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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압록역 의 여름 |  2006.07.19 11:50 코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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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 푸른 나무, 맑은 공기에 오염되었단 말은 보도 듣도 못햇는데 생전 처음 접하는 그 말이 신기하고 다분히 시적이다. 언젠가 바람님이 절반이 기면 다 긴거다 마음과 몸 둘 중에 하나 젊으면 젊은거라 내 비록, 시를 쓸 줄은 모르나 줄기차게 읽고있으니 딱 오늘 하루만 주제넘는 시인하고싶다 이런 글을 읽을 적엔.
이렇게   말많은 시가 어디있수   넉두리일뿐     초복이라 여름다갔나보내
아........스무해전의 일이라.... 좋으네요.

섬진강 압록역,
이름만 들어도 벌써 가슴 한켠에 싸아한 그리움이 밀려 옵니다.
그냥 하염없는 고향내음 입니다.
비록 남들의 고향이겠지만.
내게도 마음속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마는 고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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