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 이야기
당당하고 활기차게 살아가는 길고양이의 매력적인 모습을 사진으로 전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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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 기념 이벤트] 길고양이 사진 액자를 드립니다. | 길고양이 이야기 2007.01.24 01:45 고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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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탐닉....저 글씨가 빤짝이였군엽~!
예쁘네요오오옹~
책도 한권 못 사고... 스크랩만 해 갑니다......
이제 좀 편히 주무시겠네요...^^
(옷, 부분공개인데.....전체공개 하면 다시 받아 갈까요.....?)
설정 확인을 미처 못했네요. 수정했습니다. 정신없이 하루하루 휙휙 지나가는 요즘입니다.
아아,,이책이군요^^꼭 사서읽어보고 독자서평 적을께요^^
네 감사합니다^^
오..................... 갤러리 가면 살 수 있는 거죠? 이번 토요일 밤에 갈 것 같아요. :)
제가 평일 전시장에 나갈 수 없고 관리가 어려워서 갤러리에서 책을 팔지는 않고요, 서점에서 구입하시면 됩니다.  
  • 문화진
  • 2007.01.27 22:17
분당 산자락에 있는 빌라에 사는 사람입니다. 이사 온 날부터 테라스를 맴돌던 새끼고양이 두마리를 애지중지하면서 집고양이같이 기르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어느날 갑자기 사라졌어요...대신 다른 길고양이가 집에 와서 밥을 먹곤 했는데..지금은 새끼에 새끼까지 대략 10여마리 대식구가 되어 식구처럼 보내고 있습니다. 엄마, 아빠는 겨울에 추울까봐 테라스에 커다란 개집도 사놓구..매달 고양이 사료를 2포대씩 사다 나르고 있답니다. 사람이 아니게 태어난 것도 가엾고...또 하필이면 길고양이로 태어난 것도 가엾고......야옹이들을 보면 항상 마음이 짠...해요...이번주에 혼자 슬슬 사진전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서점에 들려 책도 사야겠네요....*^^*
길고양이를 보면 짠해지는 마음...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반응인 것 같아요. 새끼들은 특히 더 그렇죠. 10마리 넘게 먹이시려면 사료값도 상당히 많이 들겠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어주는 모습을 보면 참 마음이 따뜻해져요^^ 책 읽으시고 자주 이용하시는 인터넷서점에 짧게라도 독자서평을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비
  • 2007.01.28 07:10
제 집에 고양이들도 있지만 길고양이나 '산책' 나온 고양이 또한 무척 사랑합니다. 기회가 될 때마다 사진기를 꺼내는데, 순간포착이 여간 어렵지 않더군요. =^.^= 고경원님 글과 사진을 애독하던 중, 책을 내셨다기에 바다건너에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어요. 책 출간과 전시회 축하합니다!    
저도 무수한 시행착오를 거쳐 찍은 아이들이랍니다ㅜ.ㅜ 한번 카메라를 들고 나오면 두세 장 건지려고 몇백 장 넘게 찍은 적도 많지요. 책을 해외주문 하셨나봐요, 전시장 사진도 조만간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 답글
  • 비비
  • 2007.01.30 04:40
전시장 사진 기다릴게요. 전시장에 갈 수 없는 이들에게는 반가운 말씀입니다. 예전에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어느 사진기자가 사진에 관한 글에서, 기사 한꼭지를 만들기 위해 평균 5천 내지 8천 장 정도를 찍는다고 해서 깜짝 놀란 적이 있어요. 고경원님의 사진도 그렇게 어렵게 나오는 것이었군요. ^^    
책을 구입했답니다^^
인터넷에서 책을 구입한게 아닌지라^^(냥이네 오프라인축제행사때 구입)
그냥 이곳 블로그에 짧게나마 감상평을 적을께요^^
많은분들께서 감상평적어주시길바래요^^
아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하셨어도 서평 이벤트에는 참여하실 수 있어요. 인터넷서점이 주체가 되어 하는 것이 아니고 제가 개인적으로 하는 이벤트라서요. 자주 이용하시는 인터넷서점에 독자서평을 올리신 후에, 제 블로그에 '어디 서점에 응모했다'고 꼭 알려주세요. 제가 확인을 해야해서요.
  • 늦지않았다
  • 2007.01.29 16:17
만들어진, 화려한 사진이 아니라 정말 자연스럽고 친숙한, 그리고 찍기 어려운 움직이는 피사체 고양이를 찍었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가끔 인터넷으로 길고양이 사진을 보곤했는데 고경원님인줄은 몰랐어요. 친숙하고 소박한, 그리고 장난꾸러기 같은 느낌이 있어 매력적입니다. 청주에 살아서 전시회보러 서울까지 가기가 좀 힘들었는데 길고양이가 절 부르는군요^^!! 조만간 친구랑 같이 갈 예정입니다. 간김에 삼청동 구석구석 구경도 하려구요^^
책도 구입하려고요. 사진과 글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 눈을 즐겁게 해주는 책인것 같네요.
전시회와 책 내신것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조금 시간을 두고 친해지면 길고양이도 저를 무서워하지 않고 모델이 되어준답니다. 멀리 청주에서 전시를 보러오신다니 감동이네요^^ 인터넷서점 독자서평 이벤트에 참여하시면 추첨해서 원본사진 액자를 드리니 시간 되시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서평이벤트] 인터파크에 ID : forpp로 서평올렸습니다. 내용이 길어서 올라가지 않네요.
아,   잘 읽었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 책으로 동지애를 느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드디어 출간되었군요. 어여 사서 봐야겠어요. 궁금한 걸요?
전시가 끝나기 전에 삼청동 나들이를 한 번 해야될텐데....우리집 길냥씨들도 이렇게 예쁘게 찍어주고파요~~~~^^
아직 10일 가량 남았습니다~ 그래도 보통 전시하는 기간보다 3배 정도 길게 하는 거라 웬만큼 보러오실 분들은 오실 수 있을듯...10일 스터디에도 가고 싶은데 그날 전시 철수하는 날이라 어렵겠네요. 바쁜 일 마무리하시면 한번 뵈어요.
  • 손유정
  • 2007.01.31 01:03
[서평이벤트] 예스24에 ID : lukeson으로 올렸습니다.
전시회도 한번 가봐야 겠네요.
네 이벤트 참여 신청 확인했습니다. 전시장 오시면 인사라도 나눴으면 좋겠네요~
  • 장수진
  • 2007.02.01 09:31
경원님~ 안녕하세요. 어제 늦도록 경원님 책을 탐닉하느라 오늘 늦잠을 자고 말았네요. 저 역시 길고양이를 만나면 천하장사 소시지라도 바치고 와야 속이 편한 탓에 더더욱 공감하며 책을 읽었답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길고양이가 외줄타는 것처럼 저 역시 항상 위태 위태해도 앞만보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겠다고 매순간순간 다짐합니다. 책을 읽으면서 어쩌면 저희 모두가 외로운 길고양이 같기도 하단 생각이 들더군요. 오늘 아침 눈을 뜨자마자 책 속 길고양이 엽서 중에서 노란 줄무늬를 가진 안국동 고양이 정면 사진 하나를 책상 위에 살포시 붙여놨어요. 저도 살아있는한 이들처럼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겠단 다짐을 하면서요. 님 덕분에 귀엽기만 한 길고양이들의 치열한 삶을 느낄 수 있어서 나태해진 저의 생활을 되돌아볼 수 있어서 나름 뜻깊었습니다. 간만에 상쾌한 새벽 공기가 전하는 시작의 메시지를 경원님 책을 통해 들었네요. 스밀라와 함께 항상 행복하시길 멀리서나마 빌겠습니다. 달려라, 경원님~ 파이팅!!                    
앗 제 책 때문에 늦잠을 자셨다니... 죄송~ 저도 그런 적이 있지요.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경험해보았을 일에 대한 책이라, 공감하며 봐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가끔 길고양이 사진을 보며 으릉 하고 힘을 낸답니다.
  • 장수진
  • 2007.02.01 09:35
아참참~ 독자서평 이벤트 참여가 아닌 (전 작은 엽서만 봐도 좋아요.^^) 간만에 너무 좋은 책을 읽어서 감사한 마음에 경원님 응원차 왔습니다. ㅋㅋ 2탄 기대할께요.
실은 정성들여 써 주신 독자서평 한 건이 인세보다 더 힘이 된답니다^^ <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가 누군가에게 좋은 책으로 남았다니 저도 뿌듯하네요.
  • 줄라이
  • 2007.02.06 22:03
전 인터넷 교보문고에 서평이라 하기엔 부끄러운, 그냥   저의 감상을 적어봤습니다. ^^;; 아이디는 qkfka2구요..사진전도 보고 왔는데.. 경원님의 따뜻한 시선을 느낄 수 있는 사진들이 정말 좋았습니다.환경이 좀 나아져서 앞으로 피사체가 될 야옹이들은 좀 더 행복하게 보였으면 좋을 텐데.... 경원님~ 화이팅을 보냅니다. ^^
길고양이에게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이 있으니 앞으로는 조금씩 나아질 겁니다. 교보문고에 남겨주신 글도 잘 읽어보았어요. 취재를 하고 책을 내면서, 길고양이를 좋아하는 동지들이 이렇게 많은 줄 알게 되어서 참 행복하네요.^^    
  • beanpole
  • 2007.02.08 16:14
어제 YES24 에서 주문하고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전시회 날짜가 아직 남아서 다행입니다. 꼭 가보고 싶어요.
네 전시가 내일까지라, 만약 시간이 되신다면 끝나기 전에 뵐 수 있음 좋겠네요. 오후 5시쯤 철수할 예정이랍니다.
안녕하세요. '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를 열심히 읽고 있는 독자랍니다 >.< 오늘 아침부터 읽기 시작했어요. ㅎㅎ
블로그는 첫방문인데 전시회가 끝나버렸다니 너무 아쉽습니다ㅠ_ㅠ 꼭 다시 전시회를 여시길 바라는 건 제 욕심이겠죠..
제가 길냥이에게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제 남자친구가 고양이를 기르면서부터입니다. 부끄럽지만 그 전까지는 고양이에 대한 작은 호의도 없던 사람입니다.
저희 고양이 치코는 아기 때 구출된 길냥이인데 한쪽 눈이 잘 감기지 않는 장애가 있습니다. 그래도 지금은 건강히 잘 크고 있답니다.
그렇지만 가끔 만약 우리 치코가 아직도 길냥이로 남아있었다면 하고 생각하면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으면서 계속 뭉클뭉클 하고 있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권할꺼에요.. 사진만큼 감동적인 이야기 계속 들려주셨으면 좋겠네요.
가끔 냥이네에 장애 길고양이들의 입양글이 올라오는 걸 보면 마음이 무겁더라구요. 안됐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모두를 책임지고 보살필 수 없는 현실...그래도 따뜻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있어 그런 고양이들이 새로운 가정을 얻을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한 개인의 힘으로 모든 길고양이를 돌볼 수는 없지만, 대신 앞으로 꾸준히 길에서 만나는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전하겠습니다.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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