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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손바닥 안에서 블로깅 | 블    로    그 2008.03.26 16:18 심샛별

'블    로    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랑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히 일치하는 포스트... 정말 반갑네요.

<현재 우리나라 안에서는 새로운 컨텐츠 개발 방식의 하나이며 마케팅의 수단이 될 뿐.>
<부자되는 법> 이란 책을 써서, 부자된 사람은 정작 저자혼자뿐이라는 우스개 소리가 있는데요.
웃긴 것은 그 수입은 전적으로 책판매에서 나왔다는 것이죠.

없는 이슈를 만들어서 세상사람들을 불러들이고, 그것을 이용해서 장사를 하는 기법은 이름만 바꿔서 계속 재생산 되는데도 아직도 희생자들은 존재합니다.

연예인 생활에는 관심도 없는 사람붙잡고, 연예인 공개오디션에 초청한 셈이죠.
결국 자신의 삶에 쏟아야할 시간과 돈을 그 성공신화에 몸을 내던지면서(밤샘하시는 분도 있다고 하니...) 열심히 하는 걸보면, 잘 되야 할텐데요^^

한마디로 웹 2.0과 블로그 유행은 근심걱정 없이 잘 사는 사람붙잡고, "도를 아십니까?"라고 묻는 것과 유사하죠.
잘 살고 있다가도 괜히 말들어보면 나도 해야할 것 같거든...

<누구나 기자가 되고,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
누구나 글을 쓸 수는 있다는 말과 누구나 기자나 작가가 된 다는 말은 좀 다르죠.
결국 몇몇 죽기살기로 하는 사람들 박수부대하다가 끝날 겁니다.

개인적으로는 쇼설네트워크니 웹 2.0이니 허무맹랑한 소리하느라 주말에 컴퓨터 앞에 앉지말고, 안놀아준다고 삐진 아내와 자식데리고 공원산책이라도 하면서 진짜 값어치 있는 '소통'하라고 말하고 싶네요.
소신껏 살아야죠....^^;
한마디로 로또대박 광고보다 더 심한 마케팅전략에 춤을 추는 꼭두각시 대중을 만들고 있는 중이죠. 누구나 뭔가가 될 것이라는 허황된 꿈을 심어줘 정말 자신이 뭔가가 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어 버린 책임은 누구에게 전가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예전 대선때 난리치던 몇 몇 블로거들이 생각나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안타깝지만, 결국 책임은 자기가 지는 것이죠?
^^;;;
댓글 ㄳㄳ~
마케팅의 꼭두각시라.. 어떤 원칙을 지켜가면서 마케팅을 해도 어쩌면 거기에 참여한 것 자체가 꼭두각시로 비쳐지겠군요. 마치 콩으로 메주를 써도 안믿는다는 투. 어쩌죠. 샛별님. 저도 하거든요. ^^
하는 사람도 마케팅으로 알고, 보는 사람도 마케팅으로 알면 문제가 아니죠.
블로깅 자체가 미래의 희망, 혹은 이상이라"카더라" 그러니까 무조건 열심히 하자.....이런 식은 좀 문제가 있다....그런 이야기였쎄요...^^
이 글을 가지고 "블로깅을 통한 상품 마케팅의 문제"를 이야기하고자 한 건 아니었습니다.
일종의 자기 반성일 수도 있는 이야기였습니다.^^
까마귀 날자 배가 떨어졌네요.....
샛별님, 이글 가슴에 팍팍 들어와여. "즐거운 블로깅"이 항상 저의 블로깅의 모토인데, 그것이 어떤때는 다음 메인에 올랐을때 느끼기도 하고 애드센스에 수익이 올랐을때도 느끼기도 하지만 저가 관심있는 호주 미디어 속의 한국 모습은 밤새서 적어도 피곤 하지가 않고요, 재미있는 영화를 보면 나는 이런 생각도 드는데 하며 적으면 적으면서 즐겁고, 그러다 댓글이라도 달리면 또 그게 즐겁고 그래요. 여튼 심심해서 시작한 블로깅 아직까지는 즐겁게 하고 있는데, 그래도 3년이면 참 오래 하고 있죠 ㅋㅋ 이러다 어느날 저가 안보이면 더이상 블로깅이 재미 없어졌다고 생각해 주세요 ㅋㅋ
헉...그런 날이 오기 전에 사전 예고 1,2,3 때려 주삼....
아무리 세상이 바뀌고, 오가는 블로거가 달라져도 우리는 뭐랄까 첫 정이잖아요....^^;
즐겁게 블로깅하고~ 그보다 더~ 즐겁게 살아요~~~~
티비보다가님 보고 싶네용. 요즘은 통 이야기도 못 나누고....^^;
ㅎㅎ.예고^^? 에고 - -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블로그에서 "유명 블로거가 되는 법"과 같은 포스트들이 실시간 인기글로 오를 때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들더군요. 블로그를 운영하는 법에 대한 포스트들로만 가득찬 블로그까지 있으니 말입니다.
블로그로 뭘 하든 자유지만...3년이 지나고, 5년이 지나서 돌아보고 후회는 없어야겠죠.^^;
좋은 글 보고 간답니다 ^^ 저를 움찔 하게.. 찔리게 만드는 부분도 있었지만. 흠. 뭐 저는 평범한 사람이니까요 ㅠㅠ 신화인 사람을 보고 한번 따라하고 싶었답니다. 블로그 이제 심각하게 생각하는 건 그만 뒀으면 좋겠어요. Just Blog . That's it ! ^-^
뭐든 진심을 담아서 소신것한다면.....때론 좋은 결과가 있을 수도 있겠죠.
왕산님이 제일 즐거운 블로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곧 한번은 올릴 예정인데요,
블로깅 -
일단 제목에서 -
* 일년 후에 내가 다시 펼쳐도 부끄럽지 않은 제목이라야 한다 - (낚시성이 상당하지요.)
* 누군가 검색을 하여 방문하였을 때 70 % 이상의 만족을 주어야 하는 제목이라야 한다.

내용 -
때로는 적당히(가볍게), 때로는 신중하게(의미, 확실한 주관)^^

사족 -
방금 블로거 뉴스(제목)를 쭈욱~ 보았지요.
넘치는 기사에 단번의 클릭을 요하는 기사가 드물다 - (없다!!)
예전의 그 착했던(맑았던, 순진했던, 따뜻했던) 기자들의 기사는 언제나 읽을 수 있을까요 -
조회 0 에 - 추천 - 1 - 보면 컴텨 뽀싸삐고 싶은 이 못된 마음 -

그래도 즐블을 염원(ㅡ,.ㅡ)하며 ------ !!^^

글게 요새 블로거뉴스에 올라온 기사....보고 싶은 글이 많이 줄었죠....?
그냥 흔히들 조중동,스포츠 신문, 월간 여성지에서 보는 그렇고 그런 이야기들이 넘 많아요....
그래도 주말 특종 목록은 또 예전이랑 크게 달라지지 않은 분위기.....
베스트 기사와 특종 기사가 점점 간격이 벌어지는 듯.....

암튼~~~
1년 후에 봐도 부끄럽지 않고, 검색 만족도 70%....이거 상당히 어려운 블로깅이네요...
ㅋㅋㅋ~~~
즐블!
아미타~~~~~~~~~~~~~~~~~~~~~~~~~~~~~~~~~~~~~~~~~~~~~~~~~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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