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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과 봉하마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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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하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다! | 노무현과 봉하마을 2008.03.16 20:05 실비단안개

'노무현과 봉하마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덕수// 넌 전두환을 규탄하고 싶으면 전두환 앞에 나가 할복하니? 지금까지 할복을 하지 않은 걸 보면 넌 전두환을 성토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 모양이지?
난동이라니?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따져 보자는 사람이 난동을 부리는 거니, 아니면 그런 사람을 향해 욕질로 대응하는 것이 난동이니? 언어를 더럽히지 마라!
아이구// 대추리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그리고 우리 사회를 이끄는 여러 세력들이 그곳에서 어떻게 서로 부딪혔었는지 분석한 글이 없어서 노빠들이 대추리 사건 앞에서 분노하지 않는 것이 아니잖습니까. 저들은 그저 노무현에 대해서는 일체 비난할 마음이 생기기 않고, 다른 이들이 비난하는 것까지도 용납하지 않으려 들뿐입니다. 그리고, 대추리 일을 놓고는 평생 농사만 짓고 살아왔던 사람들이 나라가 보낸 군대에 의해 피를 흘렸다는 그 점에 주목하는 것으로 족하다고 봅니다. 굳이 거기에서 더 나아가 뭔가 시사해설가처럼 분석을 해야지만 그 일에 대해 분개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가 사적인 공간이다? 출판된 일기가 더이상 사적인 넋두리가 아니듯, 불특정다수가 들어와서 읽을 수 있는 공간은 순수한 사적인 공간이 아닌 겁니다. 여러 사람을 향해 내뱉어진 발언은 본인이 원하든 원치 않든 어떤 형태로든 다른 이들에게 모종의 영향을 미치게 마련입니다. 그런 '말 건네는 행위'는 필연적으로 다른 이들의 피드백을 유발하게 돼 있습니다. 그 일을 원치 않는다면 애당초 이런 공간에서 정치적 발언을 하지를 말았어야지요.

그리고, 노하우나 서프라이즈에서 전 이미 여러 차례 아이피 차단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좋으셨겠어요...이장님이 되신 대통령...ㅋㅋㅋ 저도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그리고 안개님...상대하지 마세요...저사람 이상하네요...

안개님의 맘이 상하지 말았음 합니다.
반갑습니다.
여건이 허락되심 다녀오세요.
넓은 벌판도 그만이었습니다.

염려 감사드립니다.^^

새미기픈물//
밤새 근무에 태만하였군요.
알바라도 근무시간은 충실해야 하는데 - ^^

밤마다 블로그를 통하기로 전환할 수도 없고 -
님이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 스스로 느끼지 못하니 참 슬픕니다.
열린 공간이라도 님처럼 이러면 개인이 어떻게 블로그를 운영하겠습니까.
님은 지금 토론도 아니며 언쟁도 아니고 완전 생트집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하여 궁금하면 그쪽에 가야 가장 가까운 답을 얻을텐데 어찌 우물가에서 뜨거운 숭늉을 달라는 식이니 -

저는 더는 님과 마주치고 싶지않습니다.
하니 제 블로그를 방문도 마시고 댓글도 올리지 마세요.
님 한분 때문에 저의 많은 이웃들이 불편해합니다.
님의 블로그는 순수 개인 오물장이겠지만, 제 블로그는 나눔과 공유를 바탕으로 하는 오픈블로그입니다.
제 포스트를 어느 정도 보셨다면 이 부분은 충분히 공감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언젠가도 말씀을 드렸다시피 님은 번지수를 잘못 짚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사람사는 세상이나 노사모에 가입을 하여 님이 원하는 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아이피 차단, 이런 게 자랑이 아닙니다.
아고라에 올린 님의 글도 보았고 님의 블로그도 대충 보았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님을 인간취급을 하지 않았는데, 제가 님을 인간으로 취급한 죄가 큽니다.

님 같은 분들을 만나다보면 다른 분들도 님 같지않을까 - 하여 제가 세상과 마음을 닫을까 걱정이 됩니다.
온이나 오픈, 모두 우리가 사는, 살아가야하는 세상입니다.
좀 더 쾌적하고 즐겁게 - 희망으로.

님 스스로 자신을 들여다보아 나는 인간이 아니었구나, 싶으면 지금이라도 스스로 인생을 끝내시기를 권합니다.
아니면 개처럼 네 발로 다니시구요.

제가 말씀드렸지요?
아침에 접속하여 님의 댓글을 보면 기분이 더러워진다고 - 하니 종일 그 더러운 기분으로 생활할 수 없으니 밤사이 댓글을 올리지 말라고 -
사람이면 사람 말을 알아 들어야지, 님은 귓구멍에 말뚝을 박았습니까?
내 할 일은 다 하면서 노무현 반대 활동을 하고 있으니 신경 끄세요. 월급값은 충분히 하고 있습니다.
위선 떨지 마세요. 다른 사람을 향해, 그 사람이 자기와 생각이 같지 않은데 자기는 '당신들은 이래서 틀렸다'는 그 사람의 공격 앞에 반박할 능력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그를 동물로 불렀던 게 당신입니다. 그러면서 입으로만 아름다운 소리를 늘어놓습니까? 정덕수가 나를 향해 쌍스러운 소리를 던지는 것을 보고 함께 낄낄거리던 모습, 그것이 바로 당신의 진짜 얼굴입니다. 전두환 지지자도 입으로는 아름다운 소리를 늘어놓을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어머니를 향해 입에 담기도 민망한 소리를 던진 정덕수 저 사람도 근사한 시어를 주절거릴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아름다운 소리를 늘어놓더라도 그것이 곧 우리의 인성을 나타내어 주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실제로 마주치는 타인들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실제 인성이 드러나는 법입니다.
생각이 맞지 않아 서로 싸울 수는 있는데, 싸움을 하더라도 굳이 상대방 어머니를 모욕하려 드는 모습 앞에서 조금도 분노하지 않던 모습, 그것이 당신의 진짜 얼굴입니다. 위선 떨지 마세요.

님이 하는 짓거리를 보면 부모 욕을 먹이기 안성맞춤입니다.
우리의 정서는 부모와 자식을 하나로 보통 생각하지요.

이러지요.
그 부모에 그 자식, 부모를 보면 자식을 알 수 있다. 자식을 보면 그 부모를 알 수 있다.
이후로 부모 욕 먹이기 싫으면 이딴 짓은 하지 마세요.

님이 찬성한다고 제가 찬성할 이유가 없으며, 거듭 말씀을 드리는데 저는 누구도 선동하지 않습니다.
나눔과 공유를 바탕에 두었기에 제가 궁금한 부분은 카메라에 담고 정보를 검색하여 나누고자 포스팅을 합니다.
이 포스트가 선동이라는 건 님이 처음이네요.
네티즌들이 님처럼 철부진줄 아세요.
누가 '하자'한다고 따라하게.

그렇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실제로 마주치는 타인들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실제 인성이 드러나기도 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인간이 아닌 것들이 인간의 탈을 쓰고 인간인척을 할 때는 따라서는 사살할 수도 있습니다. 그게 총이든, 글이든 - 님이 인간이 아니라는 이야기입니다.
아시겠어요?

감히 자신보다는 힘(글)이 센 쪽엔 어슬렁거리지도 못하는 좀뱅이 -
그렇게 당당하고 님의 주장이 옳다면 더 큰곳으로 나가 싸우세요. 참고로 사람사는 세상과 노사모를 추천합니다.
설령 내가 욕먹을 짓을 하였다 하더라도 욕을 먹을 사람은 나이지 내 부모가 아닙니다. 그 명확한 사실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 당신의 한계이겠지요.
나는 당신들처럼 굴지 않습니다. 아무리 밉살스러운 상대라 하여도 그 사람 부모를 내가 먼저 공격하지는 않습니다. 그게 인간과 짐승의 차이지요. 어머니를 사랑하는 사람은 절대 다른 사람의 어머니를 모욕하지 않는 법입니다. 그게 얼마나 짐승 같은 짓인지 잘 알기 때문이지요.
때로는 인간 아닌 존재가 인간의 탈을 쓰고 있더라? 당신이 나를 인간 아닌 짐승으로 보려 드는 이유는 당신이 숭배하는 노무현의 부도덕을 내가 계속 환기시키고 있다는 바로 그 점 아닌가요? 자신이 빠져 있는 개인숭배를 마음껏 즐기는 일을 방해하는 존재를 인간 이하로 격하시키려 들고, '사살할 수도 있다'는 모욕적인 소리를 던지는 지금 당신의 모습.... 그런 자신의 모습에 스스로 수치를 느끼지 못한다면 당신은 한 인간으로서 이미 절망적인 상태라 해야겠지요.

그 자식이 잘못을 하면 부모는 먼저 사과를 하는 게 우리나라의 부모들입니다.
님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에게 인간 대접을 못 받고 사는 일을 저지르는데 아직 부모님께서 님의 추태를 모르는 모양이구요. 아신다면 맨발로 달려나와 사과를 하실텐데요.

제가 님을 인간 이하로 취급하는 것은 평범한 제 블로그를 난장판으로 만들었기 때문이지 노무현대통령의 도덕성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이렇게 코드가 맞지않아서야 -
그리고 제가 한사님의 글에 웃은 건 - 재떨이 이야기였습니다.
피시 알바가 하는 일이 겨우 그 정도인가 - 서너살 아기도 하는 일인데 - 싶어서요.
우습지 않나요?

님이 제게 듣는 말은 모욕적이고, 인신공격이고 -
님이 제 블에서 하는 일은 마땅하다고 생각하나요?
참 무개념이네요. 그렇게 자기위주로 세상을 재고 판단하니 나라가 이렇게 어지러운가 봅니다. 팽배한 개인주의 -

더 이상 부모 욕 먹이고 싶지않음 댓글 올리지 마세요.
자신의 신상도 공개하지 못하는 주제에 -
님의 주장이 당당하다면 연락처와 님의 그 잘난 모습 좀 올려보세요.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를 따지고자 할 뿐인데 굳이 개인에 대한 모욕으로 빠졌던 사람이 당신이었지 나입니까? 이 블로그가 욕설로 채워진 책임은 그쪽에 있지 제게 있지 않습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 어머니를 향해 야비한 성적인 욕설을 던지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그 둘 어느 쪽이 자기와 마음이 더 맞고 안 맞고를 떠나 일단 분개하는 것이 인간의 도리입니다. 실제로 나는 그렇게 해 왔습니다. 심지어는 여기 아닌 다른 어떤 정치 담론 사이트에서 몇 달 전에 내 어머니를 향해 성적인 욕설을 던지던 어떤 인간이 자신이 하던 것과 똑같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서 당하는 것을 보고 그러지 말라고 막아 주기까지 하였습니다. 그게 인간의 도리니까요. 당신들은 인간의 도리를 잊고 있습니다. 당신이 당신 어머니를 사랑한다면, 한 사람에게 그 어머니가 어떤 존재인지 알고 있다면 그렇게 말고 다르게는 행동하지 않을 것입니다. 한 어머니에 대한 모욕은 세상 모든 어머니에 대한 모욕입니다. 틀렸습니까?

님은 님의 주관대로 사세요 -
제가 님과 무엇을 논쟁하겠습니까.

님은 사람을 참 제대로 짜증나게 하시네요 -
옆에 있다면 사정없이 패주고 싶을 정도로 -

어떠한 말과 글도 님에겐 쇠귀에 경 읽기입니다.
아시겠어요?

이후로 님의 글은 삭제합니다.
사내새끼가 밥 먹고 할 짓이 없어 웹에서 이 짓거린지 -
좀 건설적인 곳에 에너지를 소모해야지 -
에라이~ 부모 욕이나 먹이는 한심한 --
동정은 받고 싶은 모양이구나.
니 놈이 하는 짓 보니 나 말고도 많은 이들이 이미 그걸 알고 있었다는 이야기 니 놈 스스로 밝히니 고맙다.
니놈이 니 에미를 사랑하는 인간성이 눈꼽만큼이라도 간직하고 있다면 이러고 다니지 않을 것이다.
그걸 모르는 널 보니 니 놈이 정말 천하의 패륜아던가, 니놈 부모가 개같은 잡 것이라서 니놈을 개로 키웠을 거란 이야기다.
니 놈 이야기는 억지일 분이고 동내 개도 하지 않는 짓이란 걸 알아야 한다.
이 개보다 못한 잡놈아.

새미기픈물//
방금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http://www.netan.go.kr/index.jsp)'에 님을 신고하였습니다.
결과를 떠나 님 같은 분들은 신고를 당하여 더는 웹에 존재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신고내용

저는 Daum블로그(http://blog.daum.net/mylovemay)를 운영하는 '실비단안개'입니다.
고향인 진해의 많은 부분을 사진으로 담아 엡에 소개하는 평범한 주부 블로거인데, 노무현 전대통령의 포스트 3개에 특정인이 계속 악플을 달기에 블로그를 제대로 운영을 할 수가 없어 신고를 하니 이 분의 아이피와 주민등록번호등을 차단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분은 피시방 알바생입니다. - 댓글 내용으로 보아 40~50대 성인 같습니다.

악플을 올리는 기간은 2월 27일 오전부터 오늘(3월 19일 오전) 현재까지, 매일이다시피 합니다.

이 분을 저는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막을 방법이 없구요, 매일 폭탄을 맞아도 제 개인은 상관이 없습니다만, 블로그 이웃들이 불편해하며, 노무현 대통령님의 욕을 워낙 하니 이 또한 불편합니다.

2월 24일 포스팅 제목이 '사람사는 세상 - 노무현 대통령 홈페이지 바로가기 ',

3월 11일 제목이 '노무현 대통령 생가와 봉하마을'

3월 16일 제목은 '봉하마을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만나다! '입니다.

블로그는 제가 운영을 하지만 나눔과 공유를 바탕으로 하기에 열린 블로그입니다.  
새미기픈물님의 Daum 블로그(http://blog.daum.net/zamggurgy)는 차단을 한 상태이나 네이버 블로그(http://blog.naver.com/edenmaker)는 차단영역이 아니기에 차단이 불가하다보니 매일 방문하여 댓글로 많은 분들을 불편하게 합니다.

똥통에 빠진 거야 나와서 씻으면 깨끗해 지지만 마음에 그리 저속함을 저지르고도 염치가 없으니 중병인 듯 합니다.
사회와는 어울리기 어려운 새미기픈물 정신이 바짝 들 때까지는 격리가 필요하다고 보이는군요.
저의 잘못을 모르고 마치 자신이 의병이라도 되고 의거를 일으키는 선구자라도 되는 줄 아는 모양이니 참으로 답답한 세상입니다.
말을 할 대상과 말을 들어 줄 대상이 따로 있는데 그것도 구분 못하면서 수필을 씁네 하는 걸 보니 아마도 자신의 지금 행동들이 마치 자신의 필력이 높아서 다른 이들이 침묵하는 걸로 착각하고 있군요.
말로 다 하지 않아도 이미 그 속 훤히 보이는데 참으로 샘 깊은 뜻도 모르면서 용비어천가 욕 먹이는 한심의 극치군요.
제 참다 참다 이젠 그 인간의 덧글만 보면 애도 안 뱄는데 입덧이 다 날라 합니다.
처음 이곳에 드러오던 지난달 27일 제가 차단을 시킨 날이었습니다.
차단을 시키고 아차 싶어 들어 와 보니 이곳에 흔적을 남겼더군요. 자구 한 자 틀리지 않게 어느 블로그에서나 똑 같은 내용의 덧글!
글 한 줄에 인성과 식견이 보이는 법을 모르고 설치는 꼴 보자니 참으로 실비단안개님께서도 어지간히 너그러우십니다.
일고의 가치와 애잔한 감정 지니실 필요가 없습니다. 경찰청이 해결 못하면 그들은 일을 하지 않는 게 되지요.
이미 얼마나 많은 이들이 이놈으로 인하여 정신적인 피해를 보았는지 필설로 다 표현하지 못합니다. 이 블로그를 어지럽히기 싫어서 그동안 침묵하였는데 그러다 보니 안하무인인 놈 더 기만 키워주었군요.
노사모도 가입하지 않은 제게 노빠라고 하는 어리석은 놈!
아마도 광주항쟁 때 타격대의 선봉에도 이런 놈(이 놈일지도 모르지요.)이 앞장 섰을겁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도움말
  • 2008.03.19 17:42
  • |
  • 답글
새미기픈물과의 2년여 논쟁 동안 남은 것은 부패하는 제 자신일 뿐이었습니다.
약 1년여전 제가 먼저 사과의 글을 남기고 더 이상 제 블로그에 방문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의 글을 적었으나.
때때로 찾아와 욕설을 날리기에   지금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지금 그는 정신착란 수준입니다.
일종의 병적인 증상으로 자기합리화의 도취되어 타인을 재해석하기까지 이르렀습니다.

그저 그런 놈으로 치부해주시길 바랍니다.

(새미기픈물님께.. 제 블로그에 오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당신의 적은 저 아닙니까? 더 이상의 피해는 주지 않았으면 합니다.)
도움말님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지난달 이 친구가 갑자기 제 블로그에 들어와서 단도직입적으로 질문을 하나 던지더군요.

"새미기픈물 http://blog.daum.net/zamggurgy Y 2008.02.25 09:48|답글|삭제
묻겠습니다. 대답하세요.
노무현 저 개잡놈이 대추리에서 한 짓이 인간의 짓이었습니까, 짐승의 짓이었습니까?"

참 황당하였습니다. 그러나 평소처럼 답글을 달았는데 그 아래 다시 같은 질문을 하곤 왜 대답을 하지 않느냐데요.
뭐 따지기도 그렇고 참았는데 더 가관이라 그대로 하대를 했습니다. 결과는 이곳과 다를 바 없었지요.
이틀 뒤엔 완전히 한 게시물에 도배를 했더군요. 혹시나 싶었는데 역시나란 말 있지요.
차단을 하고 이곳으로 또 다시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들어오니 이곳에서 다시 같은 행동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참 나 원~ 이런 경우 제가 마치 이곳으로 오게 만든 숙주 같이 되고 만 것이지요.
미디어 다음의 블로거 뉴스를 실비단안개님께서는 내지 않으시는데 전 내고 있거든요. 그 꼬투리를 잡고 들어 와 분탕질을 치다 실비단안개님의 흔적을 따라 이곳으로 옮겨 왔으니 제가 곰팡이를 옮기는 숙주가 된 겁니다.
그나마 근 20일을 실비단안개님께서 참으라고 하시기에 침묵하고 있었는데 티스토리에까지 가서 별 짓을 다 하나 봅니다.
어제부터 도저히 묵과 할 수 없어서 다시 이곳을 어지럽힐 지라도 너죽고 나 살자(?)고 이런 황당한 짓을 벌이고 있습니다.
저나, 실비단안개님, 도움말님 모두 뭔 죄로 저런 황당한 인간의 재물이 된답니까.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도무지 용서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상처들이나 않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침묵만이 금이 아니고 적에게 내 가족이 죽어도 모른 척 외면하고 계시렵니까?

님의 닉이 어려워 기억을 못합니다.
암튼 반갑구요 -
아까 새미기픈물님의 네이버 블로그 주소를 찾느라 갔더니 님과의 논쟁이 보이더군요.
그 포스트 내용의 주인공은 저구요 -

그가 정신착란 증세라는 건 어떻게 아시나요?
함께 병원에 동행하셨나요?
하긴 미치지않고서는 그 님이 한 짓거리를 못할테니까요 -
아니면 미친척을 하거나 -

내 가정이 깨어졌다고 남의 가정을 깨어야 한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그분의 가정을 깬 사람은 노무현 정부가 아니고 그 가족들 자신들입니다.
정부가 정치를 잘못하였다고 가정이 깨어진다면 이 세상에 어느 가정이 건재할까요 -
어느 나라가 입에 100 % 맞는 정치를 한답니까 -
억지에요. 사회파탄자 -

  • 도움말
  • 2008.03.20 00:46
  • |
  • 답글
정감있는 분위기에서 한 순간에 긴장감이 맴돌아 버렸네요.
저도 그 분과의 유치한 대립은 그만두고 제 갈 길을 가려 합니다.
더 이상의 언쟁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만 상하게 할 뿐이니까요.

득과 실도 있지만.. 득이라면 대단한 분들의 블로그를 알게 되어서 정말로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작은 제 자신이 부끄러워 공부를 더 해야겠다는 마음 뿐입니다.

^^

그 동안 마음 고생이 심하셨을 노무현 전 대통령께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습니다.

마음 고생, 몸 고생을 해도 노무현 대통령이 많이 하였지 지님이 많이 하였겠습니까.
노무현 대통령은 5년 동안 지난 일들 뒷치닥거리하면서도 5년전보다 분명히 더 나은 나라로 만들었는데,
지님은 뭐 한다고 가정까지 깼는지 -
한심한 인간 -

모든 걸 잘 했고 지님 말마따나 한가지 잘못으로 이렇게 당한다면 - 더군다나
포스팅을 하였다고 일반인까지 - 우리 모두는 세상을 살아갈 값어치가 없을것입니다.
털어 먼지 나지않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
타인을 탓하기 이전에 자신부터 돌아보면 좋으련만 -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 제일 무서운(소통을 모르니) 게 무식하고 가진 것 없는 놈의 땡깡(지랄병이라는 일본말이지만 여기에 잘 어울릴듯하여)이라고 -
여기 글을 올리는 새미기픈물님이 딱 그짝이네요.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글입니다.

민언련 기사 - 대통령 바뀌면 비판기준도 바뀌나   -   http://blog.daum.net/ccdm1984/15431090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글입니다.
새미기픈물 저 친구는 항상 저러고 사는 친구인데 뭐 그리 신경을 쓰십니까
이전 제가 정치쪽 글을 쓰는 다음의 다른 블로그에 찾아왔기에 바보를 만든 적이 있는 그런 친구랍니다.
그냥 신경쓰시지 마세요.
쥐가 가진 정도의 지능지수를 보유하고 있는 존재라 생각하시면 굳이 다투실 일도 없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데리고 노시다가 굳이 귀찮으시다면 접근차단을 하세요.
그리고 님 이야기를 지 블로그에 떠벌이면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 대응 가능합니다.

그리고 노란풍선은 노사모 중앙사무국(마을복지관 길 건너편 노란건물) 입구에서나 아니면 사저 입구쪽에서 노사모 경남지부
회원들이 무료로 나누어 드리고 있습니다.
그 풍선 덕분에 노사모 회비가 거의 그쪽으로 다 들어간다는 우스갯 소리가 있을 정도로 난리도 아닙니다.
평일에도 23천개의 풍선이 나가니 풍선 불어 막대에 매달아 주는 그것도 보통 노동이 아니지요.
저도 몇시간 거들어 보았더니 죽을 맛입디다.
참... 노사모 회원은 어느 분이든 노무현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계시는 분은 가입이 가능합니다.
다음 검색에서 노사모 클릭하시면...
그리고 사람사는 세상은 가입은 가능하지만 아직 탈퇴 버튼은 없습니다.

안내 감사합니다.
2개월전의 포스트인데 어떻게 찾으셨는지요.
이제 새미기픈물님이 지쳤는지 아니면 제가 재미가 없는지 방문을 않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 탈퇴가 안되는군요. 탈퇴 할 마음도 없지만요 - ;
http://blog.naver.com/beachboys7
이걸 보면 역사가 한눈에 ~~ 울지 마세요
알서요.
땡큐~^^
  • sdpe
  • 2008.11.22 12:25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글입니다.
sdpe //
혹 맑음이세요?
맑음이라면 똑똑히 보셔요.
내가 처음에 님을 어떻게 대했고 님이 처음부터 어떻게 대했는지.

제가 그랬지요.
인간이 아닌 걸 인간으로 대해준 내 죄라고.

내가 님에게까지 천사일 필요는 없습니다.
내 댓글이 저질이라도 상관없습니다.

정덕수님이 왜 이곳에 댓글을 남겨야 했는지 아는 사람이 이딴 댓글을 올리면 안되지요.
정덕수님 블로그에서 패악질 하다가 내가 그 블로그에 댓글을 올리니 얼씨구나 - 하며 찾아 온 비열한 위인 -

다른 블로거가 인간취급을 않으니 두번 다시 방문않고, 그래도 인간인데 싶어 인간대접을
해 주니 아침에 접속하면 블로그를 오물장으로 만든 죄를 아직도 모르다니.

사이버수사대에서 차단을 하니 두 김 블로그와 달리님 블로그까지 찾아와 이상증세를 보이고, 또 독설닷컴에까지.

만약, 맑음이 아니라면 전후사정 똑똑히 알고, 누군지 정확하게 밝히고 댓글 올리셔요.
자신을 밝히지 못하고 찌질한 댓글 올리는 부류는 상당히 싫어합니다.
이러니까 실명제를 찬성하는거구요.

전후 사정 모르고 남에게 일방적인 댓글을 올리는 이는 맑은짓인가요?




님이 승인 요하며 위에 남긴 댓글입니다.
아이피주소 : 58.141.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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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pe sdpe Y 2008.11.22 12:25 |차단|

오래된 글이지만 눈에 들어와서 봤습니다.. 추악한 인간내면을 본듯하여 씁쓸하군요..

하...악플러라.. 새미기픈물님이 악질에 가깝다면.. 실비단님은 저질에 가깝다는.. 물론 정덕수이 제일 악질에 저질이지요..

강도와 도둑놈은 처벌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똑같이 범죄자라지요..

부모욕이며 이새끼저새끼하는 사람이며.. 타인블로그에 굳이 시비조로 말하며 긁는 사람이며..

정덕수님, 새미기픈물님, 실비단님은 동류입니다.

실비단님.. 님글에 달린 댓글들에 아이디를 모두 가리고 천천히 읽어보세요. 부끄러우실 겁니다..

참 여러군대 사고 치고 다니는 사람이군요. 제 블로그에는 맑음, edenmaker로 똑 같은 짓을 하고 다녔습니다. 참고로 오마이에도 블로그가 있더군요.

그리고 사진은 잘 봤습니다. 부럽군요.

새미기픈물이 맑음님입니다.
다음 블로그 닉이 새미기픈물 - ^^

며칠전에는 심하게 발작을 하였는지, 독설닷컴에 자신이 올린 댓글을 수정하고 난리가 났더만요.
제가 올린 댓글에 답글로 - ^^

하여 댓글에 그랬지요.
추븐데 댓글 수정하는데 지장없냐고요 -

적당히 잡고 있나요?

콧구멍이 두 개라 참 다행이지요?^^

재임시 한 번도 편이 되어주지 못해 죄송했습니다.
임기 후, 아주 깊이는 좋아하지 못했지만, 지켜보면서 나름 흐뭇했습니다.
얼마전에 미디어몹 블로그를 폐쇄했습니다.
나 때문에 이늠저늠 소리를 듣게 할 수 없어서요.(맑음 그가 제 정신이 아니란 건 알지만.)
홈피 폐쇄 소식이 다음 메인에 걸렸습니다. 사람사는 세상에 오랜만에 로그인을 했습니다. 사실입니다.
몇 페이지를 옮겨둡니다.
우리나라 전 대통령은 절대 자유로울 수 없나 봅니다.


‘사람세상’ 홈페이지를 닫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2009.04.22 17:53 | 노무현 | 조회 7647    

‘사람세상’ 홈페이지를 닫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사람세상’ 홈페이지를 닫아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처음 형님 이야기가 나올 때에는 ‘설마’했습니다.
설마 하던 기대가 무너진 다음에는 ‘부끄러운 일입니다. 용서 바랍니다.’ 이렇게 사과드리려고 했습니다만, 적당한 계기를 잡지 못했습니다. 마음속 한편으로는 '형님이 하는 일을 일일이 감독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저로서도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변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500만불, 100만불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저는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습니다. 제가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이미 밝혀진 사실만으로도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명예도 도덕적 신뢰도 바닥이 나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말을 했습니다.
‘아내가 한 일이다, 나는 몰랐다’ 이 말은 저를 더욱 초라하게 만들 뿐이라는 사실을 전들 어찌 모르겠습니까? 그러나 저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국민들의 실망을 조금이라도 줄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미 정치를 떠난 몸이지만, 제 때문에 피해를 입게 될 사람들, 지금까지 저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고 계신 분들에 대한 미안함을 조금이라도 덜고 싶었습니다.

또 하나 제가 생각한 것은 피의자로서의 권리였습니다. 도덕적 파산은 이미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한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피의자의 권리는 별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사실’이라도 지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앞질러 가는 검찰과 언론의 추측과 단정에 반박도 했습니다.

그런데 정상문 비서관이 ‘공금 횡령’으로 구속이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이 마당에서 더 이상 무슨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무슨 말을 하더라도 많은 사람들의 분노와 비웃음을 살 것입니다.

제가 무슨 말을 더 할 면목도 없습니다. 그는 저의 오랜 친구입니다. 저는 그 인연보다 그의 자세와 역량을 더 신뢰했습니다. 그 친구가 저를 위해 한 일입니다. 제가 무슨 변명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저를 더욱 초라하게 하고 사람들을 더욱 노엽게만 할 것입니다.

이제 제가 할 일은 국민에게 고개 숙여 사죄하는 일입니다. 사실관계가 어느 정도 정리가 되고나면 그렇게 할 것입니다.
저는 이제 이 마당에 이상 더 사건에 관한 글을 올리지 않을 것입니다.


회원 여러분에게도 동의를 구합니다. 이 마당에서 사건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도록 합시다. 제가 이미 인정한 사실 만으로도 저는 도덕적 명분을 잃었습니다. 우리가 이곳에서 무슨 이야기를 하더라도 사람들은 공감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이곳에서 정치적 입장이나 도덕적 명예가 아니라 피의자의 권리를 말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젠 이것도 공감을 얻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 제가 말할 수 있는 공간은 오로지 사법절차 하나만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이곳에서 저를 정치적 상징이나 구심점으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이 사건 아니라도 제가 감당하기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동안 저는 방향전환을 모색했으나 마땅한 방법을 찾지 못해 고심을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 동안에 이런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이상 더 이대로 갈 수는 없는 사정이 되었습니다.

이상 더 노무현은 여러분이 추구하는 가치의 상징이 될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미 민주주의, 진보, 정의, 이런 말을 할 자격을 잃어버렸습니다.
저는 이미 헤어날 수 없는 수렁에 빠져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 수렁에 함께 빠져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은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적어도 한 발 물러서서 새로운 관점으로 저를 평가해 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저는 오늘 아침 이 홈페이지 관리자에게 이 사이트를 정리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관리자는 이 사이트는 개인 홈페이지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회원 여러분과 협의를 하자는 이야기로 들렸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올립니다.
이제 ‘사람 세상’은 문을 닫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의 집 안뜰을 돌려주세요

2009.04.21 16:42 | 노무현   | 조회 43452 | 추천 628 | 반대19 |  
저의 집 안뜰을 돌려주세요.

언론에 호소합니다. 저의 집 안뜰을 돌려주세요.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부탁합니다. 그것은 제게 남은 최소한의 인간의 권리입니다.
저의 집은 감옥입니다. 집 바깥으로는 한 발자국도 나갈 수가 없습니다.
저의 집에는 아무도 올 수가 없습니다. 카메라와 기자들이 지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도, 친척들도, 친구들도 아무도 올 수가 없습니다. 신문에 방송에 대문짝만하게 나올 사진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아마 이상한 해설도 함께 붙겠지요.
오래 되었습니다. 이 정도는 감수해야겠지요. 이런 상황을 불평할 처지는 아닙니다. 저의 불찰에서 비롯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렇다 할지라도 인간으로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사생활은 또한 소중한 것입니다.

창문을 열어 놓을 수 있는 자유, 마당을 걸을 수 있는 자유, 이런 정도의 자유는 누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지금 이만한 자유가 보장이 되지 않습니다.
카메라가 집안을 들여다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며칠 전에는 집 뒤쪽 화단에 나갔다가 사진에 찍혔습니다. 잠시 나갔다가 찍힌 것입니다.
24시간 들여다보고 있는 모양입니다.
어제는 비가 오는데 아내가 우산을 쓰고 마당에 나갔다고 또 찍혔습니다. 비오는 날도 지키고 있는 모양입니다.
방 안에 있는 모습이 나온 일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커튼을 내려놓고 살고 있습니다.
먼 산을 바라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보고 싶은 사자바위 위에서 카메라가 지키고 있으니 그 산봉우리를 바라볼 수조차 없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은 사람에게 너무 큰 고통을 주는 것입니다.

언론에 부탁합니다.
제가 방안에서 비서들과 대화하는 모습, 안 뜰에서 나무를 보고 있는 모습, 마당을 서성거리는 모습, 이 모든 것이 다 국민의 알권리에 속하는 것일까요?

한사람의 인간으로서 간곡히 호소합니다. 저의 안마당을 돌려주세요. 안마당에서 자유롭게 걸을 수 있는 자유, 걸으면서 먼 산이라도 바라볼 수 있는 자유, 최소한의 사생활이라도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봉하소식] “따뜻해지면 인사드리러 나오겠습니다”  
2008.12.05 15:51 | 관리자 | 조회 45747  
“따뜻해지면 인사드리러 나오겠습니다”
- 노 전 대통령 올해 마지막 방문객 인사

“오늘 인사로 금년 인사를 마감하겠습니다. 금년에는 오늘로 마지막 인사를 하고, 내년에 날씨가 따뜻해지면 다시 인사드리러 나오겠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12월 5일 오후 2시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생가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올해 마지막 인사를 전하며 내년 날씨가 따뜻해지면 다시 나오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오늘은 손님보다 취재진이 많은 듯하다”고 말문을 연 뒤 “나오고 싶지 않아서 인사 시간을 게시하지 않았는데 홈페이지에 오후 2시로 약속이 돼 있어서 나오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짧은 인사말을 끝낸 노 전 대통령은 형 건평씨 구속에 대한 심경을 묻는 기자 질문에 “오늘 오전 (봉하마을에) 진눈깨비가 내렸다”는 말로 대신했습니다. 이어 “봄까지 주로 어떻게 지낼 것이냐”는 질문에 “할 일이 뭐가 있겠느냐”고 답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최근 상황에 대해 “지금쯤은 국민들한테 사과를 해야 되지 않느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전직 대통령으로서 도리도 있겠지만 형님의 동생으로서 도리도 있다”며 조심스레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어 “형님이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는데 제가 여기서 사과를 해버리면 피의사실을 인정해버리는 결과가 될 수 있어서 국민들에게 그런 말씀도 드리기 어렵다”고 난처한 입장에 대해 국민들에게 양해를 구했습니다.

또 “전직 대통령으로서 국민에게 해야 할 도리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한 사람의 가족으로서, 동생으로서 도리도 있는 것 아니냐”면서 “모든 사실이 다 확정될 때까지는 형님의 말을 부정하는, 앞지른 판단을 말하거나 할 수는 없는 처지”라고 이해를 구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은 ‘형과 얘기를 나눴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사적인 문제로 덮어주시면 좋겠다”는 당부를 마지막으로 7분여간의 대화를 마치고 사저로 돌아갔습니다.

한편 아침부터 눈발이 흩날린 이날 봉하마을은 어제보다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날씨가 매우 추워졌습니다. 그럼에도 노 전 대통령이 인사를 나오는 오후 2시에는 100여명의 방문객이 변함없이 생가를 찾아 “힘내시라”며 마지막 인사를 지켜보았습니다.

병 주고, 약 주고 -

檢 "盧부부 고가시계 보도 미안합니다"
아시아경제 | 김진우 | 입력 2009.04.23 17:19 | 수정 2009.04.23 17:32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02&newsid=20090423171913371&cp=
실비단안개님!
오랜만에 들립니다......
마음 아프지요?
그래요! 저도 님과 같은 마음입니다..........기운내세요..
좋은 세상, 사람사는 세상은 올 것입니다.
우리들의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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