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이야기 by Ghost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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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정책블로그 개설 한달] ‘정책 공감’ ‘정책 반감’? (서울신문) | [경청 listening] 2008.09.24 06:09 Ghost Online
"정책공감"... 정부 대표블로그라는 곳에서... 굳이 이런 스크랩북에 트랙백을 보냈기에...
"어랏?"하는 생각과 함께... "얘네들이 정말로 대화를 하자는 것일까?" 아니면...
기사에 대한 반박 보도자료 뿌리듯이... "'그거 아니니까 이거나 읽어봐...'라는 생각일까?"...
둘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어서... 정말로 이 블로그의 G.O.와 대화를 원하는지 알아보려고
이전에 써두었던 글 몇개를 트랙백을 보내온 포스팅으로 보냈다.

뭐... 위에서 두 가지 입장중에 어느쪽이던... 적절한 답이 되리라 생각한다.
만약에... 전자면... 뭐 그 "정책공감" 포스팅이던... 이 포스팅이던간에 뭐라 댓글이 붙겠지...
만약에... 후자면... 뭐... 나도... "그거 말고도 니들이 할꺼 이런 것도 있어... 읽어봐" 정도...?
어느쪽이 되었던 어떻게 나올지 한번 기다려 본다.

그나저나... 엄밀하게 말해서... 정권/청와대가 정부와 동일한 한몸은 아니지...
그러니까... 행정부의 수장이 대통령이니까... 머리와 몸통의 관계 정도겠지만...
청와대 대변인과 같은 청와대 소속의 조직이 전적으로 대통령의 홍보를 하는게 주요 역할이라면...
정부 대표블로그라는 곳이면... 행정부 전체의 홍보를 하는게 그 역할이지 대통령 홍보는 아니지...
그리고... 행정부의 정책이나 사업이... 오직 하나의 현 정권에 한정된게 아니라...
기본적인 부분... 연속적인 부분이 있는데... 그러니까... 홍보 범위가 더 넓은데...
만약에 자신들의 역할을 "(행)정부"가 아닌 "대통령/청와대" 홍보로 잡고 있다면...
심각한 역할 설정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다.

어쨌튼... 굳이 두드리고... 공을 이쪽으로 넘겼기에... G.O.도 일단 공을 받아서 넘겼다.
이후에 어떻게 나올지는 한번 두고 볼 일이다.

궁금한 분은 나중에 한번 다시 들러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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