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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지 나르는 신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나와 우리덜 2007.07.09 14:19 Boram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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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군요! 저는 종이신문을 끊은지 오래되어서.. ^^ 가판에서 가끔 사곤하지만.. 우아.. 저정도로 많나요? ^^
오늘 조간입니다. 평소의 두어배나 됩니다. 건강하시죠? ^^
조선일보 강남 어디 지국인지요?
제 생각은.......
저도 신문 독자인데 저런 광고지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습니다.
장희용님이 쓰신 "폐지모아 하루 1.500원,어느 할머니의 고단한 삶" 기사를 읽은 후 광고지들은 따로 모아서 집앞에 놓아두면
어르신들이 가져 가시는데 신문보다 광고지 같은게 돈을 더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배달하신분들도 저 광고지를 신문에 껴넣기 위해 30분 일찍 지국에 와서 배달하기전 껴 놓는다고 하고...
저 같은 독자들은 광고지가 딸린 신문이 와도 잘 안보는데...저런걸로 불편하다거나 그런건 절때 못 느꼈는데...
우리집이나 많이 왔으면 좋겠네요. 많이 모아서 밖에 놓아 두게요.

저런 신문의 광고지보다는 현관이나 대문앞에 붙여놓고 가는 전단지들이 더 문제가 아닐까..조금 확대해석해서 글 남겨 봅니다.
짧은 제 생각이었습니다. 행복하세요.^^

반갑습니다. 몽구님^^...지국이름을 밝혀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특정신문의 이름을 남기는 것도 페같아서...
이곳은 아파트 외부인들이 들락거리지 못하는 곳이구요. 폐지는 전량 특정업체에서 특정일에 수거 해 갑니다.

광고지가 얼마나 많은 수익을 남기는지는 몰라도 폐지중에는 '박스'가 가격을 더 받는다고 합니다. 배달하시는 분들이야 지국의 사정으로 그렇게 밖에 할 수 없지만 언급한데로 저같은 경우에는 이 신문중 대부분의 기사들은 눈팅조차 잘 하지 않습니다.

집안에서 마땅히 쌓아아 둘 곳도 없으며 쌓아두면 별로 보기가 좋지않고 일일이 신문속에 있는 광고지를 빼고 봅니다. 물론 필요한 광고는 절대다수가 없지요.
저같은 경우에야 귀찮아도 문앞에 있는 전단지나 자석 같은 것은 크게(부피) 문제 될 게 없다고 여깁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날 되시길...^^        
저희 집은 중앙일보를 구독하는데 매일 오는 광고지의 양이 신문의 절반을 넘어요ㅠㅠ
광고지들 치킨이나 피자 먹을때 밑에 깔고 먹으면 식탁에 기름이 안 묻고 좋아서 요런 때만 쓴답니다;;
반갑습니다. 심지님(막내얌 ^^)...리얼한 기사 잘 보고 있구요...신문지 일주일만 모으면 자루 가득합니다. 피자먹을 때 신문지가 더 나을텐데...미끄덩 거리며 느낌이 썩~
광고 너무 심해요~! 신문도 그렇지만... 우편물도....

제가 근무하는 곳에 날라오는 우편물의 90%가 광고라는 사실.... 보내놓고 나 몰라라 한다는 것도 참 맘에 안들어요. 반송도 해봤는데 우체국 아저씨께 죄송해서 더이상 반송도 못하겠더군요.
양깡님 반갑습니다. 이런 사소한 광고물에도 이제 많이들 길들여져 있나 봅니다. 감사드리며...
당연이 짜증나죠.

더운데 잘 지내시는지요.
외출했다가 잠시 다녀갑니다.
...광고지를 빼 내고 봐야하는데 인내심이 요구됩디다. 그것도 그냥 빼 낼 수 없게 만들어서...잘지내시나 봅니다. 건강에 유의 하시길 바라며
저희 집도 조선일보 보지만 이건 심했내요.
학원 광고, 할인매장 광고... 그게 끝입니다. 그런데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들긴 듭니다.
송씨네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가끔들리긴 해도 인사를 못드렸지요? ^^
저도 광고쪽일을 하고있지만 광고의홍수시대에 살고있어요,비단 신문뿐이아니고 상업지역 유흥가일대에 뿌려지는 전단지 종류도다양하고 모든것이 90%는 불건전광고 규제하는 법이 있긴하지만 너무미약하고 벌금내지 과태료 소액으로 처리하면되니 그래도 남는장사이긴하나봅니다,유명일간지는 이미 신문의기능을 잃고 광고수주에만 열을올리고있고 이제 신문의시대도 막을내릴때가 되었나봅니다,무가지(무료신문)창간도 늘어나고 있는지금 돈주고 신문보면 억울한 생각드네요,,순수한 원래기능의 신문 탄생을 기대하며,,,,,
'순수한 원래기능'은 이제 전설속의 기능인것 같습니다. 마치 개천에 석축과 시멘트를 도배한것 처럼 말입니다. 고견 감사드립니다.
저게 다 하루분인지요? 그렇다면 무거워서 배달하기도 힘들겠네요 요즘은 담장위로 던져넣지도 못하겠네요.
인터넷 신문을 보니 이런점이 좋은것 같습니다 보고싶은것만 골라보느것.
광고주가 원하는 만큼 광고효과가 없다는것이 문제네요. 잘 보지도 않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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