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몽생이
나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자부심속에 국민을 위하여 열심히 봉사하는 자세로 살아 오면서 죽어서도 시체를 사회에 기증하여 실험용으로 바치고 이 세상에 남는 것은 내가 써 놓은 애환이 담긴 시와 수필이 전부가 될것이다. 어느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아온 것이 제일 보람있는 일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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