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천풍
일출을 지켜보며 창공을 바라보듯 새봄을 지켜보며 단풍을 관망하듯 함께사는세상 아름답게 지켜보고싶다 그렇게 왔다 갔듯이 나 또한 그렇게 간다 그믐지난 밤 하늘에 눈섭달이 만월되어 이지러지듯 그럼 그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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