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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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이야기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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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에게 밥 주는 사람들 | 길고양이 이야기 2006.05.30 14:02 고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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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잘 봤습니다. 집에서 애완견을 키우다 교통사고로 잃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요즘엔 길에 나다니는   고양이들조차 예사로 보이지 않더군요. 저희가 사는 아파트에도 고양이들이 많은데...
먹을 걸 찾아 이리저리 헤매는 모습이 안타깝더군요. 요즘은 쓰레기통도 아주 단단한 뚜껑으로 덮여있어 먹을 것이 없더라구요. 자연적으로 살아가게끔 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먹을 것이 없으니... 그런게 안쓰럽기도 하답니다.

아무 댓가없이 고양이에게 먹을 걸 주는 분들은 정말 천사시네요.
번거롭기도 하고, 손이 많이 갈텐데...

고양이 울음소리가 듣기가 매우 거북하던데... 중절 수술을 하면 좀 나아지는군요.
상세한 설명의 글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너무 감동 적이에요 ㅜㅡㅜ 우리들도 동물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져야 할 것 같아요
  • hua
  • 2006.05.31 11:50
  • |
  • 답글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저도 이번에 지나가다 길고양이를봤는데 갓 태어난지 한달반쯤되보이는데 어미고양이한테 려져있던것같았어요그래서 집에데려와키우는중입니다.작고어린생명을 왜 버렸는지 이해가 안됬어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아름다운 글이라 제 홈페이지 들꾳자리에 옮겨 심었습니다.
실례가 된다면 즉시 삭제하겠습니다.
다음에 기사가 뜬걸 제 블로그에 스크랩해놨는데 괜찮은건지 모르겠네요.   좋은글땜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기사를 개인 블로그로 가져가 읽는 것은 괜찮습니다만, 아래 안내문도 함께 가져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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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시 속 길고양이의 삶, 3년간의 기록' 기사를 썼던 숲고양이입니다.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불임 수술을 지원하는 분들을 취재해 보았습니다.
길고양이에 대한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래 주소로 들어가면 기사 전문을 읽을 수 있어요↓

http://blogbbs1.media.daum.net/griffin/do/blognews/life/read?bbsId=B0005&articleId=9913&pageIndex=1&searchKey=&searchValue=

길고양이에게 밥 주는 사람들(목차)
1. 눈먼 고양이 돌보는 ‘신도림 냥이왕초’
2. 11년째 길고양이 돌봐온 ‘목동 고양이 엄마’        
3. ‘턱시도 길고양이 형제’ 먹이는 회사원 홍주연 씨
4. 일본의 경우-온 동네 주민들이 함께 키우는 ‘지역고양이’
5. 인도적인 길고양이 대책 꿈꾸는 수의사 김재영 씨
6. 취재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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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 Phoebe
  • 2006.05.31 18:05
스크랩해놓은 기사에 안내문 붙였답니다~ ^^   또 좋은 글 기대할게여~
정성을 다하는 삶은 어디서나 아름답습니다....^^
정말 좋은일 하시는 분들,,,저는 고작해 봐야 녀석에게 소세지 주는게 다였는데,,
정말 존경스럽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 군요,
보이지 않은 곳에서 동물을 사랑 하는 님 마음에 강팍한 시대에 남을 돌아보는 아름답습니다.
저도 어렷을때 님 만큼은 아니지만 동래 동물들 먹이 주는 일로 바빠던 기억이 있읍니다.
지금은 잊고 지내던 일 꾸준히 하시는 분이 있어 존경 스럽내요!!!
시간 물질 정성 모두 쌓여 복 받으시라 생각 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글을 읽게 해주셔서...
참으로 좋은 일을 하시는군요....
그러나 그 정성으로 이웃에 있는 힘든 사람을 돌봐 주시면 더욱 좋지 않을지.....
  • 검은바이올렛
  • 2006.06.01 01:25
  • |
  • 답글
저는 저희동네 고양이가 눈에띄면 우선 부르고 부르는데 오면 먹이를 주는데..전에 멋진 검은 고양이가 있길래 불렀더니 배가고팠는지 오더군요.그래서 집에 얼른가서 통조림이랑 우유를 가져왔는데 사라져버렸어요.ㅠㅠ
우리벼리님 완전 황당하심 -_-;;; 이웃 돌보는 일도 중요하고 필요하지만 동물들을 돌보는 사람도 반드시 필요한 법이죠. 동물들도 함께 살아가는 세상인데 동물들은 내팽개쳐 둘 수는 없는 거잖아요.

제 블로그와 플래닛으로 퍼갈게요..
한편으로는 감동, 다른 한편으로는 씁쓸한 여운을 남기네요. 몰랐던 지식을 알게되고 편견이 사라지니 감사합니다.
퍼 가요.
귤이보고싶다
퍼갑니다.
블로그로 퍼가요..
블로그로 퍼갑니다
퍼갑니다.   고맙습니다^^   이렇게 우리나라도 동물보호 수준이 발전해가는 것이겠지요.
저는 길고양몇마리와 누가 버린 강아지와 누가 버린 페르시안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요. 그중에 한마리는 가출한지 6개월 되었어요. 키우는 재미가 있어요.
길고양이와 누가 버린 강아지, 심지어 누가 버린 페르시안화이트고양이를 키우고 있답니다.
저도 길고양이 밥을 주고 있어요 ^ ^ 이글을보니 뿌듯하네요~ㅎㅎ
저는길에서 고양이들이 이상하게 자꾸 따라다녀요
왜그런지 답변좀부탁합니다^^
  • tnsehfrhkzhz
  • 2007.07.17 12:35
  • |
  • 답글
따뜻한마음에감동 언제나마음만있지실천을못하고사니..유기견을몇마리키우고있어서 가슴에와닿는기사입니다..여건이안되서 몇마리밖에못키우지만 여건이허락되면 동네돌아다니는강아지모두 다키울작정입니다..제발 키우던강아지버리지말고 더더욱잡아먹는인간쓰레기들..용서못한다
앞으로도 동네를 맴도는 유기견이나 길고양이같은 생명들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직은 국가에서 뭔가 적극적인 대처를 하지 않기에 개인의 힘이 많이 필요한 시점 같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체계적이고 좋은 글, 맘이 훈훈해집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랬데요...새끼고양이를 보면서 신의 존재를 느낀다고요...저도 그래요..너무 상냥하고 똑똑하고 아름다운 동물이 고양이입니다. 저도 딸내미있어요..앞으로 더 입양할겁니다. 동물보호소나 길고양이들중에서요....
앗 다빈치가 그런 말을 했던가요, 몰랐네요. 덕분에 좋은 명언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길고양이가 Meow님 댁에서 행복한 제2의 삶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유기견이며 유기묘, 길고양이를 돌보는 훌륭한 분들을 보며 칭찬은 못할망정 꼭 주변의 불쌍한 사람이나 돌보라는 말씀 하는 분들 있습니다. 사실 불쌍한 동물들 돌보는 분들 주위에 좋은 일 많이 하는 분들입니다. 자원봉사나 기부 같은데 전혀 관심 없는 분들이 꼭 비난하는거 보게 되는데, 이런데 오셔서 그런 글 남기지 않았으면 합니다. 위 분들 정말   대단한 일 하시는 겁니다.   궂은날이나 좋은 날이나, 특별한 행사 있는 날이나, 몸 불편한 날이나   매일 가지 않으면 굶는 아이들 눈에 밟혀서 그러시는 겁니다. 애들 대신해 감사드립니다.
그렇죠,, 저도 힘들게 사는 사람만큼 힘들게 사는 길고양이나 개들도 돌보아줄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정말 아무   보수나 대가도 바라지 않고 하시는 일들이니...대단하죠.
저도 오래 전부터 길양이 들을 데려다 기르고 있는 사람입니다만 이렇게 고마울데가......감동받았습니다. 먹을 것을 찾아 사람 눈치 살피며 숨어 다니는 고양이들을 볼 때마다 저렇게 밖에 살 수 없는 애들이 애처러워서 수시로 먹이를 주고는 있지만 역부족이라 항상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마음 써 주신는 분들이 계시다는게 얼마나 다행인지 인식이 전환되는 계기가 �으면 좋겠네요.
네 오래 전에 쓴 글이지만, 당시만 해도 길고양이 밥 주는 사람들에 대한 조망을 한 기사가 없어서 많이들 반가워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도 널리 알려져야할 소식이 있으면 두루 찾아다니며 전하겠습니다.
저도 길고양이 새끼를 주어다 키우는데 얼마나 사랑스러운지!...길러본 사람은 압니다...우리 가족 모두에게 큰 기쁨을 준답니다^^
새끼 때 정말 귀엽죠! 고양이는요. 어른이 되어서는 또 우아하고 탄력넘치는 아름다움이 있고요. 언제나 사랑스러운 동물이 고양이 같아요.
안타깝지만, 가슴다뜻한 이야기네요. 저도 동물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아직 중학생인데다가 할수있는것도 없는녀석이라 어떤식으로라도, 폐가되지 않는다거나하면 돕고싶습니다. 그 방법같은걸 알려주세요. 자비가 좀 든다해도 상관없으니까요!! 통장이든 저금통이든 뭐든 깨서 어�게든 해보고 싶습니다!! 방법만 알려주세요!! 그렇게만 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겠습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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