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나를 찾아 山寺로의 여행

김해.창원 (15)

목록열기
무척산 모은암(김해) | 김해.창원 2008.08.26 07:57 신기루

'김해.창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기루님 더운날씨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요즘도 답사는 여전하시군요. 저는 약 15년전에 다녀왔습니다만   다시 보수공사로 들어간것 같군요.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것이 인도에서 가져왔다는 링가라는 돌입니다. 링가라는 말은 무었을 의미하는것인지 궁금하네요.
링감(lingam), 혹은 링가(linga)라고도 하는 시바(shiva)神을 상징하는 인도 종교의 숭배 상(像)으로
산스크리트어로 남자의 성기(男根像)이다.
둥글게 돌을 깎아서 성기처럼 받침 돌 위에 솟구쳐있었다.그 밑판은 물론 여성 성기를 뜻한다.    
넓적 둥글게 맷돌 암 짝 같은 데다 한쪽으로 액체가 흘러내리는 골을 파서 쭉 달아냈다.    
링감에다 우유나 물을 붓는 의식을 할 때 흘러서 내리게 하려고.    
그 밑판의 한 가운데서 링감이 솟아있다.     생산과 풍요를 나타내는 시바 神의 핵심이다.
제가 이런내용으로 알고 있는데
모은암의 관음굴에 있는 두개의 돌은
허황옥이 인도에서 올때 가져온 돌이라고 전해지고 있슴니다.
아마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는 예배의 대상으로 사료됨니다.
정확한 내용은 잘모르고 있슴니다.
구산님 감사합니다 _()_()_()_
모은암 맨 하단에 연당리 석불 보호각 안에 있는 링가로 추정되는 사진을 올려봄니다
신기루님 참으로 고마운 정보입니다. 삼랑진에 부은암이 있고 김해 분성산성에는 해은사가 있습니다. 모두가 거등왕과 관계가 있는 절이지요. 그런데 분성산성의 해은사에는 또다른 두개의 돌이 있습니다. 허황후께서 배를 타고 오실때 가져온것으로 알려진 이 돌은 크기가 20여센티에 불과합니다. 멀미가 심할때 진정작용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전설에는 이돌을 만지며 소원을 빌면 이루어 진다는 영험한 돌로 전해지고 있답니다. 그리고 해은사의 뒤로 돌아가면 자연 암석이 음양석으로 서있고 임신을 원하던 부인들이 그 앞에서 치성을 드리던 흔적을 볼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양군 입암면에 있는 서석지 입구에는 조그만 석불을 모시는 보호각이 하나 있는데 이곳에서 신기루님께서 설명하신 링가로 추정되는 남근석을 발견한바 있습니다. 내력을 알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건승하십시요.
신기루님은 어찌하여...이다지도...도통하고 계신지요?
불교문화유적에 대하여는 모르는것이 없는듯 하옵니다,
그 해박한 지식으로 문화유적 탐방만 다닐것이 아니라
문화유적에 대한 자료 사진과 함께 강의를 해 보심이 어떠하올런지요?
참으로 대단 하십니다,       ^^*
이 신기루는 몸뚱이만 있을뿐 모두가 허상이라 아 는 게 아무것도 없는데 ...
빛사랑님처럼 전문 작가이셔야 명함이라도 내 볼터인즉
그져 머슴살이나마 열심히 하렵니다.
蓮池를 가꾸면서....
연당리 석불좌상의 옆에 있는 링가까지 올려주셔서 냉큼 받아다 모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연지를 가꾸시는 여가를 즐기시는것 같은데 언제쯤 한번 소개시켜주시지요. 좋은 작품은 많이 준비가 되어 있을듯 하군요.
장하신 九山님...
제가 연지를 꾸민다는 뜻은
젊은 3~40대
저희 한국불교성지순례회 회원들에게
다음세대를 이끌어갈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하는 바램으로
종자를 심어 보려는 그 蓮池이옵니다.
구산님 느 을 건안하십시요 _()_()_()_
이전1


텍스티콘 텍스티콘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