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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동진 기자가 본 2006 한국영화 베스트 12 | 영화 2006.12.02 18:10 angel57
오랜 동안 영화를 보지 못했다. 예년에 이런 목록들 보면 거의 다 보았는데.. 오직 두 편만 보았다...
엔젤님께서 두 편 밖에 못 보신 건 엔젤님 때문일까요, 이동진씨 때문일까요. ㅎㅎ
불행히도 저는 단 한편도 보지 못했답니다. 같이 슬퍼해주세요.ㅜㅜ
영화 평이 좋은데요. 보고 싶은 마음이 물씬물씬 샘솟아요.
한국 들어가면 한번에 모두 쌓아놓고 며칠 신나게 볼 수 있겠지요.
이런 기대로 위로합니다.^^*
  • 답글
  • angel57
  • 2006.12.10 21:36
순전히 나때문입니다. 남편 말에 의하면 뻘짓하느라고 시간을 다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겨울 방학이 되면 나도 쌓아 놓고 볼 것입니다.
나도 그런 기대로 맘을 위로합니다.
한국에 오신나요..우리 아들 기숙사에 있을 때 아침에 눈뜨면 서울 자기방이려니 하고 잠들었다고 해요. 아침에 깨면 썰렁한 기굿사...
  • 내 마음의 발리
  • 2006.12.07 18:15
  • |
  • 답글
영화보는 일로 업을 삼는 이동진기자 ..제가 부러워하는 인물중 하나입니다..결코 선심용 영화평을 쓰는 일도 없고 맛깔나는 글솜씨에 늘 혀를 찹니다..가족의 탄생 포스터 볼때마다 디브이디 새로 사야지 하고는 해를 넘깁니다..
  • 답글
  • angel57
  • 2006.12.10 21:37
그의 평은 대충 믿을만해요. 영화보기전에 평을 보는 편은 아니지만..좋은 영화 관람후에는 가끔 그의 평을 찾아 보기도 해요. 내 생각과 비슷한지 어쩐지...나는 그를 신뢰하나봐요. 쭈욱 훑어보다보니 포스터가 새롭지요.
06년도에 구타유발자들을 못보셨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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