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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밤문화가 유럽보다 음성적인 이유 |  2008.08.21 06:05 nanum
  • 2008.08.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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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100% 찬성,,,,,   그런의미에서 우리의 성매매 방지법은 실패 했으며, 우리나라의 성범죄를 세계1등 국가로 만드는데 일조 햇다고 봐야겠죠???
싱글의 마음을 모르는 정책 입안자들, 군대를 요리조리 빠져나간 위정자들 그들이 서민의 마음을 어찌 알것이며,,,,
그들이 한국을 통치하던 세월만큼 한국은 많은 피해를 본것이죠,,, 강금실 그사람이 장관 하면서 우리의 성문화를 더욱더 음지로 몰아 넣엇다 봐야겟죠.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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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리도리
  • 2008.08.21 11:24
우리나라에 성매매가 많았던 것은 성매매특별법 훨씬 이전부터였고, 윗 글에서 밝힌 유럽처럼 생각을 전환하려면
우선 남녀로 분리된 중고등학교를 모두 공학으로 만들어야 함은 물론이고 중고등학생들의 성행위를 간섭하지 말아야 할거요.
중고등학생들에게 섹스를 하지 마라는 것은 다른 잣대를 들이대는 위선이니까요. 동의하나요?
글쎄요...
나 개인적으로는 성매매 방지법이 생긴 이후로
성을 산다는 것에 대한 죄의식을 갖게 되었는데요.

그 전에는 자연스러운 남자들의 문화로 생각하고 죄의식도 없었습니다. 다만 나의 연인(또는 배우자)에게 죄를 짓는 거라고 생각했고, 내가 싱글이라면 괜찮다고 생각했었죠. 근데 성매매 방지법 도입되고, 그에 관한 논쟁을 보면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연인이나 배우자의 유무에 상관없이 '성을 산다'는 것 자체가 죄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막연한 생각이긴 하지만...

다만 이 블로그 내용처럼 우리의 '위선적'인 성문화가 문제라는 생각은 하죠. 뒤로는 호박씨까면서 군자연하는 그 위선이 깨지지 않는 한...
도리도리님의 주장도 틀린 주장은 아니지만.....학생들의 문제로 국한시켜 버리는 오류를 범하고 있네요...지금 문제가 되는 성매매 방지법의 설립 요지는 중고등학생들이 주된 것이 아니라 일반 사회인들을 성매매 방지법을 통하여 규제하려하고 있다는데에..그문제가 있는것이지요! 예를 들자면 그러한 제제 때문에   음성적으로 인터넷 채팅등을 통하여 성을 구입하려 한것이고 ....인터넷 채팅과 같은 ...인터넷 문화에 익숙한 세대들이 그 주된 대상이 되어 버리는 것이지요! 그리고 "중고등학생들에게 섹스를 하지 마라"라고 하는 것은 분명 위선임에는 동의 합니다. 그렇기에 미국등에서는 여자 자녀가 있는 부모는 자녀가 파티등에 갈때 콘돔/성행위에 대해 이야기 하는것들을 영화/드라마 등에서 심심찮게 볼수도 있는 것이구요. 하지만...중요한 것은 글쓴이가 밝힌것 처럼 유럽처럼 생각의 전환을 할수 있는 계기와 사회지도층의 그러한 인식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지요.
일단, 우리나라가 성범죄 일등 아닙니다. 검색해보면 다들 일등이네 이등이네 삼등이네 하는데, 근거자료가 없어요. 정작 몇개 찾은데서는 세계 15위권. 머 높다면 높긴하나, 캐나다의 1/7, 미국의 1/3. 영국 프랑스 스페인도 우리보다 높고. 또 이건머 다른 데선 스웨덴이 일등이라고 하고.
일본이 우리나라 삼분의 일이라고 해서 찾아봤더니 일본은 아내 강간이란게 없어요. 이건또 뭐래.

그래서 울나라 성범죄가 적다거나 하는 얘긴 아니고, 너무 엄격하다는 생각은 저도 합니다. 하지만 엄격해서 범죄율이 높아졌다거나, 그런 주장을 하려면 통계가 있어야죠.

엄격한거로 치면 울나라 마약에 대해 정말 엄격하죠. 네델란드는 마약이 합법이라고 하죠.

그래서, 결과적으로 울나라가 마약천국이 되었습니까 ? 그렇지 않죠. 너무 엄격하게해도 부작용이 따르지만, 그 부작용을 감안하더라도 결과적으로 보면 성공적으로 통제하고 있지 않습니까.
또 울나라 총기를 미국보다 훨씬 엄격히 규제한다고 해서, 총기 사고가 빈번합니까 ?

그리고 유럽은 미성년자가 술마시는것에 대해서 매우 엄격한걸로 알고 있는데, 그걸 울나라 처럼 풀어주면 음주사고가 없어질것 같습니까?

규제가 능사는 아니나, 그렇다고 규제를 없애는게 꼭 능사인 것도 아닙니다. 단순하게 말할게 아니라는 얘기입니다.
짝짝짝!!
와~
진짜 글 잘쓰시네요^^
완전 동감입니다..
공감합니다.
접근방법을 성의 해방과 맞추어 사회적 잣대를 대는것은 오류가 아닐까 합니다.
사회는 복잡다양하기 때문에 단지 성에 맞춰 인간의 억압된 내면을 비추어볼수는 없겠죠 단지 유럽성문화의 방향에 한줄기일뿐일겁니다.
그리고 유럽의 성문화가 그리 단순히 형성되었을거라고는 믿지 않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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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드천사
  • 2008.08.2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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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구를 마약이나 총기에 비교하는 오류를 범하시고 있는데요

인간의 욕구는 지극히 자연적인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이 마약을 복용하고 총기를 구매하여 누군가에게 상해를 입히는것을

인간의 욕구에 비교하는 근거로 삼는거 자체가 우습지요

개인적으로 원글에 동의하는 편입니다    

인간의 본능은 물풍선과 같아서 어느곳 한곳을 억압하면 다른 한곳이 튀어오르게 된다고 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면

남이하면 불륜이요     자기가 하면 로맨스라고

전 이런 이중적인 잣대와 윤리가 만연한 현실이 전 너무나 구역질납니다

지금 이 시점에서 기성세대들이 해줄수 있는 것은

엄격한 윤리적 잣대가 아니라 행위에 대한 강한 책임감을 갖게끔 교육시키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참고로 네델란드가 마약이 합법이라고 하셨는데 그건 대마초에 국한된 이야기입니다
누드천사님이 말씀하시는 의도는 알겠지만
만약 총기 마약이 적당한 예가 아니라고 한다면
유럽과 우리문화의 형성이 다른데 그 잣대를 우리에게 대어 위선적이라고 하신다면 드릴말씀은 없습니다.
물풍선에 우리의 본능을 비유하신것은 공감하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이 과연 님이 하신대로 그럴까요?
100에서 1이 했다고 하여 현실이 될수는 없습니다.
나머지 99는 아니라는 거겟죠
님의 성에 대한 생각과 저의 생각과 다르듯이 인간의 복잡다양한 사고와 가치관을
성에 결부시키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성윤리에 대한 잣대를 억압보다 책임에 대한 교육에 대해서는 절대공감합니다.
  • 답글
  • 양재동 정씨
  • 2008.08.21 14:49
마약을 복용하고 싶은 욕구, 총기를 소유하고 싶은 욕구와 성욕은 비교할 만한 내용이 전혀 아닌 것 같습니다.
성욕은 식욕이나, 수면욕, 배변욕 등과 비교를 하셔야죠.
인간 또는 생명체로서 가장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잖습니까.
독신에게 그런 기초적 성욕을 적절한 방법으로 해결하게 하지 못한다는 것은
음식을 가지고 있지 못한 사람에게 식사를 못하게 하는 것이다라는 비교가 오히려 적절하지 않을까요?

좀 극단적이긴 하지만요.

그리고 유럽과 우리의 문화현상이 다르다는 것도 진정한 핵심은 아닌 듯 합니다.
문화형성 과정과 생명체로서의 기초적 욕구는 별개의 문제니까요.
우리와 유럽의 문화형성 과정이 다르다고 우리가 식욕이 없지는 않잖아요.

문화형성 과정이 달라서 생긴 현상은 이런게 있겠네요.
사상유래가 없는 숙박업소의 호황. 유럽에선 성개방이 되도 숙박업소가 성황하지는 않으니까요.

더군다나 대한민국이 되고 싶은 것은 서구사회의 모습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드는데요.

한가지 더.
100에서 1이 했다는 말씀은 그냥 하신 말씀이지요? 그 말씀 자체가 이미 현실이 아니잖아요.
근거도 없을 뿐더러.
르네상스 이후 '신' 대신 '인간'에 대해 3세기 이상을 성찰해온 유럽과 유교적 관습이 강한 지배력을 가지는 한국은 다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우리는 아직 서구적 관점에서의 '인간'에 대해 성찰해온 역사가 길지 않은데다, 유럽은 혁명과 반동의 역사속에 그동안 일정한 사회적 합의가 이뤄진데 반해, 한국에선 아직도 유교적 시각에서 바라보는 합의가 강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돈'이라는 것에 무너지고 있거든요.
111의 말은 비교대상이 아닌것을 대상으로 삼았다. 우선 총기, 마약과 성문화와는 개념이 다르다!

풀밭에 뱀이 우글거리는데 뱀이 없는 풀밭에서 뱀물릴확률보다는 더 높은건 사실이다!

헌데 성은 인간 본성의 판단에 따른것이지 단순 확률게임이 아니다!

인간의 감성과 이성에 따른 판단의 기준이 된다!

배부른 사람에게 식탁에 가득한 음식은 아무런 욕구를 유발하지 못한다!

헌데 배고픈사람에게는 식탁위의 빵한조각에도 목에 침이넘어가는 법이다!
밤문화가 성문화 뿐인가? 술먹으면서 왁자지껄 친구들끼리 놀 수 있는 문화, 그것이 더 중요한 밤문화다. 유럽 밤이 꼭 바구리 못해서 심심하다고 하는가? 그리고 때로는 위선도 필요하다. 대놓고 걸레처럼 노는 거 하고 아닌 척 하는 거 하고는 큰 차이가 난다. 여기 또 하나 유럽중심주의를 보는구나. 에효~
  • 답글
  • 양재동 정씨
  • 2008.08.21 14:57
님 말씀 중 '걸레처럼' 이라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 입니다.
사실은 '걸레처럼' 이 아니라, 자신의 욕구를 표현하는 행동인데,
그것을 '걸레처럼' 이라고 억압하는게 문제라는 말입니다.
왜 음성적인(?)이라고 표현했는지 잘 이해는 안되는데, 음성적인 성문화가 왜 나쁜건가요?
유희의 공간과 생활의 공간을 꼭 일치시켜야 올바른 건가요?
난 오히려 한국적인 사고방식이 서양사회의 병폐를 적절히 견제하고 보완하는데 제격이라고 봅니다만.

덧붙혀 말씀드리면 글쓴이는 우리나라가 위선적인 성윤리의 지배를 받고 있고 한국사회가 그런 엄격한 성윤리를 따를 의향이 없다고 하셨는데
염려스러워서 말씀드린다면
극히 일부의 사실과 근거를 가지고 결론짓는것은 좀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밑에 댓글에서도 어느분이 말씀하셨듯이 통계치를 제시한것도 아니고 일부 학계에서 연구진행중이고 논문이 일부 나오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인정을 받고 있는것도 아닌듯 하구요
문화형성부터 틀리고 문화를 누리는 인간들의 행위자체도 틀린데 우리나라의 성윤리를 유럽성윤리의 잣대를 대어
위선적이라 라고 판단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답글
  • 양재동 정씨
  • 2008.08.21 15:02
글쓴이가 '위선적인 성윤리의 지배를 받고 있는 한국사회가 그런 엄격한 성윤리를 따를 의향이 없다' 라고 한 말은
그 사실이 님 말씀처럼 '극히 일부'가 아니기 때문에 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행히도요.
물론 통계치도 제시하지 못했고 님 자신은 아닐지언정,
또한 님조차 그렇지 않다는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계시며,
세상을 돌아보십시오. 직접 그런 현장을 보십시오.

가슴 아프지만, 이미 현실화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패러다임을 주도해 나가는 미디어(드라마, 영화 등)의 내용을 보십시오.

수년 전에 비해 이미 아주 자연스럽습니다.
  • 여름천사
  • 2008.08.2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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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금지법으로 오히려 성매매 엉망 진창 나라로 전락했지요, 특히 남자 많은 도시는 그 법이후로 더 엉망진창입니다,   건물 마다 휴게실, 마사지,안마, 등등 오히려 예전에 성매매 금지법 안할때가 더 정리 정돈되고 깨끗한 도시 였습니다,이상한 법으로     이젠 그 누구 도 손댈수 없는 상황을 초래한 것입니다,
사실 한국의 음성적인 밤문화를 만든 것은 대기업입니다.
거기에 한국의 유교 문화의 위선이 한 몫 했죠.
서민이 하면 쳐죽일 짓이고, 힘있는 자가 하면 그럴수도 있는것 아니야 라는..
기업 문화가 바뀌지 않고는, 절대로 한국 밤문화 않바뀌죠.
  • 오호라
  • 2008.08.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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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며 고개를 끄덕끄덕했는데 마지막 문장은 이해가 안됨! "결국 아직까지 한국인들의 성적 윤리관이 유럽인들에 비해 어설픈 것이라고 정의하겠다" 라는건 아니지요.. 개방적이지 않다고 윤리관이 어설픈겁니까? 성적 개방성이 어설픈거라면 이해할수있지만. 개방적인것이 윤리적인 거라고 누가 그러던가요? 이렇게 틀린걸 정의라고 하시다니.... 왜 잘하고 있는 인천공항을 사유화 시키냐는 사실 속에서 인천공항 사유화를 내세우며 외국인 지분 가능케한 이명박만이 윤리적인 사람이라고 말할 사람이군요.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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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재동 정씨
  • 2008.08.21 15:04
제가 생각하기에 '윤리관이 .......... 어설픈 것' 이라는 말씀은 비윤리적이라거나 유럽인들에 비해 열등하다는 말은 아닌 것 같구요.
유럽인들에 비해 개방도 억압도 아닌, 즉 이도저도 아닌 혼란상태라고 표현한 것 같습니다.

사견입니다.
ㅋㅋㅋ 이분 유럽의 밤문화에대해서 너무 모르시는군 ㅎㅎㅎ 독일 FKK한번 가보소 ㅎㅎ작살입니다. 우리나라는 겜도안� 유럽여행을한게 아니라 이슬람국가 여행한거아녀?
한국은 여자가 성적개방을 해야 성해방이 이뤄진다. 미국이나 일본보면 쉽게 준다. 한국은 너무 어렵다. 부부끼리도 섹스를 요구하기 어려워서 매춘업에 간다고 하면 말다한거 아닌가? 현재 어설프게 성개방이 됐다.
물론 여자가 잘주면 잘준다고 지랄하는 남자새끼들도 문제가 많다. 요조숙녀를 바라면서 동시에 따먹고 싶어하는 모순된 남자들도 문제가 된다.
위의 외국 매춘업이 쩐다고 하는데...그것과 차원이 틀리다.
우리나라처럼 매춘업이 일상공간에서 많이 발견되는 나라는 없다. 보통 외국은 매춘업소는 완전히 동떨어져있다. 거기 갈려면 일상에서 벗어나야 하지. 그러나 한국은 퇴근하고 술자리가서 2차하기가 너무 쉽다. 상가거리에만 가도 전화방이니 마사지니 모두 매춘업소들을 쉽게 접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이 유럽보다 타락했다고 보는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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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분만이 정확하게 보고있네
  • 2008.08.2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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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한국사회는 여성에 대한 성적억압에서 자유로워져야 모든게 해결된다. 한국사회에서 남성은 공공연히 섹스를 하더라도 흠이 되지 않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여성은 애인과의 섹스라도 결혼전이면 쉬쉬하는 분위기이다. 한국사회에서 섹스에대한 남성과 여성의 사회적인식을 생각해본다면 성개방=여성의 성관계에대한 사회인식의개방임을 쉽게 알수있다. 여성이 결혼전에 뭇남성들과 섹스를 하더라도 아무 흠이 되지않는 사회라면 전화방이니 마사지니 하는 음성적인 성문화로 절대 흘러가지 않는다.
맞는 말씀 ;; 한국은 여성과 남성의 성적기대치와 욕구차에서 기인하는 문제점이 크다 !
잘대주고 잘먹는 사회가 되야한다
  • 답글
  • 나도 동감.
  • 2008.08.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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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잘대주고 잘먹는 사회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


저도 거기에 동감...
  • 햇살
  • 2008.08.2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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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위글에 전적 동의 합니다.인간의 생리적인 욕구를 법적 테두리안에 가두어 버린다면 바위에 박힌 나무토막처럼 언젠가는 불어터져서 바위를 가를것이기 때문 입니다.
성개방과 성범죄는 비례하지 않는 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자연스럽게 받아드리도록 사회적 유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성에만 국한되는 문제라기 보다는 선진국으로 가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포인트가 될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셀리
  • 2008.08.2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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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흥.. 비겁한 마음 때문이야.   속으론   끙끙 거리면서도 겉으론 아닌 체하면서.   점잖은 척 가만히 있다가 어둠이 깔리고 누가 안 본다 싶음 엉뚱한 인간으로 탈바꿈 하는 그런 놈들 때문이야...
인류가 존재하면서부터 시작된것이 매춘이라고 합니다, 성욕은 기본욕구이기에 어쩔수 없는 것이겟죠. 지금 우리나라현실의 제도들은 정말 모순적이고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인류에게 필요악이라고 할수 밖에 없는 사항인건 분명합니다, 말리고 억압한다고 성욕이 어디로 사라질까요? 차라리 공창제도가 잇어서 제대로 관리하고 위생적으로 성병도 예방하고 좀 철저하게 하는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명 몰래몰래 끝없이 독버섯처럼 퍼지고 잇는 음란문화들을 제대로 손보지 못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재수없어 걸리면 잡아들이는 방법은 참으로 원시적이고, 눈가리고 아웅하는 실적위주의 조치인것 같습니다, 그러기에 더욱 밤문화가 위선적이고 추할것입니다.또 더불어 성폭력에 대한 인식이 너무도 미미하다는데에 참으로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살인강도들에게 인권운운하는 사회에서 여성들에대한 성폭력의 인식이 너무도 후진한국입니다,
  • 탈진흙탕
  • 2008.08.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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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저의 의견은 수요와 공급에 따른 용역을 제공하고 그 댓가를 받는 모든 것은 직업이 돼야 됩니다..뭐 사회생활을 위해서 제재를 가해야 한다는 그것은 어쩌면 너무나도 소수의 인간들이 마치 많은 인간들의 의견인양 돼버리는게 문제죠..남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피해를 줄 목적이 아닌 모든 용역은 직업으로 분류 돼야 됩니다. 그리고 제재하면 안됩니다. 성매매직업 양성화 시켜 주시오.. 아니 그냥 건들지말고 놔 두시오...
이 이야긴 밤문화가 아닌 성문화를 논한 문제인것 같군요 우선 제목 부터 바꾸는 것이 좋겠네요. 위에서 달빛님이 말했듯이 밤문화라는 건 성문화 뿐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불법으로 해놨으니 그렇지.네덜란드같은곳에선 합법이라 양성적으로 이루어지고 세금도 내고
그래서,, 이뤄놓은건 뭔가? 우리나라 밤문화는 고쳐야 되지만 비단 그 이유에서만 국한되었다고 보지 않는다.'
그래서 유럽 서구 쪽이 우리보다 성적 문화에서 이뤄놓은 훌륭한 업적이 밤문화 없는거?
유럽 서구 쪽에 많은거 있다.. 이복동생,, 배다른 형제 스텝 마더,섞이구 .온전한 가정이라고 할수 있을까?
그 쪽을 지향한다면 우리나라도 본능에 충실하고 가식없는 사회를 구현하는 방향으로 나가자는 건데...
잘,, 될까?
전 오히려 유럽의 밤 문화가 활달하지 못한 이유는 성문화 개방도 있겠지만 치안도 단단히 한몫 한다고 보아집니다...
  • 2008.08.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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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애쓴글 보니   황당하다 왜..그리외국인이좋아...?
글이대부분 비약하느글이야...너 정체가뭐냐.성을합법화한게 뭐가자랑이라고,...그런게선진문화야...ㅎㅎㅎ할말이없다
논리가 있는 주장 같기도 하지만   간과한 부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밤문화는 절대 음성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음성적이라는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성에 대해서 법과 제도 그리고 전통적 관습에 의해 눌려 있지만   그건 법과 제도일뿐 상술에 의해서는 엄청나게 양성화 되어 있습니다. 성을 마음껏 누리면 그런 문화가 없어질까요? 그럼 왜 미혼이 사람들보다 기혼인 사람들이 단란주점이나 룸싸롱 같은 것을 더 이용할 까요?
우리나라의 밤문화는 휘황찬란하며 이미 양성화 되어 있습니다. 뭘 하는지 초등학생들도 다 알 수 있는 장소들입니다. 그런 것들이 발달하게 된 것은 법에서 규제를 했기 때문이 아니라 법에서 너무 방치를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요.   법을 수행하는 사람들 법을 지키게 하려은 의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공창에는 저도 개인적으로 찬성이고   전통적인 사고가 사라지는 세대의 눌린 성욕이 자본주의의 물결을 타고 갑자기 풀렸기 때문에 발생한   문화적 도태이지 더 음성적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음성적인 것은 박정희 시대에 아무 것도 없는 것 같고 통금 하고 했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할 것 다 하는 것이 음성적이지요
아마 유럽이 더 음성적이지 않을까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혼음 마약   다 하고 있을 테니
  • 답글
  • 양성화란
  • 2008.08.2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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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화와 음성화를 나누는 기준은 보통 법률적으로 허용된 것인지 여부에 따라 결정됩니다.
  • 전력소년
  • 2008.08.21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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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는 말은 해묵은 말이 아니죠.
  • 유럽과 한국은 다르죠
  • 2008.08.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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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의 밤문화가 공창제도의 유무와 따졌을때 문제점은 성매매금지법 이전에 우리나라의 밤문화가 과연~~ 화려하지 않았고 음성적이지 않았냐가 증명되야겠죠. 안마방이 늘어난건 그저 예전의 빨간집들의 몰락과 함께 새로운 대행업소로 재 탄생했을뿐이고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저소득층의 여성들이 성매매에 들어가는 일이 많아진 게 주요한 원인이라고 봅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밤늦게까지 많이 마시는 음주문화와 돈이면 다 되는 마인드도 빠질수 없겠죠.
금지법 이전에도 우리나라의 성매매는 매우 큰 규모였고 전후 미군을 상대하는 집창촌에서 80년대 부유층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기생관광까지 화려한 성매매 전력이 있는 사회에서 성에대한 개방된 마인드가 과연 얼마나 큰 효력을 발휘할지 모르겠습니다.
성매매금지법 이전의 밤문화가 화려했다고 해서 그것이 양성화가 되었다고는 볼수 없죠. 법률적으로도 윤락행위방지법이 있었고요. 인간의 성행위를 거래양식에 따라 돈을 주고 사면 처벌한다는 관념자체가 문제라는 겁니다.
  • 근본원인은 한국사회의 남성중심성입니다.
  • 2008.08.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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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의 퇴폐성을 자랑하고 개발도산국을 중심으로 그 문화를 쪽팔린줄 모르고 전파하는 한국의 밤문화 융성의 가장 큰 원인은...
유독 남성에게만 매우 너그로운 성매매 풍토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합니다. 성이 매우 개방된 나라 사람들도 한국에 오면
젊은 청년들조차도 거리낌 없이 매춘업소를 이용하는 것에 대하여 경악을 금치 못 합니다.
유독 남성에게만 너그러운 성매매풍토가 아니라... 남성과 여성중 대개 성을 구매하는 특성을 가진 종자가 남성이기 때문입니다. 여자들의 경우 돈을 쥐어줘도 수치심때문에 성구매를 안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여성들의 성에 대한 소극성도 한몫하는 거구요. 그래서 성문화라는 것이 남성중심으로 돌아갈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남성중심사회때문이지 뭘..~~..그들이 만든 유, 불, 기독교 같은이 더 짖누르고,,,~..
공창제도를 만들라.       그 이유는?
1. 성병, 에이즈등   각종 성병이 관리,통제가 된다. 현실은 곳곳에서 공공연 하게 불법으로 매춘이 되고 있고 처벌수위를 높혀서 되지 않음이 입증되고 있다.
2.결혼하고싶어도 불가능한 여건 가진사람 (독신)주변에 너무많다. 섹스는 인간이 존재하는한 꼭 있어야할 필수 항목(식욕, 명예)중 하나다.
     음지에서 거래되고 있는 현실을 무시하고 종교적 잣대로 제단하는 억지 집단이 있다. 고대부터 있어온 태생적 인간의 원초적 욕구다.
3. 사회적 범죄의 기초에는 섹스의 해소가 제대로 작동 안 될때도 일어난다. 퇴폐로만 몰아서 성직자 인양 아무리 떠들어도 공허하다. 교육으로 헤결될 일만이
     아니다.
남성 중심적 사고에 기인하는 면, 종교적 억압에 기인하는 면이 공존하고 있다고 봄과는 별도로..
그렇다고해서
'욕구'니 '인류 역사와 함께 하느니' 운운하는 일련의 합리화시도들은 정말 구역질이 납니다.

애초 인간의 모든 욕구를 긍정할 수 있는가? 하는 차원에서
'반 사회적인'(즉 집단내 다른 개체에게 해악을 끼칠 수 있는) 행동을 규제함은 당연하며..

나만 배부르기 위해 남의 것을 빼앗고
똥 매렵다고 길가에 싸지르는 것을 규제함은 당연한 것이고요
총기와 마약의 비유가 결코 틀리지 않아 보이네요.

누가 식욕 성욕 수면욕... 3대 욕구를 부정한답니까?

남에게 직접적, 혹은 사회에 간접적인 해악을 끼치는 것을 규제하는 차원이라는 얘기같습니다.

기업이 무절제한 이윤추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과 인권 유린을 사회정의/유지 차원에서 규제한다고 해서
기업의 본질인 '이윤추구'를 부정하는 겁니까?

독점과 과점을 단속하는 것이, '자유로운 시장활동'을 부정하는 겁니까?

'성매매'가 내포한 많은 문제점을 새삼 논할 필요는 못느끼고..
(뭐 공창제는 인정합니다.. 물론, 자신의 가족-배우자, 딸, 누이가 그런 업종에 종사하는 것을 부끄러이 여기지 않는다는 성개방론자들을 존중하는 측면에서고요.. 그러지 아니한 이중적인 인간들 말은 무시합니다.)

'욕구의 억압'으로 단순화 시키고, '해방'으로 거칠게 논지를 비약시킨 것은 꼭 지적해 드리고 싶네요.
(경제학에서 시장만능이냐 정부개입이냐를 둘러싼 해묵은 논쟁과 상통하는 면도 보이구요)

세상 단순하지 않은데 단순화 시키는 것으로도 보이고
글쓴 의도야 어찌되었던.. 결과적으로는

다분히 성구매자들을 위한 합리화 시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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