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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가 만난 세상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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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지금 결혼하면 이른걸까 늦은걸까 | 세모가 만난 세상 2009.07.06 13:51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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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크라90
  • 2009.07.06 14:36
  • |
  • 답글
결혼,,,진짜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해도 늦지 않는답니다. 괜히 세월의 압력에 무너지지 마세요.
넵! 세월의 압력에도 꿋꿋하게 버티려구요^^
근데 엄마가 이 얘기 들으면 '허걱' 할듯...ㅋㅋ
아직은 괜찮은 나이네요.... 자기 자신만 제대로   가꾸워나간다면...30대가 지나도 절대 늦은건아닙니다...물론..노산일경우   애문제로 고생할수있지만요...
안녕하세요 !
좋은 정보 공유하고 싶어 왔어요 ㅎㅎ

ok캐쉬백에서 무료 쿠폰 줘서 해봤는데
다른사람과의 관계 알려주기도 하고,
재밌네요! ㅎㅎ

한번 해보세요~ ㅋ
ㅠㅠ 쿠폰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네요 ㅜ
요즘 결혼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들을 하지 않아서 그런지 점차 늦어지고 독신주의자들도 많더라구요.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날때까지 기다리는 마음으로 조바심 내지 않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물론, 자기자신에 달린 거지만..
친척들이 모이는 명절의 경우..

30이 된 여자분은.... 덜덜덜
휴....저도 내년 설이면 이제 빼도박도 못하는 '서른'이네요 ㅠㅠ
벌써부터 긴장됩니다...덜덜덜
  • 기적이 필요해
  • 2009.07.06 17:57
  • |
  • 답글
학교4년제와 2년제는 전혀 상관없던데; 오히려 석박자 하는애들 여기저기서 잡으려해 일찍 결혼하는경우도 많고.... 그구분은 전혀 동감은 안가지만
제가 볼때 특히 여자들 능력 있으면 안가지 않나요? 혼자 살만하면..?
저도 혼자살수있는 경제력을 갖추어서 결혼 안하고 싶은주의인데
마냥 20살 인거 같은저도 벌써 20대 후반인것이 정말 꿈만같고 밑기지가 않습니다.
벌써부터도 장난식으로 그런말씀 많이하시는것도 싫어서 질색했던 저인데...
아 결혼이 뭔지..... 벌써부터 너무 무섭네요.
학교졸업시기는 상대적인 개념으로 얘기한건데요, 제 주변을 보면 보통은 어느정도 직장생활을 해서 경제적 기반을 갖추고 가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그만큼 자리잡는 시기도 빨라지니까요.
또 상대적으로 어릴때 좋은 사람을 만나 오래 사귄 친구들도 일찍 가는 편이구요.  
능력 있는 여자들이 결혼에 여유롭다는 것도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주변에서는 이들을 편히 놔두질 않겠죠.
저도 슬슬 무서워집니다 ㅠㅠ
  • 뚱대지
  • 2009.07.06 17:59
  • |
  • 답글
23, 24에 결혼하는 친구들도 있는데요 뭘 ^^ 제가 보기에는 님 나이에 결혼이 이른건 아닌 듯 싶어요ㅋㅋ
결혼하는데 경제적인 조건 뭐.... 이런것도 중요하지만, 서로가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더 중요하지 않겠어요? 어여~ 좋은 짝을 찾으세요, 홧팅!!
절대 이르다는 소리는 듣지 않을 나이죠. 숫자로만 보면...
근데 그 숫자만큼 마음의 준비가 됐느냐는 다른 문제인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바닷가
  • 2009.07.06 19:41
  • |
  • 답글
이런 말해서 미안하지만 어차피 2세를 낳으려면 지금도 이르지는 않습니다.   저도 29살에 결혼해서 그해 12월에 아이를 낳았지요.       제가 알기론 생리학적으로 여자는 28살정도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합니다.   세상에 대해 어느정도 경험하고 느끼고 자신의 몸도 성숙해서 아이 낳을 준비가 된 나이라고 합니다.         조급할 필요는 없겠지만 좀더 주변을 둘러보세요.  
생리학적으로는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삶이라는게 그게 다는 아니기에...
그래도 될수있다면 많은 부분을 최적의 상태로 만드는 것이 좋겠죠. 좀더 노력해야겠어요^^
동갑이시네요. 여자분이시면 결혼하기에 적당한 나이입니다. 약간늦은건가??ㅋㅋ;; 개인적으론 여자는 27~30이 적령기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는 30~33정도...전 남자라 시간적 여유가(?) 약간 있긴하지만 요즘 여자들의 높은 눈을 맞추기가 쉽지 않아서 불안하긴 마찬가지네요~ 81닭띠 힘내고 화이팅 입니다. 올해안으로 좋은 짝 만나실거에요~^^
동갑이라니 더욱 반갑네요^^
29살 이면 많이 늦은편이다 ㅋ
고민할 시간에 좋은 남자 찾아 ㅋ 좀만 더 늙으면 데려가 달라고 해도 안데려간다 ㅋ
대체 철은 언제드냐? ㅋㅋ
내 주변엔 20살 23살 이때 결혼한 친구들이 있는데 잘살더라 ㅋ
근데 30살 넘은 여자가 결혼하는걸 결혼식장에서 보니
저렇게 쳐늙은 얼굴로 분장해도 이쁜지 모르겠더라 ㅋ
더 늙어서 할꺼라면 결혼하면서 거울로 얼굴좀 제발 보고 살길 바래..
결혼이란건 조금이라도 늙기전에 이쁠때 해야되는거 ㅋ
여자는 꽃이야 ㅋ
시들기 시작하면 결혼식도 꼴보기 싫어 ㅋ
딱 23~27 이때가 적당한 편이고
조금 빨라고 상관없어 ㅋ
근데 27 넘어가기 시작하면 다급한거고 29이면 이제 갈때까지 간거야 막바지지
30넘어가면 막장이야 ㅋ
그냥 능력좋고 진짜 좋은 남자는 안데려 간다고 생각하면되 ㅎ
진짜 괜찮은 남자가 솔직히 20대 초반 이쁘고 좋은 여동생들 놔두고 왜 늙은여자랑 결혼하겠어? ㅋ
안그래??
남자는 여자랑 달라서 시각에 약해 ㅋ
남자 본능이니까 어쩔수 없지 ㅋ
그래서 남자들이 짐승이란 말도 있는거야 ㅋ
29살이야?
그럼 빨리 좋은 남자 찾아봐 ㅋ
아직도 결혼해야될까 말아야 될까 고민하는건 그냥 드라마나 쳐자빠져 보고 살은
한심한 수준의 생각이니까 ㅋ
통계수치 계산해보고 빠른건지 늦은건지 생각하는 자체가 모자란거야 ㅋ
통계는 통계일뿐 삶과는 달라 ㅋ
그런식으로 따지면 통계학과 나오거나
서울대 나온사람들이 잘살아야 정상 아니겠어?
근데 진짜 잘사는 사람들 보면 학력이 짧다는거야 ㅋ
어정쩡한 부자 말고 진짜 부자들 말야 ㅋ
통계 보면서 나이 계산하지말고
충분히 늦었으니까 빨리 좋은 남자 찾아봐 ㅋ
부모님이 하시는말이 그냥하는게 아니야
내가 봐도 엄청 불쌍해
널 진정으로 생각해주는건 가족밖에 없어
그걸 잘안다면 빨리 좋은남자 찾아봐
29살인데 아직도 이런걸로 고민하니 대체 언제 철들래?
그리고 숫자로 보면 이르다는 소리 듣지 않을 나이가 아니라
숫자로 보면 아직도 안갔냐는 소리가 들릴시기야.. 스스로를 합리화해서 생각하지 말어 ㅋ
그리고 그 숫자만큼 마음의 준비가 되었느냐 문제라고 했는데
내가 한마디 하면
그나이 먹도록 그런거 생각도 안하고 대체 뭔정신으로 살았냐는거야
결혼 늦게하는 여자들 대부분이 철이 안들었더라고
이제 부모님 그만 속태우고 불효 그만하고 결혼해 ㅋ
여지껏 그나이 먹도록 마음의 준비못한게 자랑이야???
안타까울뿐이야..
어찌 그나이 되도록 생각이 그리 짧은가 하고..
부모님 생각해서라고 빨리 결혼해
요즘 골드미스많은데 이런생각하지 말고
말이 골드미스지   골드미스는 방송용어일뿐 노처녀 늙은년 이게 솔직한 말이야
자기 자신
여병추!
악플달 정성을 다른 곳에 쏟았다면 좀 덜 찌질해졌을수도 있었을텐데 내가 다 아쉽군
  • 답글
  • 둘리
  • 2009.07.08 18:17
넌 40되도록 아직도 못하고있잖아...쯧...불쌍한것....
  • 답글
  • 별빛
  • 2009.07.13 18:57
댁은 참도 잘나고 시간이 남아 돌아서 이렇게 긴 리플에 충고까지 달고 계십니다.
결혼시기라는 것은 좋은 사람이 나타났을 때 하는 것이 결혼적정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나이가 많다고 대충해서 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 나이가 누구에겐 23.29.33.37 다 각자 다르겠죠.
결혼하는 게 다가 아니라 그 후에 얼마나 알콩달콩하게 오래사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결혼 할려면 할 수 있죠..여자는 눈 낮추면 다 가지요..
하지만 그렇게 하기 싫잖아요?
누군가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20대 때 좋은 사람이 나타나지 않으면
30대 때 좋은 사람이 나타날 확률도 낮다구요.
그러면 20대에 가나 30대에 가나
별 차이 없는 거죠..
아무튼 나의 반쪽이 나타날 때 까지 외모관리+내적성숙을 다지는 것이
필요하겠죠..
나이가 됐으니 결혼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고정관념일 뿐이죠
어떻게 사느냐가 더욱 중요한 것이라는 그 말이 와닿네요.
집에서 결혼하라는 말 하지 말라고 못 밖아 놨습니다.
남은 걱정한다고 그렇게 말 해도 당사자로서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잖아요?
처음처럼님도 그렇게 하세요.
동감^^ 전혀 도움 되지 않는 걱정이죠
그것도 좋은 방법이 되겠네요!
  • seoulchris
  • 2009.07.06 22:23
  • |
  • 답글
저는 외국에 살아서 직접적인 스트레스는 잘 안 받지만, 가끔 우리나라에 들어갈때에 친구들의 첫인사가 그거입니다. "너 결혼 안하냐?" 이제 딱 서른, 님보다 결국 한살 더 많은것뿐인데 말이죠.

저도 너무 성급하게 생각치 말려구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한국사회에서 어쩔 수 없는 스트레스인듯 합니다
화이팅하자구요!!
  • 겐조아무르
  • 2009.07.07 05:27
  • |
  • 답글
결혼하는데 좋은 나이라는 게 있나요? ㅎㅎㅎ
하고 싶을때, 좋은사람 만났을 때 하는거죠!

참고로 전 28 여자 인데 주위는 대부분 아직 싱글들이네요
두명 결혼해서 잘 살고 있고요~
결혼안한 친구들도 아주 잘~ 살고 있답니다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제 주변에도 싱글들이 훨씬 많아요!
물론 다들 잘 살고 있죠^^
좋은말씀 감사해요!
전 아직 22살이지만 결혼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사는 거잖아요. 괜히 주위시선 쪼들릴 필요는 없어요. 인생은 스스로 선택하는 거니까요. 진짜로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세요. 하지만 연애조차 손놓고 있기는 좀 그런나이(?)같아요. 하지만 자신이 뚜렸하게 아직일을 하고 싶어서 몇년동안 새워논 계획이라든가 그런것이 있다면 싱글로 살아도 괜찮은 나이같아요. 아직 만으로는 27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러면 마음이 조금 편하답니다^^ 저도 만으로 20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용~!!
그게 정답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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