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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그림 읽기의 즐거움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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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권 인물로 선정된 신사임당에 대한 논란에 대해서 1 | 옛그림 읽기의 즐거움 2007.11.13 00:39 금강안金剛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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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김홍기님의 블로그에서 맞딱뜨린 내용과 상당부분 궤를 같이하는 글이로군요.
우석훈박사는 여성단체와는 다른 이유로 신사임당 선정건을 문제시하고 있던데,
흥미가 계시면 함 들러보세요. 전 개인적으로 세분이 의견교환을 하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참 바람직한 결말이 도출되지 않을까싶습니다. ^^
자유새님 반갑습니다...
후후   저만 그런 생각을 한게 아니군요...우석훈 박사님은 어떤 견해인지 잘모르지만
뭐 다양한 의견이 나와 토론이 활성화되면 좋은것이겠죠..
감사합니다..
기실 저는 사이버상에서 이문제와 관련하여 갑론을박이 전개될 때 그다지 관심을 갖진 않았
더랬습니다. 요즘 눈 둘 데가 하 많아야 말이죠.^^

어쨌거나 금강안님의 글에서 신사임당이란 인물에 대해 깊이있는 공부를 할 수있을 거라는
기대를 갖게합니다.

이 문제에 관한한 우박사님의 글은 자세한 설명을 통한 논리정연한 전개가 아니어서 다소
뜬금없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만, 타켓이 다르다고해서 본질이 바뀔 리는 없을테고
이런 시각에 대한 금강안님의 차분하신 반박이나 혜안을 엿보고싶어서 부분발췌를 해왔
습니다.

"신사임당은 최악이라고 생각했다.
여성단체가 내세우는 그런 이유가 아니라,     어린 율곡을 안고 넘나들던 그 치맛바람을 칭송
한 게 아니냐는, 그야말로 강남 엄마틱한     이 분위기가     싫었다.
(중략)
한국은행은 결국 신사임당을 선택했다. 여기서 읽을 것은...
그런 구조 속에 우리가 살고 있다는 것이고, 우리의 파워 엘리트는, 순종형여성과 함께
치맛바람의 어머니의 추억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라는 점이다.     교육부의 교육정책이
단박 이해되지 않는가?(※아마도, 이 부분은 신사임당의 실체보다는 일반국민들의 인식을
염두에 두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금강안님, 편히 주무시고 계신가요??
일신상의 불편으로 자주 안부 여쭙지 못했지만, 마음은 항상 콩밭에 있었음을 알아주셨으면!!ㅎㅎ
간만에 들러 고액권인물에 대한 의견과 정조에 대한 글 잘 읽었습니다..
읽다가 갑자기 금강안님 만나 쇠주한잔 나누고 싶어졌습니다..
언제 갑자기 찾더라도 내치지 마시고 귀한 얘기 많이 들려 주십시요..
그런 기회가 올런지나 모르겟네요.. ㅎ~~~~
참, 전 가족 불러들여 이번 주일에 고구마 캐러 갑니다..
고구마농사를 실패하여 보내 드릴거나 있을까 모르겄네요..
암튼 기대는 하고 계시지요.. ㅋ~~~~
서한태님....불편한 일 잘 마무리 되셨는지요?
소식이 없어 궁금해하던 참입니다..아무쪼록 잘 마무리 되었길 바랍니다..
서울 오실일 있나요?     네에...오기면 쇠주한잔 해야죠..미록 제가 많이 마시지 못하지만..^^
음....작년에 고구마 정말 맛나게 먹었는데...작황이 좋지못하다니 아쉽네요   후후
늘 건강하시고 겨울이 다가오니 조금 걱정도 되지만 언제나 무탈 하실거라 믿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흐음...이 글을 읽다보니 갑자기 금강안님이 느무느무 멋져 보입니다! ^^
다음 편을 기대합니다.
음....럼피우스님 칭찬에 으쓱 ^^
잘 정리된 상태에서 쓰지 못해 좀 매끄럽지 못한 글에 칭찬해주셔서 감사하네요..
다음편은 아무래도 조금 쉽겠죠...언제쯤이나 될를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놈의 귀차니즘을 어찌....
여성단체에서 신사임당을 반대하는 이유가 단순히 유교적 가부장제도의 틀에 박힌 사고와 현모양처라는 이미지의 대표성 때문만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저 역시 새로운 지폐에 여성인물 선정에 대해 늦은감은 있지만 상당히 기대하고 있었던게 사실이지만, 제발 신사임당만은 아니였으면 하는 바램이였거든요. 차라리 유관순은 아니였다고 치더라도 예술분야의 여성인물이였으면 하는 바램이였습니다. 신사임당 개인 자체로써 자격에 대한 평가보다 기타 엮인것으로서의 평가점이 더 높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차라리 그 사람 개인의 평가가 오히려 객관적일 수 있다는 저 생각입니다. 문화예술인으로서의 나혜석님이라든지, 개인 스스로의 삶을 살아간 황진이가 오히려 심사임당 보단 나을 듯 싶다는 생각을 차라리 합니다.
유목민님..죄송하지만 여성단체의 반대의견을 정확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여성단체의 반대의견은 현모양처란 이미지때문에 안된다는 것입니다. 팩트에 근거해주시기 바랍니다.
화폐인물로써 문화예술분야 인물이었으면 한다는 점 저도 공감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다음 저의 글을 기대해주세요..신사임당이 얼마나 위대한 예술가였는지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글 감사합니다..
  • 우일신
  • 2007.11.19 20:23
신사임당의 작품을 직접본적이 있었는데 너무 섬세하고 고아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고액권지페에서 자주볼수 있다니 기대됩니다.   더 많은 여성이 지페에 반영 되었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허난설헌을 좋아 합니다.   금강안님 자주 찾아와 도움 받겠습니다.^^
조선시대 여인중 가장 가슴아픈 여인을 꼽으라면 허난설헌이죠...
좋은 의견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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