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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와 국제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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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은 간데 없고 '의리'만 나부끼는 유시민 | 정치와 국제 2007.11.26 17:29 김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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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유시민의 UCC를 보고 신당경선시 이해찬을 지지했었는데... 유시민씨 정말 안타까울따름입니다... 노통도 그렇게 말을 툭툭 내뱉어 곤경에 처하곤 하더니, 왜이리 신중하지 못하신지..
감사히 담아갑니다.
민주주의는 절차와 형식이 내용만큼이나 중요합니다.
절차가 지켜지지 않고 형식이 무시된다면 내용을 담아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유시민의원이 이에 부합하게 행동하는 것은 마땅히 존중되어야 할 것입니다.
(수많은 정당이 이 절차와 형식을 임의로 파괴하여 얼마나 우리의 분통을 터뜨렸습니까?)
김석수님께서 논리전개상 "유시민의 개혁없음"을 강조하시려다 보니 위에서 말한
내용이         가벼이 취급된 것 같아 드리는 말씀입니다.
저도 유시민 의원이 문국현을 공박한 것은 자기부정"급"에 해당하는 자기모순적인 것이라 봅니다.
굳이 그렇게 문국현을 걸지않아도 될텐데요.
우리(유빠노빠를 포함한)는 개인 유시민의 뜻에 따르는 맹목적 추종자가 아니라 유시민이 가진 그런 생각을 실행할 사람을 찾아 밀어주는 실질적인   조종자이기 �문입니다.
의리의 덫에 걸려 대의를 실행하기 힘든 유시민을(물론 절차와 형식을 존중하는
유시민의 행동은 지극히 옳다) 아쉽지만 버려야 할 것입니다.
유시민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입니다.(물론 개인적으로 유시민을 무척좋아하지만)
대의는 흘러흘러 문국현으로 갑니다.
그는 우리의 뜻을 실행에 옮길 또하나의 유시민이기 때문입니다.
동의합니다. 저도 안타깝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혼란스럽네요. 그럼 유시민의원은 어떤 행동을 해야 비난 받지 않을까요?
현재 유시민의원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있을까요?
비난 받을 일도 있겠지요... 그는 지금은 정치인이니까요...
이제는 버립시다 그러면 끝인가요? 전혀 현실적인 느낌이 안듭니다.
마치 노무현 대통령이 안에서 밖에서 비난 받는 모습과 흡사해 보이네요.
트랙백이 막혀있네염~
http://missile1.tistory.com/106
오해를 하고 계신 것 같아 몇 자 먹습니다. 유시민은 경선 과정에서 정동영의 경쟁자 였습니다. 그는 정동영과 차별화함으로서 자신을 부각시켜야 했습니다. 그러나 어쨌든 정동영이 통합신당의 후보가 되었으니, 유시민이 정동영의 당선을 위해서 뛰는 것은 오히려 칭찬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정당은 후보를 공천해야 할 역할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원은 결정된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힘을 합쳐야 합니다. 그래야 정당정치가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박근혜의 미적지근한 행보, 이회창의 출마 행위와 같은 것.. 이런 것들 때문에 우리나라 정당정치가 파토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열린우리당 와해될 때 유시민 뭐했냐고 하셨는데... 그 때 유시민이 어떤 노력을 했는지 자세히 알아보셨는지 의심스럽군요.. 유시민은 마지막까지 열린우리당을 지키려고 했던 분입니다. 그리고 장관이 장관직 수행을 소홀히 하면서 정치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 시선도 의식되었을테구요..

덧붙여.. 문국현이 좋은 사람임은 압니다. 그러나 한 사람만 가지고서는 대통령 할 수 없습니다. 민주당 후보였던 노무현도 당내에서 비주류였기 때문에 5년 내내 힘들지 않았습니까? 진보진영은 단일화 없이는 이번 대선에서 승리할 수 없습니다. 서로 간에 선명성 경쟁만 하다가는.. 10년 동안 이루었던 한 걸음이 퇴보할 수 있습니다. 유시민은 아마 진보진영의 표가 분산되는 것을 염려했을 겁니다.
이미 본문에 썼는데...경선에서 탈락한 사람이 반드시 경선상대의 본선당선을 위해 열심히 뛰어야 한다는 것은 허위의식이죠...그걸 우리는 아름다움으로 포장해왔지만 정직하게 말하자면 돕고 싶지 않은 것 아닙니까? 경선에서 졌으면 그냥 조용히 있는 게 도와주는 겁니다.

더구나 유 의원은 평소 자신이 주장해왔던 노선을 부정하는 자기부정을 하면서 의리론을 말하고 있습니다. 개혁을 말하는 사람의 자세치곤 구태스러운 것이죠. 도대체 유시민이 구태정치인과 다른 게 무엇인가요? 자기부정은 유시민이 하고 있는 겁니다.

아울러 단일화를 위해서도 유시민이 문국현에 대해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 것이죠...님은 앞에서 단일화를 어렵게 하는 유시민을 옹호하면서 후반부에는 단일화를 말하는 모순을 범하고 있습니다.
인간은 어쩔수 없이 자기모순과 거짓 ,실패와 배반과 좌절을 통해서 진화해가는 존재 ?!
이런 자기실험장이 '정치 실험장'이라는데서 할때를 극구말려야겠죠? 그 상처와 비극을 국민이 몽땅 물어내야하니가요 ! 김석수님!   이를 어쩌나요? 국민들이 토탄에서 허우적 거림이..!!1
그러게 말입니다.
김석수님! 전화번홀 잊었어요 갈켜주사이다> 010---4292--1007 기다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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