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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봉하마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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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 세상 - 노무현 대통령 홈페이지 바로가기 | 노무현과 봉하마을 2008.02.24 20:02 실비단안개

'노무현과 봉하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글입니다.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글입니다.
새미기픈물//
제 블로그는 모든 것이 복사금지입니다.
그런데 님은 복사가 되지 않으니 캡쳐를 하여 님의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저작권이 어디까지 유효한지는 두고 봐야 겠지만, 권리침해로 신고를 할 경우에 제 블로그에 님이 올린 댓글을 삭제할까봐
이를 예방하기 위하여 님을 '차단하기'합니다.

그러나 님은 이 블로그가 '비공개' 내지 '통하기' 블로그가 아닌 이상     출입은 언제나 가능합니다.

정덕수 // 위(선생님께서 올린 댓글) 댓글들은 현재 캡쳐되어 새미기픈물의 블로그에 포스팅 되어 있습니다.
제가 복사를 막은 것은 펌을 금지하기 위해서며 이는 캡쳐도 금지입니다.
블로그 오른편 하단에 보면 '권리침해신고센터'바로 가기가 있으니 신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필요에 따라 새미기픈물이 정선생님께 올린 댓글 3개를 복사하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작성 후에는 모든 댓글을 보관하기 위하여 새미기픈물을 차단리스트에 등록합니다.
나중에 이 모든 것은 어쩌면 자료가 될 수 있는데 블로그 출입(여기서는 글 쓰기)이 가능하면 혹여 댓글을 삭제할까 차단합니다.
  • 새미기픈물
  • 2008.02.29 06:53
  • |
  • 수정
  • |
  • 삭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글입니다.
새미기픈물//
그건 제가 따로 정선생님과 이야기 할 부분입니다.
제가 님을 차단 한 것은 님이 제 블로그의 댓글을 상의 없이 캡쳐하여 갔기 때문입니다.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글입니다.
새미기픈물//
제가 조금 있으면 일을 갑니다. 늦은 시간에 귀가를 할 것 같으구요.
그리고 저는 캡쳐를 할 줄을 몰라 님의 포스트를 캡쳐를 못합니다.
그리고 대리인도 가능하지만, 캡쳐내용으로 보아 정덕수님이 하는 게 옳은 듯 싶습니다.

2월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참 그리고
제가 읽어 보라고 하는 기사들은 링크 복사없이 검색창에 한글로 제목을 검색하면 나올겁니다.
대체로 객관적으로 쓰여진 기사입니다.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글입니다.
새미기픈물//
사람에 따라서는 - 그 상대에 따라서는 하나를 보고 열을 판단하는 경우도 있으며, 아홉을 보고 나머지 하나를 짐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노통의 모든 것을 덮거나 감싸는 게 아닙니다.
제가 지난해에 봉하마을에 다녀와서 청와대 블로그 방명록에 비공으로 글을 올렸습니다.
.. 우리의 기념물 내지 관광 안내등은 안내표지가 부족한데 대통령 생가가는 안내표지는 넘치더라 - 국세 낭비 아니냐? -
이런 식으로 올렸지요. 그 후로도 노통 이하 정부가 잘못 되었다고 판단(오직 주관)되어질 때는 그 부분을 역시 그곳 방명록에 올렸습니다.
청와대 뿐 아니라 이명박 블로그에도 마찬가지였구요.

내 자식도 미운짓을 하면 순간이지만 미운거고 남의 자식도 이쁜 짓을 할 때는 머리를 쓰다듬어 주는 게 인간입니다.
하물며 한 나라의 대통령인데 어찌 모든 부분에서 국민을 만족시켜주며 100% 잘 했다고 하겠습니까.
저는 정치나 노빠 - 이런데 그리 큰 관심을 가지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예로)박근혜님을 칭할 때 - 그네 - 이런 분들이 계시던데 이런 분들도 아주 싫어합니다.

제가 포스팅 한 이유는 하나에요. 그동안 언론으로부터 얼마나 많은 시달림을 받았습니까. 님도 아마 인정할 겁니다. 물론 이는 노통이 잘못한 부분도 있기에 그렇기도 하였지만, 우리나라 언론은 발로 뛰는 언론보다 앉아 수집하여 기사화 하는 부분이 더 많을 겁니다. 대부분의 언론들이 복사판이지요.
언론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는 대통령,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귀향하는 대통령 - 개인욕심 채우지 않은 대통령 - 이런 부분으로 마음이 착잡하였답니다.

제가 나가야 하기에 바쁩니다 - 그럼 -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글입니다.
새미기픈물//
미움 받는 일, 이쁨 받는 일 모두 제 하기 나름이지만,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내 마음이 불편한 것만은 사실일겁니다.
님이 어떤 이유 - 사연으로 노통을 저주하는지 알 수 없지만, 흐르는 시간과 함께 조금씩 희석이 되면 좋겠습니다.
제가 노빠라 님의 마음이 편안하다면 그렇게 간주하세요.
그렇다고 노통의 잘못 된 부분을 비판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하구요 - 그럴 시간적 여유도 없구요 -
개밥 보다도 못한 정치밥 먹을 일도 없구요 -

이곳에 님의 마음을 토하여 님이 잠시라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면 계속 토하세요 -
한사람이 편안해진다면 이 블로그가 오물장이 되어도 나름 보람이니까요.
건강하시구요.
제 마음 편하고자 이러는 것 아닙니다. 노무현 저 개잡놈을 반드시 박살내 놓기 위해서 이러는 겁니다.
인간 같지도 않은 저 노무현 패거리가 설치는 세상은 다시 만나고 싶지 않아서 말입니다.
노무현이 물러났다고 끝나는 게 아니잖습니까. 저 개잡놈, 노빠들 데리고 시민운동이니 뭐니 하고 여전히 뭔가를 획책하고 있는 모양이더군요.
절대로 그 일을 용납할 수 없다는 겁니다. 반드시 막겠다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 이렇게 공개적으로 노무현에게 뭔가 도움이 되는 글이 올라온 것을 보면 즉각 태클을 걸어, 여기 이 사람처럼 노무현을 긍정하는 사람들만이 이 나라 여론을 이루고 있는 게 아니다. 노무현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들도 여기 엄연히 버티고 있다, 하는 사실을 함께 알림으로써 노무현 세력이 확장되는 일을 막겠다는 겁니다.
내 댓글이 차단된다면 그렇게 차단한 노빠로 하여금 '저쪽에서는 옳고 그름을 놓고 따지자고 하는데 나는 회피하였다, 어느 쪽이 정의인가를 따지는 일에 있어 우리는 여기서 아무튼 한 점을 잃은 셈이다' 하는 수치심이라도 느끼게 만들어, 조금이라도 사기를 꺾어 놓겠다는 겁니다.
박정희를 겪고 전두환을 겪었던 우리입니다.
여기서 계속 더 썩어빠진 권력자를 만난다 하더라도 민주주의를 지켜낼 수는 있습니다.
이명박, 이회창, 박근혜.... 고약한 인간들이죠. 하지만 저들은 그저 이 땅의 정치 발전을 잠깐 지체시켜 놓을 뿐 민주주의 자체를 무너뜨릴 힘은 이제 없습니다. 한데, 노무현에게는 그럴 힘이 있습니다.
권력을 쥔 자가 힘으로 사람들을 누른다고 해서 민주주의가 무너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권력자를 숭배하기 시작한다면, 그때는 민주주의는 위험해집니다.
민주주의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건 요컨대 반대를 할 수 있는 사회입니다. 겉으로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다' 하고 선언하기만 하면 정말 그렇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박정희 세상도 겉으로 내세우기로는 민주주의 세상이었습니다.
그 반대가 어리석은 반대일 수는 있습니다. 반대하지 않는 것이 더 바람직한 그런 상황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바람직하건 바람직하지 않건, 반대 자체, 반대를 할 수 있는 여지 자체는 존재해야지만 되는 것입니다.
노무현 패거리는 바로 그것, 반대할 수 있는 권리 자체를 없애려 들었습니다. 그것이 내가 노무현을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노무현에 대해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는 주장을 하기만 하면 우루루 떼를 지어 몰려들어 온갖 험악한 욕설과 매도와 저주를 퍼붓던 노빠들의 행태....
노빠들 같은 패거리가 설치는 사회는 악몽 같은 사회입니다. 단지 자기들이 숭배하는 정치인을 함께 숭배해 주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행동해도 좋다고, 그것이 정의라고 확신하는 비열한 무리....
난 노무현 이름만 들어도 치가 떨립니다.

어제 피곤하여 일찍 자리에 들었더니 한밤중에 일어나 블로그 정리 후 계속 자료 검색중입니다.
현재 포스팅 중이니 답글 드리지 못하더라도 모두 읽고 있으니 하시고 싶은 말씀 모두 하세요.
그리고 조금이나마 시원해 지시길 바랍니다.
전두환 세상에서 우리는 대단히 굴욕스럽게 살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세상에서도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위엄은 간직할 수 있습니다.
깡패를 만났다, 그 깡패가 나를 팬다, 나는 그에 대항할 힘이 없다, 그래서 얻어터진다.... 그뿐입니다.
그러나 노무현 세상에서는 그 마지막 위엄조차도 포기해야 합니다. 그것도 자발적으로 말이지요.
노무현 세상에서 우리는 짓밟힐 뿐 아니라 우리를 짓밟는 발에 키스를 하고, 그리고 행복한 미소를 지어야 합니다. 버러지 같은 존재가 되는 겁니다.
우리는 반대를 할 수 있는 권리 자체를 자발적으로 노무현 손에 바쳐야 합니다.
노무현이 결코 그런 일을 바라지 않는다? 우리가 암만 우리 권리를 포기하더라도 노무현은 그 권리를 훔쳐가지 않을 것이다?
아니지요. 민주주의란 그런 식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민주주의 하에서의 비판의 자유란 그렇게 획득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판의 자유는 권력자가 너그러워서 우리에게 허락하여 가지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자신이 능동적으로 쟁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은 것은 비판의 자유가 아닙니다.


....또 아침 청소에 들어가야 할 시간이 되었으므로 이쯤에서 그치겠습니다.
아무튼, 노무현을 향해 도대체 반대하는 소리를 입밖에 내기가 두려운 사회 풍토를 만들려 들었고, 비록 나중에는 형세가 뒤바뀌어 그런 시도를 할 수 없어졌지만 그렇게 할 의지만은 여전히 왕성하던 노빠들, 자신들도 비판의 자유를 행사하지 않고 다른 이들도 행사하지 못하게 만들려 들었던 그들 때문에 나는 노무현을 반대하는 것입니다.

속에 조금의 찌꺼기도 남지 않도록 계속 이어나가세요 -
웃음을 배우는 연습장이라 생각하시구요.^^

단 삭제는 하지 마세요.
친노나 반노나 읽을 필요가 있으니까요.
언젠가는(님이 생각할 때는 저의 시각이 바뀌어야 가능하겠지만) 한 사물을 같은 시각으로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먼저, 분명히 해두겠습니다.
그동안 응어리가 많이 진 모양인데 내가 들어 주겠노라....하는 투이신데, 이건 '이러고도 너희들이 정의란 말이냐' 하는 규탄이지 하소연이 아닙니다.
선전포고이지 화해를 위한 시도가 아닙니다.
노무현 패거리와는 화해할 의사가 전혀 없습니다, 전.
우리가 화해할 수 있는 유일한 방식은 노무현이 우리에게 항복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공개적으로, 만인이 보는 앞에서 말입니다.
지난 5년 동안 자신의 이름으로 벌어졌던 그 모든 일들, 자기 때문에 매도당하고 모욕받고 분노를 삭이며 살아야 했던 사람들에게 모든 노빠들을 대신하여 명확하게 사과를 하는 것, 그것이 화해의 전제 조건입니다.
제가 여기에 계속 들어오는 것은 노무현 그 개잡놈에 대해 뭔가 긍정적인 인식을 퍼뜨릴 듯한 글이 눈에 띄길래 그 일을 막고자 함입니다.
당신이 노무현에게 힘을 실어 주고자 하는 시도를 중지하기만 한다면 저도 더이상 환영받지 못하는 곳에 들어와 태클을 걸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왜 이토록 노무현을 증오하느냐?
노빠들이 설치는 세상에서 당신이 노무현 반대자로서 한번 살아 보세요. 그것이 어떤 일인지 직접 한번 겪어 보세요.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당신을 둘러싸고 욕설을 퍼부어 댑니다.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당신을 증오합니다.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당신에게 모욕을 가합니다.
당신이 모 집단에서 돈을 받고 고용된 직업 알바라고 매도하기도 합니다.
심지어는 당신 어머니를 향해 남들 앞에서 소개하기조차 수치스러운 야비한 성적인 욕설을 던져 댑니다.
그리고 그의 동료들 중 그 누구도, 단 한 명도, 자기네 동료의 그런 행동에 대해 눈살을 찌푸리거나 말리려 들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하는 단 하나의 이유는 당신이 노무현을 반대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일을 몇 차례만 겪고 나면 당신은 문득 자기 내부에서 아주 낯설은 존재가 서서히 꿈틀거리기 시작하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똑같이 증오에 찬 존재, 가슴속에 이글거리는 불꽃 같은 무엇인가를 품은 존재가 당신 속에서 몸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가장 소중한 감정이 자신의 어머니에 대한 감정입니다.
그 소중한 감정마저 노무현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짓밟을 각오가 돼 있는 인간들이 어디 사람이겠습니까?
내게 있어 당신들은 이미 인간 이하의 존재들입니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다음 게시판에서 역시 노무현 문제를 둘러싸고 사람들이 둘로 갈라져 맹렬하게 싸움을 벌이던 중에 어떤 노빠 한 명이 제 닉을 가리키며 이렇게 말하더군요.
ㅡ저놈 말을 믿지 마라. 내가 방금 저놈 아이피 주소를 추적해 봤더니 한나라 당사 아이피와 동일하더라.

그곳에 있던 사람들 중에서 그 말이 거짓말임을 확실히 아는 사람은 단 두 명이었습니다. 그런 거짓말을 한 장본인인 그 노빠와 나.
나머지 사람들도 반드시 그 말을 믿지는 않았을 테지만 그래도 그 노빠의 말이 사실일 가능성도 어느 정도는 있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한나라 사람들도 인터넷은 할 것이고,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그들이 꺼내는 발언은 결국 열심히 노무현을 까는 발언일 테니 말입니다.
아무튼 그 노빠의 그런 중상으로 인해 내 발언의 권위는 현저히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같은 류의 일이 다음번에 다시 일어났을 때 저는 이런 말로 대응을 하였습니다.
   ㅡ네 말이 사실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네 말대로 내가 한나라 알바일 가능성도 있고, 반대로 내가 한나라 따위와 아무 관계도 없는데 너가 거짓말을 한 것일 수도 있다. 아무튼 지금 너하고 나 둘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 과연 어느 쪽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아무튼 그 거짓말 한 놈은 자기 어머니를 상대로 그 짓을 하는 추잡한 인간이다. 동의하느냐?
그러자 그 노빠는 사과 한 마디 없이 나가 버리고 말더군요.

그 후로도 저는 저를 한나라 알바니 뭐니 하고 부르는 노빠를 만날 때마다 같은 방법으로 대응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방법이 통하지 않는 상대가 나타나더군요.
한겨레 사이트 한토마 게시판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그 노빠, 그런 소리를 듣고도 계속 저를 한나라 알바로 몰아세우더군요.
나 자신 한나라를 혐오하고 경멸한다고 누차 밝히는데도 말이죠.
이건 우스꽝스러운 순환논법입니다.
ㅡ넌 한나라 알바다.
ㅡ한나라 알바가 아니라는 네 말은 거짓말이다.
ㅡ왜 거짓말이냐? 넌 얼마든지 거짓말을 할 수 있는 간사한 인간이니까.
ㅡ왜 너가 간사한 인간이냐고? 넌 한나라 알바니까.

그 노빠도 실제로는 제가 한나라 알바가 아님을 알고 있었으리라 저는 믿습니다.
물론 한나라 알바도 얼마든지 '나는 한나라 알바가 아닙네' 하는 소리를 태연하게 할 수 있죠, 있기는.
하지만 같은 주장을 하더라도 진실을 얘기하는 사람에게서는 특유의 담담함이 느껴지는 법입니다.
상대방이 자기 말을 믿건 안 믿건 별로 개의치 않는 오만함, 일단 자신은 사실을 얘기한 이상 자기 말을 믿지 않는다면 그렇게 안 믿는 쪽이 잘못일 뿐이라는 당연한 자신감, 굳이 자기 말을 믿어 달라고 상대를 설득하는 일조차 성가시게 여기는 무덤덤함....
그때 제 말투에는 분명히 그런 담담함이 들어 있었을 것이고, 그 노빠 역시 그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그는 나를 계속 한나라 알바로 불렀습니다.

그 상황을 생각해 보세요. 무시무시하지 않습니까?
바로 직전에 저는 '우리 둘 중에서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자기 어머니와 그 짓을 하는 놈이다'고 선언하였습니다.
그런 소리를 듣고도 그는 거짓말을 하였던 것입니다.
노무현을 위해서라면 자기 어머니의 명예까지 더럽힐 수 있는 인간....
무시무시하죠? 안 무시무시합니까?
더욱 무서운 사실은, 그런 짓을 한 그 노빠가 노무현 문제를 제외한 다른 문제들을 놓고서는 상당히 건전한 사고방식을 가진 인간이었다는 점입니다.
실상 노무현 문제를 제외한다면 다른 사안들에 있어서는 그와 나는 거의 완전히 똑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근무 교대 시간이 다가오므로 여기에서 다시 그칩니다.
잘 읽었습니다.

하여 어머니가 등장을 하였군요.

오늘 일찍 아래의 글을 읽었습니다. 부분만 올리지요. - 어쩌면 저작권 위배가 될 수 있는 글이기에요.

1. 위험과 몽매의 시대

한때 ‘노명박’이라는 말이 유행했다. “노무현 곱빼기는 이명박”이라는 말도 있었다.
그러나, 이 말은 바뀌어야 한다. 이명박 정권은 “노무현 정권 곱하기 5”이다. 인수위 단계부터 전 국민적 조롱거리를 매일 창조한 이명박 정부라면, 노무현 정부가 대통령 욕하기를 전국민 레포츠로 만든 것보다 다섯 배는 빨리 ‘대한민국 1%’를 제외한 모두가 싫어하는 대통령이 될 수 있을 것 같으니 말이다.

나아가 이미 서울시장 시절부터 갖가지 막말로 익히 알려진 반노동자적 태도는 대통령이 된 지금도 변함이 없어 보인다. 노동자들에게‘태안 자원봉사자의 자세로 일하라’는 이명박씨의 발언은 그의 정신세계를 의심케 하는 부분이다.

그러나, 여기가 끝은 아니었다. 서민들을 완전히 절망시킨 것은, 그 정부를 둘러싼 이들이, 보인 특권의식에 절은 기득권 집단의 적나라한 모습이었다.    

--- 이하 생략 --                 진보신당 연대회의에서 펌 -----

우리는 살아 가면서 다른 사람과 비교를 당하기도 하며 타인을 - 단체를 - 정부를 - 비교합니다. 인간의 마음은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내일까지 블로그 접속이 수월치는 않을 듯 합니다.
하시고 싶은 말씀 계속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 만난 통바보라는 분이 노무현 임기 중에 썼던 글입니다.)

///노무현 정권의 도덕성에 치명타?///

노무현 정권과 비호세력들은 과연 도덕적이었을까?
그들은 늘 도덕성을 강조하며 깨끗한 정치를 내세운다. 이번 청와대 정책실장의 문제를 놓고
노무현 정권과 비호세력들이 도덕성에 큰 상처를 입었다며 설레발을 치는 것이 왜 우스울까?


2002년 노무현 당선의 최대 공신이 된 설훈은 당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인 이회창이 최규선으로부터
20만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었다. 진실 여부를 떠나 그 결과 이회창은 엄청난 타격을 입었다.
병역비리 은폐설, 기양건설 비자금 수수설 등이 노무현의 당선에 결정적 기여를 했고 그들 모두가
사실무근이었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지만 그 덕분에 탄생한 노무현 정권이라고 해도 무리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 국민이 결코 나 혼자만이 아닐 것이다.


김대업, 이교식, 김선용, 전갑길, 설훈 등을 기억하는 국민은 노무현의 대통령 당선에 결코 박수를
보내지 않았을 것이고 노무현과 비호세력을 결코 깨끗한 정치세력으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대통령에 취임한 그 해, 4월에 터진 나라종금 퇴출저지를 위한 전방위 로비 사건은 어떤가?
당시 나라종금 대주주였던 김호준 전 보성그룹 회장측은 노무현의 측근인 안희정, 염동연에게 돈을
제공한 사실을 밝혔고 그 덕분에 장수천인지 단수천인지 하는 노무현의 생수회사가 세인의 입에 오르게
된 것은 노무현 정권의 도덕성과 깨끗함의 증거인가? 대통령의 왼팔이라던 안희정은 어디 있는가?
노무현의 정무특보였던 염동연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굿모닝시티 로비 의혹, SK 비자금 사건, 썬앤문 감세청탁 사건은 애들 장난이었나?  
총무비서관 최도술, 제1부속실장 양길승, 행정관 여택수, 의전비서관 정만호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헌정사상 유례없는 '재신임 투표'를 운운한 이유는 무엇이었던가?
200여개의 기업을 돌며 선거자금을 모금했다던 노무현의 총무위원장 이상수는 지금 무얼하고 있는가?
2백여억의 대선자금을 모았다던 노무현 공동선거대책원장 정대철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가?
불법정치자금을 전달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노무현 유세본부장 이재정은 무얼하고 있는가?


노무현의 불법 대선자금은 깨끗함의 상징인가? 원도 한도 없이 써봤다라고 말한 자는 누구였던가?
노무현의 측근이었던 장수천의 선봉술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대우건설 남상국에게 돈을 받았다가 돌려 주었다는 노건평은 누구인가?
손가락을 짤라 군면제가 된 국정상황실장이었던 이광재는 지금 어디에 있는가?
노무현의 든든한 후원자였던 창신섬유 강금원은 세금을 꼬박꼬박 잘 냈던가?
노무현의 후보시절 비서실장이었던 신계륜은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는가?


측근들이 줄줄이 구속되자 대통령의 측근이라는 이유로 고생을 한다던 사람은 대체 누구였던가?
썬앤문 회장 문병욱이 여택수 수행비서에게 불법자금을 전달할 때 지켜 보았다는 사람은 누구였던가?
공당의 정치자금으로 장수천 빚을 변제한 사실을 보고받은 것은 깨끗함의 극치인가?
낯 두껍게 돼지 저금통으로 선거를 치렀다며 뻥을 친 자는 대체 누구인가?


측근들이 줄줄이 구속되자 "이들이 조달하고 사용한 자금은 나의 손발로써 한 것이다. 법적인 책임은
그들이 받되 정치적 비난은 저에게 해 달라"고 통사정하던 자는 누구였던가?
측근의 비리를 "실수"라고 미화시켜 말하던 자는 또 누구이던가?
그들 비리와 연루된 자들을 일일이 특별사면,복권 시켜 준 자는 대체 누구인가?


그런 사실은 외면한 채   신정아 학력 파문에 연루된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과, 건설업자와 공무원이
뇌물을 주고 받은 자리를 주선한 정윤재 청와대 의전비서관으로 인해 노무현 정권의 도덕성에 치명타를

입었다고 에둘러 호들갑을 떠는 사이비 언론과 노무현, 그들   비호세력들이 참으로 가증스럽기만 하다.

징역살고 온 놈들이 유세를 하는 지금 이 나라가 깨끗한 정치, 도덕성을 논할 자격이 있는 나라더냐?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글입니다.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글입니다.
노무현 지지자들의 추악한 패거리 의식


(네이버에 있는 청와대 블로그에 몇 달 전부터 꾸준히 들어가 노무현을 비판해 오고 있다. 내 앞에서 노무현을 옹호하려는 인간이 눈에 띄면 즉각 일대 일로 논쟁을 걸어 박살을 내 준다.
며칠 전부터 노무현 지지자들이 그 블로그 운영자에게 툴툴거리기 시작하였다. 내가 댓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제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외설 사이트를 광고하는 댓글까지 올라오고, 그리고 이쪽을 향해 노골적인 욕설까지 퍼붓는 댓글을 보고서도 아무 소리 않던 이들이 자기들의 노무현 찬양을 방해하니까 댓글을 올리지 못하게 막아 달라고 나온다.
어떤 이는 자기들끼리 힘을 합하여 나를 블로그에서 추방하겠다고 위협한다.
그런 사태가 벌어지면 이 문제를 온 인터넷에 퍼뜨리고 '이것이 청와대 블로그에서 벌어진 일이다'고 세상에 알려 노무현을 망신을 주겠다고 응수하였다.
실제로 그렇게 할 작정이다. 그 첫번째로 , 우선 이곳에다 지금까지 오고갔던 대화를 발췌, 소개한다.)
※여기서 edenmaker=녹수




edenmaker///
평택에서, 노무현 정부가 어떤 비열한 짓을 하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파란색 글자를 누르면 동영상이 보입니다.

src='http://dory.mncast.com/mnc_movie.swf?movieID=359|N20064525854' width='320' height='31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embed> 2006/05/09 00:52    


고구마///
   아까도 적었지만 운영자님 덧글 제한 바랍니다.게시판 덧글 달린거 한번 보세요. 거의 소음 수준입니다.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글들이 많기를 바라며 이거원 무슨 원맨쇼도 아니고.......



edenmaker///
고구마// 이 블로그는 심지어는 상업 광고를 하는 글조차 올라와도 운영자가 삭제를 하지 않는 블로그인데 삭제를 하자? 욕설을 던지는 글에는 삭제 요구를 하지 않으면서 정당한 자기 생각을 개진하는 글을 삭제하자고 요구하는 것은 비열한 생각이 아닐까요?      



고구마///
삭제? 댓글 제한이라고 안보여요........정말 말꼬투리 잡고 되받아 주는것도 귀찮다.운영자님 다시 한번 부탁드리지만 제발 댓글 제한 좀 합시다.저런 사람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안 올수도 있습니다. 사람 완전히 질려버리게 만드네요. 무슨 스토커도 아니고


나무///
   고구마님/ 넘 흥분하지 마세요.
세상은 다양한 가치관과 다양한 색깔로
이루어진것은 알고 있으시지요.
노무현 대통령님을 미워한다고,
다 딴나라 스러운건 아닙니다.
차떼기 2중대도 그 런 색깔이고,
추미애 파들도 노짱을 혐오 하겠지요.
생각하기도 싫은 후단협들도 노짱을 혐오 하겠지요.
대통령 자리가 아직은 모든 십자가를 지는 듯
보이지만,
세상은 비밀이 거의 없잖아요.
아무리 저들이 미워도
그들도 대한민국사람들입니다.
노짱의 말씀도 있지 않습니까...

도산 안창호 선생님도
말씀하셨습니다.
대한민국을 위하는 척 하면서,
일신의 양명(?)을 뀌한 것을 불쌍히 생각하고,
가르쳐야 합니다.
미움이 아니라, 사랑으로!
두서 없이 몇자 적었습니다.
고구마님 대꾸하지 마세요. 에덴 머시기등등에 대해서.....

날씨 조타~~~~~~~~~~~~~~!

*^^*




edenmaker///
   고구마// 상업 광고글에도 조용히 있던 당신이 자기 생각과 다른 글이 올라왔다고 트집을 잡는 행동이야말로 문제가 있지 않습니까?    

edenmaker///
   나무// 나무 당신은 내 질문에 대한 답이나 하시지요.
노무현이 처먹은 뇌물은 추잡하지 않고 이회창이 처먹은 뇌물만 추잡합니까? 또 비굴하게 입 다물고 있겠지요? 그게 노빠들이니까. 자기들 우상이 하는 짓은 뇌물을 받건 국민을 때려잡건 모두 긍정할 수 있는 노예근성의 소유자들이 당신들이니까.



고구마///
   에덴/왠만하면 소모성 덧글 안달려고 노력하는데요.상업 광고글은 또 무슨 소리요.난 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정말 사람 약 올리는것도 아니고 짜증이 막 올라오네요.너무 억울하게 사람을 만드네요.그리고 나는 상업광고글과 당신처럼 똑같은 이야기 막 올리는거 싫어요.상대방 말꼬투리 약점 잡고 늘어지는 사람도 정말 싫고요    

  

edenmaker///
   고구마// 상대방 주장이 왜 틀렸는지를 지적하면 말꼬투리를 잡는 겁니까? 상업 광고(심지어는 외설 사이트 광고까지 아마 있었었지요?)까지 차단하지 않는 곳에서 정당한 자기 생각을 개진하는 댓글을 차단해 달라? 그런 요구가 입에서 나옵니까?



고구마///
   에덴/ 더이상 상대하기가 짜증나네요. 고마해요.당신이 주장하는 모든것들이 당신이 글올리는 방식과 내용을 통해서 더욱 실망하게 되었고요 당신주장은 당신글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오기와 독선 속에 오히려 호소력이 떨어지네요 . 글의 주장과 내용이 아무리 옳다하더라도 전달하는 사람때문에 오히려 반감을 갖게 만들기도 합니다. 오해마세요. 저는 당신글 내용은 대부분 틀렸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틀린 부분을 지적하면 어떤 반응이 나올것이라 충분히 예상되기 때문에 시간 아까워 크게 반응 을 안하는 것 뿐입니다 대꾸하기 조차 싫은데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그 독선과 오만이 스스로 옳다고 생각할까봐 걱정되어 글을 올립니다..앞으로는 가능하다면 대꾸 안하도록 할께요.(당신글 대꾸하다 보면 또다른 공해가 생기기 때문에 그러다 보면 이 블로그 참여자도 줄까봐)너무 피곤해요 짜증나고 스트레스 쌓이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피해를 입었을까 생각하니 참 답답 하군요..................운영자님 네이버에서 댓글을 제한하는 수준으로 댓글 제한 바랍니다.상업성 광고와 똑같은 이야기 도배 하듯이 글 올려 글자 공해를 만드는 사람들이 줄어 들기를 바랍니다. 여러 사람이 보는 글인데 공공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기를 바랍니다.자기 의견만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줄어 들기를 바랍니다.좀 더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하기를 바라고요 누군가의 전유물이 되는 게시판이 안되길 바랍니다.  



dltjrah///
   스팸 임니다,, 저분,,



edenmake///
r   고구마// 정작 욕설을 던지는 글들 앞에서는 별 반발을 못 느끼는 당신이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생각을 담은 글에 대해서는 혐오를 느끼는 모습이 가소롭습니다. 글에 담긴 주장이 마음에 안 들면 논박을 할 일이지 저 글 지워 주세요, 못 올리게 해주세요 하고 징징거릴 일이 아닙니다. 글을 올리는 방식? 끊임없이 이쪽 주장에 반하는 글이 올라오니 이쪽 역시 물러서지 않고 주장을 계속하고 있는 겁니다. 뭐가 불만이지요?      

edenmaker///
   dltjrah // 당신은 내 질문에 답변도 못한 비굴한 인간 아닙니까? 노무현이 처먹은 뇌물은 추잡하지 않고 이회창이 처먹은 뇌물만 추잡하냐고 물었습니다. 그 간단한 질문에도 답을 못하고 이리저리 달아나는 비굴한 인간이 무슨 염치가 있어서 옆에서 빈정거립니까? 당신은 수치도 느끼지 못하는 인간이군요.  



yisihara///
   edenmaker // 당신처럼 현 정부 타도가 최대 과제인 사람이 있겠지만.. 인터넷에서의 예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적당히 하세요.. 모든 포스트마다 기생하면서 뭐하는 겁니까..  



edenmaker///
   yisihara // 당신이 생각하는 예절의 개념이 뭡니까? 그 내용이 얼마나 옳고 그르고는 따로 문제삼더라도, 일단 이러이러하여 정부가 잘못이라고 지적하는 내 발언과, 그저 욕설만을 늘어놓는 글 중에서 내 발언만을 문제삼는 당신이 무엇이 예절이냐에 대한 온당한 개념을 갖고 있다고는 보기 어렵군요.
기생한다? 자신의 신념에 충실한 모습을 놓고 수많은 표현 중에서 기생이란 단어를 고른 건 곧 당신의 편견 아닐까요?    

edenmaker///
   그리고, 현 정부 타도를 최대 과제까지는 아니더라도 대단히 중요한 일로 생각하는 것과, 인터넷에서의 예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어째서 상치되는 일이 되지요? 실제로 여기서 예절을 무시하고 상대방에게 욕설을 던지고 있는 것은 정부를 옹호하는 사람들이었음을 잊지 마세요.    



yisihara///
edenmaker // 내가 생각하는 예절은.. 적어도 "'독도는 우리땅' 이벤트 당첨자 발표" 포스트에 "평택에서, 노무현 정부가 어떤 비열한 짓을 하는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파란색 글자를 누르면 동영상이 보입니다.

src='http://dory.mncast.com/mnc_movie.swf?movieID=359|N20064525854' width" <== 이런 리플 남기지 않는 것입니다.. 2006/05/12 11:39  

yisihara///
   다시 말하면 당신은 잔치집에서 나와바리 싸움하는 조폭같은 무뢰한입니다. 당신의 진정성은 그래서 떨어지는 것입니다.  



edenmaker///
   yisihara// 그건 당신이 생각하는 예절의 기준이지요. 제가 생각하는 예절의기준은 다릅니다. 여기가 잔치집이다? 그 잔치집 가장이 동네에서 제일 힘없는 집 사람을 두들겨패어 중상을 입혔고,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더 두들겨패겠다고 호언하고 있습니다. 이 판국에 니들이 잔치 따위나 벌일 수 있느냐고 따지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지요. 올바른 행동을 매도하는 것이야말로 오히려 무뢰배의 짓이지요.



밝은세상///
   대통령님 하시는 일 너무 맘에 들어요.,이제 모든 꿈이 이루어 질겁니다



edenmaker///
   밝은세상// 평택에서, 새만금에서, 부안에서 노무현이 사람들 때려잡은 일 역시 당신은 긍정하시겠군요?  


dltjrah///
   때려잡다,,~ 대통령이,,, 허~허,이런 세상이 다있나,
개나소나, 떠들어 되는 세상 이라지많
양치좀 하쇼,,~ 이런 극악,무도한,무지스런 발언은 책임을 져야 함니다,
누가 ~폭력을 정당화 될수있다고 믿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의 폭력에 이또한 폭력으로 되돌려 주니 거두어 가시기 바람니다


edenmaker///
   dltjrah // 때려잡은 게 아니면 뭡니까? 내가 없는 사실을 지어내기라도 했습니까? 실제로 노무현이 국민을 때려잡고 있으니 때려잡고 있다고 표현한 겁니다. 시민단체들이, 신부님들이 공연히 정부를 규탄하고 있습니까? 노무현 꼬붕이던 노혜경은 이유 없이 정부를 비난하고 있습니까? 실제로 욕먹을 짓을 하여 욕을 먹고 있는 겁니다. 노무현이 한 짓이라면 그저 무조건 잘했다고 주장하는 dltjrah 당신 같은 몰지각한 인간들이나 정부를 두둔하는 겁니다.  

edenmaker///
   극악한,무도한. 무지스런... 이 모두 노무현에게 해당되는 표현입니다. 폭력, 엄연히 노무현이 자행한 짓입니다. 국민을 향해 폭력이나 휘두르는 정부를 욕하는 것이 오히려 폭력이다? 건강한 사고기능을 상실한 노빠의 발언입니다.  



dltjrah///
   양치질 養齒치약이나 소금으로 이를 닦고 양치질액으로 입 안을 가셔내는 일



edenmaker///
   dltjrah // 때려잡은 게 아니면 뭐죠? 곤봉으로 갈비뼈를 부러뜨리고 귀를 찢고 코뼈를 내려앉혀 놓은 게 때려잡는 짓이 아니면 뭐죠? 저 표현의 어디가 잘못되었다는 겁니까?

(네이버에 있는 청와대 블로그에 몇 달 전부터 꾸준히 들어가 노무현을 비판해 오고 있다. 내 앞에서 노무현을 옹호하려는 인간이 눈에 띄면 즉각 일대 일로 논쟁을 걸어 박살을 내 준다.
며칠 전부터 노무현 지지자들이 그 블로그 운영자에게 툴툴거리기 시작하였다. 내가 댓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제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한 것이다.
외설 사이트를 광고하는 댓글까지 올라오고, 그리고 이쪽을 향해 노골적인 욕설까지 퍼붓는 댓글을 보고서도 아무 소리 않던 이들이 자기들의 노무현 찬양을 방해하니까 댓글을 올리지 못하게 막아 달라고 나온다.
어떤 이는 자기들끼리 힘을 합하여 나를 블로그에서 추방하겠다고 위협한다.
그런 사태가 벌어지면 이 문제를 온 인터넷에 퍼뜨리고 '이것이 청와대 블로그에서 벌어진 일이다'고 세상에 알려 노무현을 망신을 주겠다고 응수하였다.
실제로 그렇게 할 작정이다. 그 첫번째로 , 우선 이곳에다 지금까지 오고갔던 대화를 발췌, 소개한다.)
※여기서 edenmaker=노씨






yisihara///
   edenmaker > 포스트의 내용과 상관없는 리플과 다른 사용자에게 시비걸기를 계속 하면 이곳에서 당신의 글을 더이상 보기 싫은 사람들과 연대하여 탄원할 생각입니다. 미친개가 짖어서 온 동네가 시끄럽다면 동네 사람들이 모여서 잡아야지요... 쪽팔리게 �겨나지 말고.. 좀 릴렉스하기 바랍니다.



edenmaker///
   yisihara // 미친 개는 바로 노무현 정부지요. 그것도 자기 주인을 무는 미친 개, 그것이 노무현이 하는 짓입니다.
포스트 내용과 상관없는 발언이 잘못이다? 그럼 지금까지 노무현 지지자들은 포스트 내용과 상관 있는 발언만 하였던가요? 지금까지 여기 올라왔던 상업광고들, 포스트 내용과 상관 있는 코멘트들이었습니까? 허구한 날 자신의 개인적인 탄원 내용(비록 그 탄원이 공적인 사안이라고는 하지만)을 줄창 반복하여 올리는 어떤 분도 있습니다. 그분에게부터 먼저 그런 소리를 해보시지 그래요?
아무튼, 자신이 논리적으로 밀린다고 여러 사람의 힘을 빌어 추방하겠다? 그게 노무현의 방식이죠? 뭐, 그러면 아이디 바꾸어 새로 네이버에 가입하여 들어오면 그만입니다만, 아무튼 그렇게 함으로써 비굴해지는 건 당신들이라는 걸 깨달으시길.^^


yisihara///
   edenmaker // 그럼 그렇게 합시다. 일가 친척 주민등록번호 다 가져와서 가입하고, 제거당하고.. 뭐 그렇게라도 버티세요...



edenmaker///
   yisihara // 주민등록이야 네이버 탈퇴하고 내 걸로 다시 가입하면 되지 뭘 남의 것까지...
한데, 그런 소동을 벌일 경우, 청와대 블로그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졌다고 온 국민에게 널리 알려져 쟁점화되는 일은 각오하시도록.





[손석춘칼럼] "권력 넘긴 노무현의 독재권력"




권력은 이미 시장으로 넘어갔다. 노무현 대통령의 고백이다. 대통령에게 과연 권력이 있는가. 묻는 사람도 무장 늘어간다. 기실 그는 오래전에 권위를 잃었다. ‘비판언론’만이 아니다. 노 대통령을 시들방귀로 여기기는 유행이다.
‘개혁’이란 말도 조롱받는다. 대체 집권 종반을 맞기까지 뭘 했는가. 비판이 쏟아진다. 집권세력 일각에선 원인을 헌법에서 찾는다. 현행 헌법에서 대통령에게 권력이 있느냐고 되술래잡는다.
과연 그러한가. 천만의 말씀이다. 현행 헌법으로 그의 전임자들은 역사적 평가를 받을 일을 하나씩은 했다. 김대중 정권은 6·15 공동선언을 내왔다. 노 대통령과 여러모로 닮은꼴인 김영삼 정권조차 ‘하나회’를 숙정하는 ‘위대한 결단’을 내렸다. 더러는 권력기관 민주화를 노 정권의 치적으로 내세운다. 아니다. 권력기관은 물론 관료사회를 개혁해야 마땅한 순간에 손을 놓았을 뿐이다. 아니, 놓쳤다.
정작 문제는 권력을 놓친 데서 끝나지 않는다. 정반대다. 바로 그 지점에서 노무현의 독재는 시작한다. ‘노무현의 독재’란 말은 결코 형용모순이 아니다. 대통령 노무현은 지금 이 순간 독재자의 길로 뚜벅뚜벅 걷고 있다....
곧추 보기 바란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이 어떻게 강행되고 있는지를. 대통령의 ‘정치적 감’으로 공화국의 운명을 욜랑욜랑 결정했다. 그뿐인가. 오월의 평택에서 군인이 민간인에게 곤봉을 휘두르며 추격했다. 그것이 독재가 아니라면 무엇이 독재인가. 오월의 투사를 폭도로 몰아친 그 언론이 살천스레 을러댄다. 피투성이로 얻어맞은 시민을 ‘반미 좌파’란다. 더 ‘엄단’하란다. 심지어 발포하지 않았다고 국방부를 훌닦는 자칭 ‘우익’도 있다.............
노 대통령은 언죽번죽 충고도 했다. “아직도 권력자의 얼굴만 쳐다보는 그 시대의 낡은 사고가 남아 있다면 이제 버려야 한다.” 옳다. 권력자의 얼굴만 쳐다볼 때가 아니다. 권력의 잘못을 바로잡을 때다.
권력은 시장으로 넘어간 게 아니다.

노 정권은 시장에 넘긴 권력을 철저히 대변한다. 휘두른다. 시장의 철권, 그것이 노 정권의 본질이다. 신자유주의 독재정권이다. 자신의 정치적 기반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독재이기에 지자체 선거 참패는 벅벅이 필연이다.
가장 큰 문제는 그가 아직도 자신의 정권이 지닌 독재의 성격을 파악 못한 데 있다. 딱한 일이다. 그의 참모들 가운데도 분별이 뚜렷한 사람들은 이미 떠났거나 배제되고 있다. 남은 것은 한-미 자유무역협정과 평택 미군기지로 줄달음치는 독재자 노무현이다.
그래서다. 저무는 오월에, 그 핏빛 깃발 아래 찬찬히 묻는다. 신자유주의 독재권력, 노무현 정권을
///탄핵을 환영한다!///
(노무현 탄핵 당시에 썼던 글)


먼저 우리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노무현 자신이 자초하였다는 사실이다.
사전 선거운동성 발언, 특정 당에 대한 지지ㅡ 대통령으로서 온당하다고 볼 수 없는 언동을 해놓고도 끝까지 사과를 거부함으로써 가장 극단적인 결과를 불러들인 것은 바로 노무현 자신이었다.
아닌게아니라 지금의 사태는 마치 거대 야당이 힘없는 대통령을 쥐고 흔드는 것처럼 보이긴 한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 보자. 노무현이 과연 피해자인가? 오히려 가해자 아니던가?
노무현이 보이는 그 오만한 독선 앞에서 국회가 탄핵 외에 다른 어떤 대응을 할 수 있었겠는가? 다른 출구를 모두 봉쇄해 놓고, 마지막 남은 길을 야당이 선택했다고 비난할 수 있는가?
자신과 성향이 같지 않은 집단을 아예 척결 대상으로 규정하던 노무현의 그 지독한 코드주의를 생각해 보자. 아울러, 그를 지지하는 노사모란 집단의 배타성을 생각해 보자. 노무현을 욕하는 사람만 눈에 띄면 곧바로 매도하고 저주를 퍼붓던 지독한 편가르기를 생각해 보자.
작가 이문열에 대한 그들이 전국적인 규모로 벌이던 보이콧을 생각해 보자. 그건 탄압에 다름 아니었다.
'내 책을 불태운 자들은 나 역시 불태웠을 것'이라는 그의 발언은 사실일 것이다. 사회를 유지하는 법질서가 무너질 경우, 그들은 실제로 자신들의 구미에 맞지 않는 그 '수구반동 작가'에게 물리적 폭력을 가하려 들 것이다.
노사모가 전체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지금보다 조금만 더 높았다면, 그들의 세력이 조금만 더 강대했다면ㅡ그렇게 해도 되는 분위기만 조성되었다면, 이번에 분신 자살을 기도한 자의 그 과격한 행동은 자신을 해치지 않고 그를 울분에 빠뜨린 장본인들에게 행해졌을 것이다. 외부로 표출되지 못한 공격성이 내부로 방향을 돌린 것이 자살이니까.
어째서 모든 사람이 노무현을 좋아해야만 하는가? 어째서 노무현을 싫어하는 사람은 무가치한 속물이자 수구 꼴통이자 민족 앞의 죄인이자 역사의 걸림돌이 되는가?
지금 나는 진보와 보수 얘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진보가 바람직하다는 점은 길게 얘기할 필요조차 없거니와, 보수 또한 나름대로의 미덕이 있는 법이다. 진보적이고 아니고를 떠나, 노무현에 대한 호불호가 곧 모든 판단의 최우선적이자 유일한 기준이 되는 비틀린 현상을 얘기하는 것이다.
노무현을 싫어하기만 하면 속물이자 수구 꼴통이자 역사의 걸림돌이다ㅡ이는 바꾸어 말하면 노무현을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 진보의 편이요 역사를 전진시키는 정의의 무리라는 얘기가 된다.
과연 그런가? 그렇게 말끔하게 정리되는 것이 세상사인가?
간단히 섹스를 싫어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더라도 여성 전체를 혐오하는 사람, 아예 인간 자체를 염오하는 사람, 단지 섹스 행위를 기피하는 사람, 혹은 일시적으로 성기능이 떨어진 사람... 등 다양한 구성이 있을 수 있듯, 노무현을 반대하는 사람들 중에도 다양한 스펙트럼이 있을 수 있다. 진보를 거부하는 경우, 진보에는 찬성하더라도 노무현식 진보를 거부하는 경우, 진보의 어떤 측면을 거부하는 경우, 혹은 현단계에서는 진보를 늦추기를 원하는 사람... 그리고 노무현 지지자들이 걸핏하면 그렇게 주장하듯, 아닌게아니라 한나라를 지지하기 때문에 노무현을 반대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 모두를 싸잡아 추한 쓰레기 집단으로 매도하는 것이 과연 온당한 짓인가? 노무현에 대해서는 무작정 동조하기만을 요구하는 것, 그게 과연 민주주의인가? 그건 전체주의 아닌가?
도대체 노사모란 집단이 왜 존재해야 하는가? 오로지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것만을 존재 이유로 삼는 거대한 집단, 이거 우습지 않은가?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기 전까지는 혹 그들의 존재가 정당했을지 모르지만, 일단 노무현이 대통령이 된 후에도 그런 집단이 존속한다는 건 문제가 있지 않은가?
노사모뿐인가? 열우당도 있다. 대통령을 일백 퍼센트 지지하는 정당, 그리고 대통령이 원하는 방향으로 언제라도 기꺼이 여론을 조성할 준비가 돼 있는 지지 세력, 이게 말이 되는가? 이것이 아직도 민주주의인가?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자유, 평등.... 물론 아름다운 개념들이긴 하지만 민주주의의 본질은 그런 미사여구에 있는 것이 아니다.
민주주의란 결국 서로 대립하는 정치 세력들 간의 팽팽한 견제가 빚어내는 균형이다.
노무현은 그 기본 원칙을 어지럽혔다. 대립하는 세력을 인정해 주지 않고 제거 대상으로 규정함으로써 그는 민주주의 자체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노무현이 무엇을 그리 잘못하였느냐고? 노사모라는 강력한 여론형성 집단을 거느리고 다니며 사회 분위기를 왜곡하고, 방해되는 존재는 개인이건 집단이건 여론 재판을 통해 제거해 버리는 그의 행태를 생각해 보자.
민주주의에서 중요한 것은 제도와 절차다. 개인의 도덕성이 아니다.
박정희도 나름대로 도덕적이었었다. 그러나 그가 만든 세상은 악랄한 세상이었다.
그래도 노무현이 추구하는 이상은 아름답지 않았느냐고? 히틀러의 이상도 나름대로 아름다왔었다. 고상한 목적이 수단을 변명해 주지는 못하는 법이다.
진짜 위험한 것은 한나라당처럼 부패한 속물들이 아니다. 오만한 이상주의자들이다. 세상을 진정 끔찍한 곳으로 만드는 것은 항상 그들이었다.
요 몇 달 동안 넷상의 각종 게시판에서 벌어지는 싸움을 구경한 사람이면 그 지독한 편가르기가 몰고온 폐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였을 것이다. 국민들 사이에 이토록 지독한 분열을 심었다는 그 한 가지만으로도 노무현은 충분한 탄핵감이다.

국민의 태반으로부터 맹렬한 반발이 나올 것을 충분히 예상하고서도 노무현을 탄핵한 국회의 결정에 찬사를 보낸다!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글입니다.
//노무현을 감옥에 보내야 할 이유//

1. 김선일 죽게 만든 죄

2. 노건평 두둔하느라 대우 남상국 자살하게 만든 죄

3. 온 국민 사이에 분열을 심어 놓은 죄

4. 새만금과 천성산을 훼손한 죄

5. 부동산 재앙을 불러온 죄

6. 바다이야기 등 온 나라를 도박장으로 만들어 놓은 죄

7. 대추리 농민들을 피투성이로 만든 죄

8.백 년 전의 우리와 같은 처지에 있는 이라크 사람들을 짓밟는 침략전쟁을 거든 죄

9. 개혁, 개혁...하며, 개혁이란 기치를 내걸고서 온 나라를 파탄으로 몰고가 온 국민에게 개혁에 대한 환멸을 심어 놓음으로써, 결과적으로는 개혁을 몇십 년간 뒤로 후퇴시켜 놓은 죄

10. FTA 추진하여 이 나라 경제권을 송두리째 미국 손에 쥐어 주려 한 죄

11. 미국이 처치 못하는 광우병 소고기을 돈 주고 수입하여 국민에게 먹인 죄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읽어보세요.
참여정부는 과감없이 너무 많은 것을 노출하였다 - 국민을 진정 국민으로 받들었기에.

http://blog.daum.net/beowulf/14011318
http://mediagom.mediaus.co.kr/trackback/52
그런 '청렴함'이라면 박정희를 따를 정치인이 없다고 하더군요. 그렇다고 해서 우리가 그놈을 긍정해야 합니까? 백 가지를 모두 잘하더라도 그 한 가지를 잘못하면 욕을 먹을 수밖에 없는 일이 다른 자리라면 또 몰라도 대통령 자리에 있는 사람에게는 있는 법입니다. 노무현은 가장 중요한 그 한 가지를 철저히 잘못하였습니다. 바로 민주주의 자체를 훼손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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