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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고향 이야기

맑은 사진 - 풍경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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舊 진해우체국(문화재청사) | 맑은 사진 - 풍경 2008.08.18 00:07 실비단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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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무 감사드립니다.. 몇번 가려고 했다가 다른일정 과 함께 학과 공부로 미루어 놓았는데
이렇게 세심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아침 행복하게 열어 가소서
밤 늦게 포스팅하면서 얼마나 졸립던지요 -
아직 제대로 읽어보지도 못하였네.

감사는 제가 드려야지요.언제나 자극을 주어 감사합니다.^^
취재하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반갑고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죠

곧 개학인디요 -
오늘은 우체국 홍보대사가 되셨군요.. ^.^
우체국의 역사가 깊다보니
건물 자체가 문화재가 되는군요..

우체국을 포스팅하여 반가우시죠?
진해가 좀 좋은 동네입니다.ㅎㅎ
진해에는 등록문화재가 참 많이 있네요
언제 날 잡아 그쪽으로 내려가 며칠을 돌아보아야 겟습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비가 내리네요
애고 먼 비가 이� 많이 오는지
그래도 마음은 편하게 시작하자구요
여기는 종일 선선하였습니다.(자랑!)

문화재는 많은데, 군부대 내에 더러 위치하기에 아직 구경을 못한 문화재가 많지요.
도지정은 엄청 많습니다.(또 자랑!)
참고로 진해는 봄과 여름, 가을이 여행하기에 좋구요, 추위가 싫은 분은 겨울을 나기에도 좋은 동네입니다.^^
가차이 살다보니
글쓰기보담 전화 한 통이 편리하기에  
차일 피일 미루었는데
진해우체국 함께 간 동행이라서
댓글도 안 올라왔기에
구찮게 하려고 ㅎㅎ...적습니다.

그날 집에 와서 후회 많이 했어요
실비단님께 살~짝 지천구하고 짜증 부린 것.

문도 안 잠그고 세퍼트까지 풀어놓고 온 날
하필이면 남편이 일찍 들어왔기에
마음이 콩닥거리고 뒤숭거려 안절부절...
돌아오는 길
날개만 있으면 날아가고 싶은데, 큰 길 버리고
해안도로 멋진 길 알려준다고 인도하는데
오메~~ 진짜 맘 바쁘데요
무지개까지 찍어가면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아름답게 살아가는 모습
정말 보기좋고 많은 사람에게 도전을 준답니다.
지금의 이 모습과 열정,
오래 오래 간직하세요.
제게 짜증을 냈어요?
이런~ 제가 무디긴 무디네요 - 눈치가 이렇게 없어서 우야지요 - ㅎㅎ

무지개까지 찍어가며 - ㅎㅎ
하여 늘 소녀지요.ㅋ

그날 감사하였습니다.
언제 해안도로 일주 시켜주세요.ㅎㅎ
어여 진해가서 좋은 구경도하고 실비단안개님도 뵙고 해야할텐데...
진해가 참 이쁜것 같습니다...잘 보고갑니다...늘 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무지요~^^
감사드리구요,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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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고향이 진해라해도 잘 모릅니다.
구석구석 귀경을 잘 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우체국도 문화재라,,,,,,
비모습도 이뿌고요....
건강이 허락하는 날까지 열심히 담겠습니다.
하니 나리님게소 열심히 찾아주셔요.^^;;
지금은 부산으로 이전했습니다만, 과거 진해에 해군 작전사령부가 있을때 이 작전사령부 건물도 일제시대에 제정러시아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이었죠.
애초에 진해가 해군기지로 쓰이기 시작한 것도 일제시대 때 부터입니다.
위치적으로 일본과 가깝다보니,
임진왜란 때 부터 피해가 많은 지역입니다.
시내쪽은 아직도 일본식 건물과 러시아식 건물이 더러 있으며, 또 문화재는 군부대 내에 있기도 하구요. 이 역시 일본의 흔적이지요.

감사드립니다.
진해우체국에 이런 역사가 있는줄 몰랐네요.
진해갈때마다 참 아담하고 멋지구나,라고 생각했었는데요.
(저도 이 건물 좋아해요.)

서울시청 부서진다,는 기사에 걸린 답글보고 찾아왔습니다.

실비단안개님, 안녕하세요. 이래저래 낯이 익은 분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진해시가지, 비오는 날에 산책하면 참 좋은데.
저도 이 건물 좋아해요 - ^^
건물은 일본의 승전 기념으로 지었다지만, 이 건물을 허문다고 우리의 역사가 가려지는 건 아니지요.
우리가 왜 그렇게 살아야 했는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건물을 보면서 느꼈음 하는 게 제 생각인데,
다른 생각을 가진 분들도 많더군요.
생각은 각자가 -

비가 내리면 진해는 더 조용합니다.^^
진해 우체국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철모를 시절엔 저기가 문화재라고 해도 한번 쳐다보고 지나가고 그랬었더랬죠 ㅠㅠㅠ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기에,
다음에 가도 또 그자리에 있을 것이기에
보통 무심히 스치지요.
저도 잘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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