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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낙엽을 밟으며...소요산 [09,11,07] | 경기도 2009.11.07 23:19 An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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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라와 있넹
부지런도 하셔요
혼자라도 참 귀엽넹
혼자서 서있는모습말여요
어째 엘이랑 닮은것같어요
서있는 느낌이
엘이가 넘 좋아해서 그래보이나..헤헤
암 튼..
이뻐요 귀엽고
따랑해요*
안나가 제일 막내인줄 알았더니.
또 막내가 생겼어요.
사랑은 내리사랑 이라했는디
그렇게 따지면 엘님이 더이뻐
동생 미안
  • 답글
  • Anna
  • 2009.11.09 21:47
집에서 떠날땐 혼자지만
산에 오르면 너두 나두 다 칭구여

내가 늘 갖고 있는 도 빌려주며 사진 찍어주기두 하고
우리가 증말 닮았나 요기 아래 젠틀맨 오라버니께 물어보자
  • 답글
  • Anna
  • 2009.11.09 21:49
오라버니

여동생들 많아 기분 튿어지게 좋지여
특히 막내는 더 이쁘잖아여그쵸 잉

울오라버니 입이 귀에 걸린 모습 보인다 보여
언냐 근데 엘이가 언젠가 ..
언냐 블로그에서 엘이가 오빠로 뫼신다고 했던분이 있으셨던것 같은디..
혹시
젠틀맨님 아니신가요..
언냐가 블로그에서 오라버니라고 하시는분이
젠틀맨님 뿐이신가요..
주만봐님이랑요..

어느분이 큰오빠이실깡..
언냐 갈켜주시어요..
  • 답글
  • Anna
  • 2009.11.09 23:21
난 아무한테나
오라버니라고 안 하잖어...

글쎄
이걸 밝혀 말어

내가 알기론 젠틀맨 오라버니께서
쪼까 엉아일꺼여
아항...
그러구낭...
그럼 젠틀맨님이 큰오빠고
주만봐님이 둘째 오빠이고...
그담에 미역국오빠야..
그담에 함평천지오빠야...
요케 4분이구만요..
워따 엘이는 오빠가 무쟈게 많아부렁

아마도 주만봐 오바야가 샘나시지 않으실까나

근데 블로그에도 카페에도 엘이랑 비슷한 친구가 없당요
친구야요케 부를 또래친구요...

  • 답글
  • Anna
  • 2009.11.10 05:48
난 미역국님까지만 오빠여
함평천지는 나랑 갑장이구

엘이는
언제나님이랑 비슷한 나이일것 같은데

내방에 오셔서
본인은 소띠라구 밝히셨거덩...

그러네요..
언제나님이 젤루 비슷하네요

그래도 나보다는 많넹...
  • 답글
  • Anna
  • 2009.11.10 19:35
에구
걍 대충 넘어가믄 안될깡

대충넘어가도 되는뎅...
고로케 따지면 재밌잖아요
  • 답글
  • Anna
  • 2009.11.10 22:09
하긴 그렇긴 해

언제나님은 영종 선녀바위 바닷가에서
송림님과 여행하던날 만난 블벗이여

언제나님 블방 가서
토욜에 선녀바위로 오시라고 해 볼끄나

그러세요
토요일날 가는 그곳인가요..
  • 답글
  • Anna
  • 2009.11.11 06:52


선녀바위바닷가.을왕리해수욕장,완산리해수욕장...
갈곳은 많은데 시간은 정해져 있응께 두 곳만 들리고 와야혀

엘이가 언제나님께 이 곳으로 오시라구 쫄라바바...
아니...
언냐가 친하니까 언냐가 졸라대야지요
글구요...아직은 100% 확실한건 아니라서..
엘이가 어떻게해요...
  • 답글
  • Anna
  • 2009.11.11 19:21
걍 나두 해 본소리...

글고 언제나님 야그도 장난이여
언냐 확실하게 토요일은 연습하지 말자고했어요..
엘이가 넘 힘들다고 목요일날 연습열심히하고 금요일날 리허설하고 ...
그렇게 하자고 했어요
  • 답글
  • Anna
  • 2009.11.12 07:43

나보다 송림님께서 더 좋아 하실 일이여
그럼 오늘 낼 많이 바쁘겠당,,,그치

워십,리허설 열심히 하고
토욜에 건강하게 이삔 모습으로 인천역에서 꼬옥 만나
가을 산행 잘하고갑니다.

한마디로

멋진 인생
  • 답글
  • Anna
  • 2009.11.09 21:50
아마도
이 가을 마지막 단풍귀경한 것 같아여...

울신흥동님은
황혼의 멋진 인생
가을 산행 멋지고
늘 즐산하고
언제나 아름다운 미소가 ~~~~
잘자   좋은꿈꾸고
  • 답글
  • Anna
  • 2009.11.09 21:51
언니야
올갈에는 단풍귀경도 제대로 몬하고 지나갔엉...
그래두 하늘공원의 추억이 있응께 걸루 대만족이라우
나도 단풍구경도 못하고
확~~~~~
아쉽네  
가을 바다을 가볼까   송림언니랑
  • 답글
  • Anna
  • 2009.11.09 22:47
언니

14일 아침 일찍 인천역으로 올수 있을까
그럼 인천시티투어 타고 인천대교 건너서 바다귀경 시켜 줄수 있는뎅...
그려   전화할께 !!
  • 답글
  • Anna
  • 2009.11.09 22:59
아라써
기둘리겠
아직은 단풍이 남아있네요......
인파가 넘 많을것 같아서 단풍철에는 소요산을 피하고 있지요
마무리 가을 잘 느끼세요
  • 답글
  • Anna
  • 2009.11.09 21:54
그러게여
저를 위해서 남겨 둔 모양인게죠...
이 날도 얼마나 많은 인파가 몰렸는지 소요산이 조금은 내려 앉았을지두

3년만에 갔더니 예전엔 없었던
계단도 생겼고 산타기 좋게 되 있드라구여
소요산의 이모저모 가을이 스치고 지나간자리
어쩌면 쓸쓸한 낙엽지는 산,
벌써 찬바람에 몇개남지안은 낙엽이 겨울을
채바하는듯,

그러나 고운 마음으로 태극기 사랑
변함없는사랑으로 애국하는 동생
좋은 봉사 봉사중의 참봉사를 하는것 같아.

즐거운 산행으로 행복해하는 동생
행복한마은 언제나 함께할수있기를 바랄께^^*
  • 답글
  • Anna
  • 2009.11.09 21:58
에구

넘 쓸쓸한 소요산이었답니다.
그래두 사람들이 얼마나 많이 오르고 또 오르고...

회장님이
저희 산악회 임원이기에 행사가 있으면
봉사는 몬해두 사진찍으러 가끔 가요...

오라버니 늘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욤
님 덕분에.
소요산 구경 편안히 앉아 구경 잘했어요...^^
넘 행복해 보입니다..
언제나 안산 즐산 하시구 고운 날 되세요^^
  • 답글
  • Anna
  • 2009.11.10 19:36
조금만
더 일찍 갔더라면 좋았을걸 했네여
의상대 정상석도 새로 단장되었군..
가을 소요산을 호젓이 걸었네~~
  • 답글
  • Anna
  • 2009.11.11 06:54
칭구 왔네

몇년 안간 사이에 소요산이 넘 많이 변했드라...
안전장치를 참 잘해 놓아서 초보산꾼들이 좋아하겠드라구

칭구여 오늘도 미소속에 하루를
엘이가요..
엄청.신경을 썼다니까요..
워십할날 가까우면 연습날자가 마구 변경되기도 하거든요..
요번엔 엘이가 딱 못을박아놨어요...
토요일은 제발 하지말자구요...
헤헤아공 ...언냐볼생각하니까 엄청설레고 들뜬당*
  • 답글
  • Anna
  • 2009.11.12 19:02
그동안 엘이가
덕을 많이 쌓았기에 통과된거 같은뎅...

암튼 또 만날 생각하니 나두 기분이 무지 설레이네
우와신난당
  • 답글
  • Anna
  • 2009.11.13 07:13
오늘 비오구 나믄
낼은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

넘 이쁠것 같아...랄라
Anna님은 좋겠네
이사 저산 가을산을 구경도 하고
아름다움을 한 몸에 지닌채

하늘도 날고 산도 날으니
더 이상 소원이 뭐 있겠는가
  • 답글
  • Anna
  • 2009.11.12 19:04
몇년전 겨울 랑님과 갔을적에는
안전장치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았는데
올만에 가보니 넘 잘 해 놓았드라구여

소요산 6봉을 밟고 오니
기분이 유쾌,통쾌,상쾌

토욜 영종바닷가에서
멋진 추억 많이 맹글어 주세용...
동두천 소요산은 지금은 교통이 편리하지만 제가 서울에 있을땐 시내 시외 버스타고 의정부 경유 동두천으로
주말에 자주갔던 곳이라서 친근감이 가네요. 님께서 좋은 곳은 다 찿아 다니시 나보네요.
지나고 보면 기회는 그 당시 한번 뿐인가 봄니다.
  • 답글
  • Anna
  • 2009.11.12 19:06
첨에 소요산 갔을적엔
랑님과 함께 승용차로 다녀왔지여

그런데 지금은
소요산역이 생겼으니 참 존 세상이에여...

지하철 한번만 타면
종점가서 내리면 되거덩여

랑님과 함께 했던
지난 추억 되새기며 혼자 산행하는것도 참 좋드라구여
저는 3일날 갔었는데 며칠 사이에 단풍도 많이 지고 없네요
인천에서 소요산 까지 결코 짧은 거리가 아닐텐데..
이렇게 사람들이 많은 곳은 혼자 가기가 조금 외롭지 않을까요
  • 답글
  • Anna
  • 2009.11.14 07:13
3일이면
단풍이 이쁠때 다녀오셨군여
인천에서 소요산까지 가는 전철이 만원이었어여...

그리고 저는 주말에 다니기 땜에
외로룸을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산에 가면 모두 친구가 되던데 아닌가여
연인,부부끼리 온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서로 사진찍어 주면서
담소 나눌수 있고 좋은 경치 있으면 오래 머물수 있는 장점이 매력이드라구여...

오늘은 인천시티투어타고
블벗님들과 영종선녀바위 바닷가 가여

월미도 배타고 갈땐 왕복 6,000원이었는데
인천대교로 가기땜시 7,000원으로 오르고 시간 간격도 좁혀져서 좋아여...

인천역에서 만나 차이나타운의 으로 점심 해결하고나서 출발할겁니다.
산등성님 오늘은 어느 산등성이로건 시간들로 채워 나가시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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