어요, 사람을 살리는데 돈이 전부가 아니라지만 걱정이 되지 않을수 없지요,
수술은 빠른 시간내에 이루어졌고 한달간 입원끝에 퇴원할수 있었답니다,, 하늘이 도운거지요,,지금생각해도 이런생각을 하게된답니다..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니
까 돈 천만원가지고 한사람을 살리지,,미국이라면,,,그때 시스템이 미국시스템이라면,,, 무섭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엄마를 돈이 없어서 못보게 된다는 사실을,,
그것뿐만이 아니라도 지금 저희가 몇만원 안내는 의료보험료를 가지고 큰병을 키우지 않고 병원을 부담없이 다닌다는것에 얼마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사는지 몰라요.
대한민국요.. 알고보면 참 좋은 나라에요,,의사분들이야   돈많이 벌고 싶은 욕심으로 의사를 하셨는데 생각보다 많은 돈을 벌지 못함에 안타까우실지 모르지만 절대적인 다수인 국민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존재라는걸 새삼 느낀답니다..
다만 걱정되는건요,,,제가 큰병에 걸렸을때 가지고 있는 돈이 없어 수술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은 있어요.
그런점만 조금만 커버된다면 우리 나라 참 살기좋은 나라에요.^^
그러셨군요!...정말 다행입니다...!

기본적으로 고수민님이 든 예가 미국사회에서 일반적인 부류의 사람들 얘기가 아니라는 데에 문제가 있습니다..
그 분은 한국의 네티즌들이 미국의 의료보험을 오해한다고 생각하고 미국에서도 일단 누구나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한 것 같은데요..
지금 사람들이 우려하는 것은 의료보험 민영화가 서민가계에 큰 부담이고 치료를 제때 받지 못하다가 병을 키울 소지가 크다는 점을
우려한다는 전제를 망각하고 쓴 글이기에 제가 반박을 하게 된 거지요...!

저는 미국의 의료보험의 본질적인 문제와 한국의 의료보험실상을 좀 풀어서 알리고 싶었고 당연지정제 폐지를 둘러싼 의료보험 민영화라는 화두가
서민들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가기를 바랄뿐입니다!
속시원한글 잘봤읍니다.
저도 어제 그글을 읽었는데 저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서도, 미국사는 우리 언니들이 병원비 무서워 병원갈거 참는다든지, 친구가 의료보험이 없다던지 그런 얘기 했던게 생각나 뭔가 이상하다 싶긴 했었읍니다...
저처럼 별생각없이 그글을 읽었던 사람들은 그게 맞는 말인줄 알았을거예요...
이글도 많은 사람들이 읽어봐야 할텐데...
그리고, 당연지정제라는것도 처음 알았읍니다.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가 제발 무서운쪽으로 바뀌지 않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 양반이 고집스럽게 또 글을 올렸네요!^^*
쿠바에 대한 대책없는 그의 편견은 이제 누가 좀 말려주세요!^^*

방문 감사드리고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참 세상을 몰라도 되게 모르는 자들이
보건복지부속에 쳐밖혀 있다는 생각을 들게 하네요.
돈 싸움으로 하는 의료는 가진자들을 위한 선정에 불과합니다.
그러게요...
방문 감사드려요!^^*
와우! 정말 이렇게 속시원하고 이렇게 명글이 어디있겠습니까?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정말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시네요. 미국에서 의사를 하신다는 그분은 나름 고소득층일테니 저소득층의 실상을 잘 모르겠지요. 물론 그 동료라는 분도 국가가 어딘지 모르지만 사회주의라면 아마 가난할텐데 부족한 의료시설 등만 보다가 돈만 있으면 제대로 된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에 좋다고 느끼겠지요. 물론 그분도 의사니까 중산층 혹은 저소득층의 그런 부담감은 못 느낄겁니다. 우리나라에 미국과 같은 보험제도를 도입한다? 정말 곡소리 많이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잘 생각해야 할겁니다.
그분의 삶의 자리가 글을 옭아매버린 결과랄까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저는 미국으로 온지 두달 정도 된 아기 엄마랍니다.. 뉴욕으로 왔는데,, 정말 의료보험 비쌉니다. 처음에 의료보험가입이 늦어져서 우리 아기 독감예방 맞추고, 구순염 치료받는데 300달러 나왔습니다. 나중에 의료보험이 적용되면서 소급해서 준다고 하는데 아직도 체크 안 보내 줍니다.. 예방접종 하나와 치료 하나 받은걸로 300달러 내는 나라가 그닥 좋은 의료체제를 갖춘 나라라고 볼 순 없겠죠...
그러니까요!..
방문 감사드려요!^^*
올바른 정보 제공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진실이 왜곡되지 않은 좋은 글 읽으니 그나마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네요..
MB정책들중 정말 실현되면 어쩌나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해지고 소름이 돋는 정책들 중에 하나인 건강보험 민영화에 대해서
속시원히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른 사람들도 이런 글 읽어서 문제의 심각성에 대해서 깨달아야 될텐데   많은 사람들이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 알지 못하는 듯 해서 너무 답답하네요..
이해관계가 틀리니 다른 의견과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많겠지만..
그래도 국민의 80%이상을 차지하는 일반서민중의 한명의 입장에서 보험민영화 문제뿐만 아니라
친재벌주의 정책도, 대운하 문제도 그렇고 결국 돈많은 사람들 배만 불리고 양극화 더 심해지는 자본주의의 가장 큰 단점들을   보완하는 정책방향으로 가지 않고
그걸 더 확대하고 키우는 쪽으로 모든 정책들 방향이 정해지는 걸 보면서 하루하루 걱정속에서     이런 제 걱정이 단지 기우에 지나지 않기만을 간절히 바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 답답했는데 그래도 이런 글 읽으니 좀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보험 민영화로 인해 발생할 심각한 문제점에 대해 깨닫게 되고 대책에 대해 논의하게 될 수 있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요즘은 대형언론보다 오히려 이런 블러그에서 훨씬 정확하고 객관적인 좋은 정보 많이 얻게 되는 것 같아
기쁘네요... 다시한번 글 잘 읽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기대할께요.^^.

방문 감사드려요!^^*
간단히 말해서 미국에서 아프면 병원못갑니다. 비싸서...
혈압이 조금올라가서 병원에서 검사받고 지불한 금액이 한화로 15만원입니다.(1회 치료비) 그러고는 2주후에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정말 겁이나서 아파서 쓰러지기 전까진 병원에 안갑니다. 기다리는건 4시간은 기본이고 정말 보험이 뭔지부터 묻는 곳이 미국입니다...
미국의 의료제도가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지만 실상 이용하고자하는 사람에게는 최악입니다...
  • 카프리
  • 2009.05.05 15:56
  • |
  • 답글
이렇게 좋은 글은, 많은분들이 반드시 읽어볼 필요가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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