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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꽃의 대명사 菊花 | 꽃, 나무이야기 2006.11.08 01:32 금강초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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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 여기까지 묻어오는것 같아요~
저녁엔 茶罐에 잘말린 국화올려 菊香에 취해야겠습니다~
국화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국향에 취하는 것도 건강에 좋지요.
마지막 사마귀 사진 외롭습니다.
이제 지상을 떠나 가야 할 때를 맏은 사마귀 무슨 생각을 할까요?
화단 초석위에 가까이 가도 움직이지 않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어머니께서 항상 일년내 가구셔서 온마당을 국화향으로 물들였는데
올해는 미처 보지를 못했습니다.   추석이 빠른 탓에 ....
갑자기 어머니 생각에
국화를 통해서 고향과 어머님을 생각 하셨군요.
님의 고향 마당에도 지금쯤 국화가 가득 하겠습니다.
국화만큼 꾸준히 오래 사랑받는 꽃도 드물것 같습니다.
국향에 취해 가는 가을을 음미하다 갑니다. ^^*
지금까지도 그래습니다만 , 앞으로도 꾸준히 사랑받는 꽃 일것입니다.
가을의 향기가 짙어가는 즈음입니다. ^^
손타지 않은 국화의 아름다움에 행복한 마음 가득 담아 갑니다.
국향까지도 담아 가셨겠지요. ^^
참으로 부지런하신 님^^
저 이쁜 국화들이 피어난 곳이 어드메일까요???
정성껏 다듬고 가꾼 국화 보는 재미도 더없이 좋지만,
이렇게 자연스러운 모습이 더욱 가을 맛이 풍기는데요....
혹 댁에서 가꾸신 건가요???
그렇담 정말로 부지런하시고 다양한 취미생활 영위하시는 멋쟁이심을
또다시 만 천하에 드러내심이라....
저 위 한글 서예 혹 서정주님 친필이신가요???
그저 궁금해서~리.....
고향집에 오래전에 제가 심어 놓았던 국화입니다만,
제대로 관리된 모습이 아니라 부끄럽습니다.
사실 올해는 더많은 국화를 보길 원했는데...

아하 ! 위의 글씨를 말씀하시군요.
오래전에 "未堂 詩 文學館"에 다녀왔던 사진이
국화와 함께 갑자기 생각나 올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서정주님의 친필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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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청송 얼음골에 꽃을 체취하기 위해 많이 심었더군요.
그리고 영양 하원이라는 마을에 영감님이 대국을 마당에 많이신어 감탄을 한적이있습니다.
가을향기가 짙습니다.
족자글씨도 아름답구요
글쓴이 보이지 않아서 .........
관상 잘했습니다.
오래전에 화분에 대국을 키워본적이 있는데
그당시 워낙 시간이 없어 포기를 했드랬습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국화를 품종별로 확보해볼 생각입니다.
잘지내시지요?
ㅎㅎㅎ
향기가 강해 다른꽃의 향도 다 잡아 먹어버리죠..
국화....
이쁘네요...
마지막 사마귀는 그래도 싫더라구요
어릴적에 사마귀가 눈봉사 만든다고 놀려서..
그걸 믿었거든요..
근데 어릴적마음이 계속 가는건지 아직도 사마귀는 별루예요..
그럼요.
손보지 못하고 너무 방치해서 국화 모양이 저모양입니다.ㅎㅎ
내년에는 좀더 잘키워 볼께요.
사마귀 좀 징그럽지요?
그래서 그냥 뒀습니다. ^^
도연명.. 유독 국화를 좋아했다지요.
님의 손길이 가득한 꽃인가요?
종류도 많습니다.ㅎㅎ
님 따라다니면 향기 솔솔 나겠습니다.ㅎㅎ
손길이 더가야하는데 올해는 제대로 손길을 주지 못했습니다.
향기, 더드려요?     ㅎㅎ
詩 속에 소쩍새 울음에 국화가 피었다는 야그!!ㅎ
가을 국화는 항상 향기로 시작되는듯 합니다.

손보지않고 야생의 들국화같이 자연스러움이 더 정감이 있는데요.
언제 국화를 색색이 다른 종류를 심었었나요.
꽃지고, 꽃대가 잘라져도, 겨우내내 언땅에서 견디고
이듬해 봄부터 올라오는 새싹을 상상해 봅니다.

언제 쯤, 금강초롱님 처럼 앞마당 있는곳에다 여러가지 야생화, 꽃을 키워볼까나??
누추한 고향촌집이지만 봄일찍 산수유에서 늦가을 국화질때까지
1년동안 꽃이 끊일날은 없지요.

잘 지내시지요?
가을은 국화의 계절
그리고 미당 서정주님을 다시금 부르는 계절 ..
국화가 아름답습니다
소국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그럴까요?
소국은 주로 현애작또는 많은 모양을 내는데...
보잘것 없어 일단 향기만 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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