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맑은 미카엘라
행복해서 웃음이 넘쳐요. 맑은 기운 받아가셔요.

♡ 사는 이야기 (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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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얼마 안남았어요. | ♡ 사는 이야기 2007.08.23 09:45 강미카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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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에 베란다 쪽에서 귀뚜라미 울음소리를 들었어요..

낮에 울고있는 매미처럼 한참을 울더라구요..

귀뚜라미 울음소리를 들으면서 참 묘해지더군요..

아직도 무작스럽게 더워 나는 그 더위에 혼나고 있는데
재는 왜 나와가지구 나를 이렇게 약올리고 있나..........ㅡ,.ㅡ ^^;;
감우성 네 집에서
감수성 판다 그러신 거...
맞나요? ㅋㅋ
땡볕도
무더위도
약속대로 가고 있지요.
찬바람이 솔솔 불어대니까요.
덥다해도 새벽녁엔 이불을 덥어야겠더라구요.
어제.. 그제.. 그냥 잤더니 좀 춥더군요.
이제 가을이 시작 되려나 봅니다.
그래요. 더위가 좀 사그라지는 것 같지요?
아침나절에 폭우가 쏟아지는데 그 폭우속을 뚫고
고추잠자리 한마리가 날아와 사무실 창에 앉더라구요.
빗줄기가 너무 세서 제 힘에 부치는지.....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왠지......
님의 글 읽으니 가을이 오기 때문인가 싶네요,
고추잠자리 보호지 역할을 못 하셔서 마음이 아프셨군요.
가을은 어김없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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