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것을 찾아서
어떻게(how)보다 언제(when)의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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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에 종속된 한국의 블로거 | 인터넷(www) 2008.02.20 23:08 박심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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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잘 읽었습니다.
목적을 가지고 임하는 것이 좀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겠지만,
진정으로 즐기면서 무언가에 임한다면 금전적인 이익이나 그런 것은 부수적으로 따라오기 마련이라고 믿습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 글도 글이지만 블로그 설명에 더 눈이 갑니다. "'어떻게'보다 '언제'의 가치"라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뜻을 담고 계신지 여쭤 봐도 될까요?

80년대만 하더라도 '옳고 그름'이 중요한 가치판단의 기준이었지만, 지금은 '좋고 나쁨'이 아닌가 합니다. 옳고 그름이 도덕이나 당위의 문제였다면, 좋고 나쁨은 '나'를 판단의 중심에 둔 것이고요.
생일에 듣는 "생일축하해"는 생일이 지나서 받는 선물보다 가치가 있고,
그녀와 키스에 성공하려면 화려한 방법보다도 적절한 타이밍을 찾는게 좋지 않나요? ^^
남북통일을 두고 예전엔 연방제니 뭐니 떠들었지만, 행여 지금 2008년에 통일이 된다면? 저는 반대랍니다. 방법이 중요하지만, 언제가 더 가치있는 경우는 많더라고요.

하지만, '어떻게'도 당연 중요하죠. '언제'가 모두에게 공평하다면 그때 '어떻게'를 생각해 봐야할듯요. 2008년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사실은 모두에게 공평하죠. 같은 공간, 같은 세대에 살고 있다면 어떻게 살 것인가...는 당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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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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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터아츠
  • 2008.02.21 01:29
  • |
  • 답글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요즘의 블로그들(특히 애드센스 달린)은 자극적인 낚시 제목으로 허탈하게 만드는 스포츠신문이나 인터넷 연예뉴스를 보는 것 같더군요. 한때 그러한 찌라시 언론에 대한 대안으로서의 자부심도 있던것 같은데 요즘은 그렇게 욕하던 찌라시들과 같은 존재로 변해가는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그때그때 인기검색어를 태그로 하여 클릭을 유도하는 포스트, 소위 낚시글을 잘 쓰는 것도 센스로 여겨줘야 할지도요.. -.-
추천..
감사요
추천합니다.
정말 찌질이 블로거들 넘칩니다.
돈 독이 오른 놈들......ㅋ
재미로 그냥 한 번 해보는 블로거는 쉽게 시들해 질거라 생각됩니다.
님이 올린글 어제 잘 봤어요 추천과 함께...
그리고 공감가는거 몇자 적어 봅니다
님이 말씀하시는거 저도 가끔 짜증나게 느껴집니다
근데 저도 광고 달았어요 물론 위쪽으로 배열해서 나름 깨끗하게..(?)
저야 오는 사람들이 워낙 작아서 별 도움은 안됩니다만
천명이 넘든 삼백명이든 달라진건 별반 없더군요
수천명씩 오는 블에는 영향이 있겠지만요..
그리고 낚시글들,별반 아닌 것들을 얘기거리로 삼고.. 아러구 싶을까 의아하기도 하고..
전 요즘엔 이 모든것에서 조금씩 자유로워지고 있습니다
이젠 제 스타일대로 그런거에 연연하지 않고 서서히 적응중입니다
별반 관심 없는 기사라서 그런지 보는이 없어도 그게 제 스타일이고
그게 신뢰도를 쌓아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면 저와 코드가 맞는 친구도 만나게 될 것이고요...
오늘 대보름이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맨위쪽에 자리잡은 애드센은 방문자에게 아래로 스크롤을 강요합니다.
또 폰트나 디자인이 원래의 블로그랑 안어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더군요.
이거만이라도 수정할 수 있다면 해봄직도 하다고 봅니다.
소중한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그림님의 블로그는 참으로 맛있는 블로그더군요. 인상 깊었습니다.
애드센x를 올리는 자들 뻔하죠. 수표받고 기뻐하는 글도 올렸던데. 헌데 우리는 이미 자본주의의 노예가 아니던가요? 새삼 뭘그러시나
답글 달기에 뻘쭘해지네요 ^^
저두 애드센스 개인적으로 싫어합니다 ...특히 블로거 뉴스와 애드센스가 결합해서 시너지 효과를 내는지 자극적인 글이나 낚시성 글들이 너무 늘어만 갑니다. 이번 대선때 정말 엄청났었죠   특히 블로거 뉴스에선 자극적인 어느 불로거의 글을 꾸준히 뉴스 메인으로 내보내 주더군요 애드센스도 싫지만 다음 블로거뉴스도 개선의 여지가 보입니다..
  • 답글
  • pong
  • 2008.02.21 13:12
왠지 어느 블로거글 말씀하지는지 알 듯도 합니다. 늘 공격적이고 자극적인 글이 베스트에 올랐었죠. 종종 제목보고 클릭해보면 또 그 블로거고-_-     왜 그렇게 밀어주는지 의심스러웠지만 생각해보면 논쟁거리가 되니까 클릭 유도에 도움이 될듯은 하더군요. 다음의 입장에서도. 뭐 다음도 사업이니 돈을 벌어야 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수준을 유지해주면 좋을텐데요.    
제목이 훌륭해야 클릭이 높아진다기에 저도 '종속'이라는 단어를 썼는데.. 아마 이거 때문에 발끈하신 분 좀 생길듯 하네요.
공감합니다
그 애드센스가 본인에게 돈을 벌어주겠지만
글씨도 작고 내용도 별반 없어서 짜증이 납니다.
정말 어떤 내용을 알리고 싶어서 포스팅을 했다면
그 내용이 주력이 되어야 하는데 광고문이나 그런 배너에 밀려
내용은 읽기 짜증날 정도로 글씨가 작고 조잡해서
낚여서 갔다가 그 블러거에 대한 불만만 가지고 글도 안읽고 나옵니다.

도대체 돈이 좋다지만 그렇게까지...
글 내용 추천하겠습니다
15번째 추천했군요 *^^*

좋은 기사 많이 쓰셔요
제 말이 바로 이 말입니다. 통했군요 *^^*
글 잘읽었습니다..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은행에서의 에피소드, 머라 할 말이 없드라고요.
  • 아싸
  • 2008.02.21 14:01
  • |
  • 답글
너무 공감이 갑니다. 처음에는 포스팅하는 즐거움에 글을 올렸는데 애드센을 알고 조금씩 버는 재미에
여기저기 애드센으로 도배하게 되었죠.   최적화란 글을 본후에는 아예 글 맨꼭대기에다 올려 놓으니 클릭율은 조금 올랐지만 주객이 전도되었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이제는 애드센을 빼든지 아님 한귀퉁이에 조그만하게 배치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하게되었읍니다.
그리고 추천이요!!
저도 동의합니다. 본문에서 자리만 바꾸어도, 방문자는 아싸님의 글에 더 집중할 수 있을듯 합니다. 링크가 없어서 아싸님 블로그는 구경 못 했네요. 아쉽~
블로그 의 매리를 전망하는 시각에는 앞으로 블로깅만을 통해서 수익을 올리는 프로 블로거들이 나올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을 내는 행위 자체가 비판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블로그의 광고판化를 우려하는 시각에는 동의합니다. 애드센스가 달려있지만 양질의 글이 많이 있는 블로그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다만, 위에서도 언급하신 주객이 전도된 블로그들.. 은 반성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저역시 동의합니다.설사, 블로그가 광고판이 된다고 하더라도 내가 원하는 내용의 광고를 한다면 또 다를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무작정 쏘는대로 받아서 뿌리는 광고를 화면 중앙에 내 놓는다면... 대체 블로그의 주인은 어디에...? 좋은 글 감사합니다.
프로필 안경이 인상적인데 설정? 아님 실제 쓰는 안경? ^^
근데 애드센스 클릭안하면 수익안나는 것 맞죠? 그냥 그 페이지 방문만 해도 산정되는건지...낚시되서 간건데 수익에 도움된다면 억울할 듯...님글에는 그냥 추천하나 때릴께요.
때리시니 맞어야죠... 맞고서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애드센스에 환장한 사람입니다.
님의 말씀도 맞고 다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애드센스와 같은 수익모델의 결합으로 인해서 비록 저처럼 엉뚱한 글을 양산하는 사람도 있지만, 우리가 지금껏 너무도 당연하게 보았던 좋은글을 써주신 분들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긍정적인 면도 생각해 봐야 하지 않나 합니다.

그리고 전 애드센스에 종속 안됩니다. 이용은 해도......

돈몇푼에 종속감을 느끼는 님이야 말로 돈의 노예가 되려 아닌가 합니다.

까칠하시네요~~~
어줍잔은 낚시글로 초라하게 노출시키는 거보다
메타님처럼 올애드센스로 블로깅하는 것이 더 솔직하다고 느껴지네요.
일관된 폰트, 일관된 디자인, 일관된 주제... 블로그 잘 보았습니다.
참, 아침에 면도했습니다. ^^;
  • 답글
  • 유치하긴
  • 2008.02.22 00:36
  • |
  •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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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
찔리니까 노예라고 매도하네
공감합니다. 제 주위에도 블로깅의미보단 애드센스 때문에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곧 시들해지거나 본격적으로 하거나 선택하겠죠.
ㅎㅎㅎ 면도하셧군요~~~~
그런데 애드센스 그렇게 매력적이지 않네요, 애드클릭스는 클릭도 안 일어나고, 애드센스는 단가가 환장하고

그런데 돈도 돈이지만, 머랄까 내글이 현금화가 된다는데 더 큰 희열이 있답니다.
애드센스가 날라가는 불상사를 겪었는데, 포스팅할 의욕도 날라가더군요, 다시 시작을 하였는데 돈은 머 정말 번다하는 정도가 아니라...아 생기구나 정도인데, 그래도 그 작은 보상이 포스팅의 중요 동기랍니다.
그나저나 다음블로거 뉴스 블랙리스트는 답글에 대한 댓글이 막혀있어서 참 막막하네요, 다음 블로거뉴스 블랙리스트는 다음 블로그에 댓글도 쓰지 말라는 처사인가봐요~~~~

에이 편집진 바보들~~~~다음 바보들~~~
헛 혹시 메타맨님.. 엑스맨??
제가 단언하건데.... 애드센스 절대로 성공못합니다.....얼마못가서 애드센스는 애물단지 될겁니다....
적당한 수준의 광고글은 좋지만 광고로 도배된 블로그는 확실히 좀 그렇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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