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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읽는 고향 이야기

끌리면 읽기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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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레일카에 깔린 노부부(老夫婦)의 생업 | 끌리면 읽기 2009.06.17 16:05 실비단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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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있는사람.... 돈 없는사람...두루두루나뉘어서 살아가면 좋으련만
할아버지 마지막 삶이 세상에서 가장행복한 삶이었으면 좋았으련만...
관에서 적당히 알아서 배려해주면 안되는 일이었는지...

점방을 찿는 사람들의 발길은 잃었을지언정
할아버지의 넉넉한 웃음만은 잃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하시기를 빌고싶습니다
할아버지 사연 참으로 안되었네요~
잘 해결되어 주름이 펴질수 있다면 좋을텐데...
참.. 가슴아프네요.. 휴.. 시민을 위한 일..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진해시민 책임도 큽니다. 투표하기 전에 곰곰 생각해 보고 하시지요.

말 못하는 민초들이 어떻게 정부를 신뢰할 수 있겠느냐.
벚꽃 개장 10일 위해 년중 인건비, 유지관리비는 세금일텐데,
참으로 세금 아깝습니다 Si~ 그다음은 내일 할께요,^*^.
  • 은파리
  • 2009.06.18 00:03
  • |
  • 답글
참 딱한 사연이네요...
세상엔 어쩌지 못하는 일들이 너무도 많은것 같은데
그 어쩌지 못하는 일들을 또 누군가는 만들어 내고....

잘 지내시죠?
시에서 일처리를 세심하게 못한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힘드시더라도 건강하게 오래 사세요
공무원의 주인은 시장이, 국회의원이 아니고 시민임을 인식할때 위민행정이 되지요.
한때 인식전환이 되는듯 했는데...
공무원의 목을 쥔 권력이 주인행세를 하며 못살게 굴어 현재는 주인이 바뀐상태가 되어버렸죠.
조만간 주인의 자리를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임마님 화이팅!!!
에효~~~!! 맘아픈사실이군요...
쩝.. 맘이라도 편하시길.. 기도드릴게요.
항상 건강하세요.^^
님같이 대단한 분을 진해 하늘 아래서 함께 숨쉬는 내가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잔잔하면서도 호소력있는 님의 필력에 더해서 배경으로 흐르는 음악과 조화로운 사진들은 평소 내가 동경하던 어떤 상상의 세계였습니다.~ 수년 전 <계간진해>라는 책자를 처음 만들 때 생각이 간절 합니다. 꼭...지금 님의 이 글 같이 유명인사가 아닌 평범한 진해사람들의 모습을 담아보려고 창간호 표진인물을 진해우체국 집배원을 선정해서 표지인물 사진을 올리면서 꼭.~!! 님의 이글 같은 잔잔하고 호소력있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당시 내 생각만큼 성공하지는 못했던 기억이 새롭습니다.~~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진해사랑 시민모임> 카페에 스크렙을 허락 해 주시던지 님께서 이 글을 올려주시면 무척 고맙겠씁니다.~        
  • 장산메
  • 2009.06.19 08:57
  • |
  • 답글
세상은 참 마음아픈 사람들이 너무 많은듯 합니다
두분 다 그저 건강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식 키우면서 남에게 독하게 하면 안되기에 없으면 없는대로 집이 다치면 다친대로 살면 된다'고   하신 할머니의 말씀이 명언 입니다.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고맙습니다.
댓글에 답글 드립니다.
며칠 후에 할아버지 할머니 뵈러 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공병을 담으시는 할아버지를 뵈니
며칠전 코끼리 만큼 커진
리어카를 끄시던
어느 노부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왠지 무게감 있게 다가오는
삶이 내 부모의 것이었다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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