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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한국을 비교하는 산부인과 체험기 | La vie quotidienne 2008.05.07 13:47 lavaguelet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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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한국 의료 시스템이 저비용 고효율 구조(쿠바나 캐나다 같은 나라를 제외하면 세계최고의 만족도라 할 만합니다.)입니다. 의사의 역할을 간호사들이 많이 담당하다보니 비용이 많이 절감되는 듯 합니다. 간호사의 역할은 간호조무사가 담당하고...
그래도 한국 의료 시스템이 저비용 고효율 구조(쿠바나 캐나다 같은 나라를 제외하면 세계최고의 만족도라 할 만합니다.)입니다. 의사의 역할을 간호사들이 많이 담당하다보니 비용이 많이 절감되는 듯 합니다. 간호사의 역할은 간호조무사가 담당하고...
  • 답글
  • 쳇 거봐라
  • 2008.10.27 10:16
그런데 저런 의사들이 고비용을 달라고 징징대니 짜증나는거죠..
동네 병원에는 거의다 조무사
친절과 환자에 대한 태도 부족 문제는 보이지만
그외에 여러 부분적으로 프랑스와 비교해서 부족한 부분 골라내자면(위에서 설명해줬으니)
우리가 한참 밀립니다. 아직 우린 갈길에 멀었기에,,
의사들 불친절한 건 다 좋은데 중요한 건 병도 못고치는 것들이란 겁니다.
돈 생각해서 안해도 될 수술 서슴치 않고 하고 ,과잉진료, 엉터리 투약 등등 가관이죠
동감합니다. 전 병원 벌써 10년 넘게 다니지만 의사들한테 취급당하는 거 어떤 때는 참 가슴을 긁죠. 아픈게 죄라고 그저 수동적이 될수 밖에 없고 먹으라는 보조제 먹고. 그래요.
그래도 큰병원은 대학병원이나 지방하고는 다르게 친절은 하신데 그래도 진료는 1~2분 남짓.
검사때는 담당의도 오시지만 어떤때는 수련의가 하기도 하고 그래요.
검사하려고 약먹고 힘든데. 결과 안좋다고 검사중에 무안주는 것도 그렇고요. 수면이라도 마취라도 전신이 아니라서 소리는 다들려요. 환자 물건이 아닌 인간 취급해주셨으면 좋겠어요. 말조심만 해주셔도..
  • Devil-doll
  • 2008.10.26 15:04
  • |
  • 답글
시트는 대한민국의 의료보험가격이 너무 낮은수준에 책정되있으니 그렇다고 치지만, 환자의 프라이버시는..-_-;;존중해주는게 당연한거지...대놓고 그렇게 얘기하는거는..프랑스야 성이 개방적인 풍토라 그냥 그걸로 농삼고 그런다지만. 한국은 아직은 성에대해 좀 개방적이지는 못하니까...간호사 태도도 참..까칠하네..
  • 달타냥
  • 2008.10.26 15:52
  • |
  • 답글
저는 남자인데다가 미혼이지만 여자들이 산부인과에서 얼마나 비인격적인 대우를 받는지 귀동냥으로 들어서 얼핏 알고 있습니다. 댓글들 쭉 보다보니 무개념 댓글들이 참 많네요. 여기서 왜 의사들의 수입 같은 "돈 문제"를 거론하는지 참 한심합니다. 의사가 노력에 의해 돈을 많이 벌든 적게 벌든 그건 구조적인 문제이지 고객이자 소비자인 환자가 무슨 죄랍니까. 더군다나 의료 서비스, 그 중에서도 여자에게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나 가장 중요한 부분에 대한 진료인데요. 이건 의사들의 환자를 대하는 기본적인 윤리의식과 철학에 관한 문제이지 여기서 싸구려 진료니까 당연하네 글씨체가 어쩌네 하는 쓸데없는 트집잡는 한심한 치들은 그냥 무시하시기 바랍니다. 그네들의 어머니와 여동생과 딸도 산부인과에 갈 거라고 생각도 못하는 상상력 빈곤이니까요. 일반화의 오류? 임상실험은 500 케이스 이상이라니 ㅋㅋㅋㅋㅋ 궤변 같지도 않은 궤변을 늘어놓네요. 어설프게 아는게 더 무서운 건지도 모르고. 한 명의 여자로서 직접 겪은 생생한 이야기가 수치화된 통계보다 더욱 질적인 가치를 갖는다는 것도 모르고, 양적조사와 질적조사의 차이도 모르는 한심한 트집잡기.. 이런 통찰력 있는 좋은 글이 그나마 사회를 조금씩 바꿔나갈 가능성을 만들어간다고 봅니다.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그게 또 그렇게 다르군요. 그래도 저는 보통 여자선생님들께서 진료실에서 이것 저것 물으시던데
간호사가 그렇게 물은 건 정말정말 황당하네요. 빈정거리면서 왜 왔냐고 까지 -_- 짜증
확실히 다른 곳 보다 그 곳이 서비스가 안 좋긴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평이 좋은 산부인과를 찾아다녀야 한다니까요. 그리고 요새는 미혼이고 그래도 부인과 쪽 질병이나 질염,생리통 등으로 많이 산부인과를 찾는 경향이라 예전만큼 이상하게는 안 보는 것 같아요.
제가 당한듯 불쾌하네요....
특히 동네병원일수록 간호사들 직업의식 참 아쉽습니다...
손님이 있든없든 자기들끼리 수다떠는건 기본이고 온갖 사적인 얘기 다하며 떠듭니다....
지금부터 경악할 얘기 해드릴께요~
저는 자질 부족한 간호사들 상대하는게 싫어서 대학병원만 가는데요....
1차 진료기관의 소견서가 필요해서 소견서 떼러 동네병원에 들렀습니다
제 앞에 남자한분이 접수해놓고 기다리고있더군요. 그 다음이 제 차례였습니다.
워낙 한가한 곳이라 진료받을 사람은 저와 그남자뿐이었습니다.
그 남자는 이미 간호사한테 어느 부위를 진료받으러왔다고 접수한 상태였구요..
간호사 둘이 남자 거시기 치료하러 왔다며 킥킥대더군요....
간호사 한명이 화장실을 가느라 자기를 비운사이에 그 남자분이 진료받으러 들어갔어요...
그러느라 진료받는 장면을 놓쳤네요....
화장실 다녀온 그 간호사왈,
아씨~ 좋은 구경 놓쳤네... 하면서 애석해했습니다...
제가 있던말던 큰 소리로하더군요....
전 정말이지 구역질이 났습니다,
간호사가 저정도밖에 안되면 의사는 어떨까??
식당도 종업원이 불친절하고 비위생적이면 주인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주인이 직업의식 철저하고 위생적이면 아침마다 직원들 교육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겠지요....
국가가 선진국으로 가는 과도기라 많은 시행착오가있겠지만,
우리나라 의식수준 많이 고쳐야할 부분입니다.
선진국의 좋은점은 배울려고하는 정신이 필요한데
무슨 콤플렉스인지 선진국의 좋은점을 말하면 사대주의니, 식민지 근성이니 해가며 매도하니
나라가 발전하겠습니까.....
얼마전에 갈비뼈 부러진 친구 병문안하러 동네병원에 갔더니
4인실 병실에 들런 간호사   어떤 환자한테 어찌나 큰소리로 떠드는지.....
정말 귀가 먹먹할 정도였습니다,
나머지 환자와 보호자는 안중에도없고 큰소리로 지시하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참 어처구니없는 믿지못할 광경이었습니다....
  

  • 답글
  • 다음부턴
  • 2008.10.27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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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간호사들한테는 조용히 가서 한마디해주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간호사들이 뭐라할수도 있죠....

나에대하여도 이따위로 지껄일 가능성이 있고, 그것은 나에대한 명예훼손이될것이며,
환자에대하여 그따위로 함부로 지껄이는것은 환자들이 더이상 오기 싫게 해서
당신이 실업자가 될수도 있다고 말이죠...

전에 아이가 진료중에 아이의 엄마가 대기실에 있다가 아이에 대하여
간호사들이 떠들며 쪼게는것을 듣고 아이 엄마가 조용히 간호사들한테
작게 몇마디 하더군요. 간호사들 찍소리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만.....
나도 산부인과 다녀온경험 한번있는데 환자에대한 예의하며 개지랄같더구만..
성겸험없다고하닌깐 그럼여길왜왔냐는식의 진료로 대충하더니
진료가 끝나기도전에   의사랑 안면이있어보이는 다음환자가 막무가내로 문을 갑자기 열지않는가..
참나 그 의사가 환자를대하는 태도부터하며
스스로 욕을먹게 행동을 하는구만.. 좋은진찰받으려고 비싼산부인과찾은게 잘못된선택이였다
비싸긴 드럽게 비싸고 약몇개 지어주면 끝이면 단줄아는 의사들 개그지같다진짜
욕을한바가지 퍼부어도 모자라다 병신같은 산부인과 의사들ㅉㅉㅉㅉㅉ
...............제발........글씨체좀 바꿔주시요...................................눈알 빠지겠소~

내용은 정말 동감하고....내가 하고싶은말인데........글씨체가 영............

그리고...의사진료시에 간호사가 옆에 입회하는것은....예전에 산부인과에서 이사가 환자상대로

이상한짓들을 한적이 있어서.........그 다음부터는 반드시 간호사가 입회하도록 되었지요......-_-;;

그리고 성경험 있냐없냐 묻는것도 한국적 사정이 있는겁니다.

한국여자들..특히 남성들과 엄마들은....처녀막에 대해 과민반응이 있어서

미리 물어보지않고 진료를 하게되면 진짜 처녀들인 경우 처녀막 파열이 되기때문에

나중에 의사가 곤경에 처한다고 합디다..

하여튼....한국의 병원과 의사들의 관습이 이상한것도 있지만..환자들이 그렇게 만든것도 있지요..

그러나..간호사들...의 자질은 정말 저질이 많아요....근무를 하는건지...취미생활하는건지..

시시덕 거리거나...사적인 전화통화를 하거나...권위적?인지...무매너인지..싸가지인지 모르는 행동에

빈정거리는듯한 태도....안하무인 같은 태도..등등....

요즘 한국에서 인턴할때 공부 제일 못하면 산부인과로 떨어진다고 하던데...

걱정이에요....사실은 산부인과가 제일 중요한곳인데....인류를 생산하는곳이니....

나도 환자생활을 많이 했지만....

한국병원과 의사..간호사..원무과직원..등등....모두 맘에 안들고..

나름대로 이상한 그들만의 관습이 있는데....그것을 오히려 이상하게 생각하고

못마땅하게 생각하면....완전 이상한 환자 취급받고..심지어는 자기들끼리 통해가지고

환자를 왕따시키고....은근히 골탕먹이고....아주 웃기더라구요....

자기들이 싸이코면서....선진국형 사고방식을 가진..그들의 서비스를 이해 못해서

물어보면...도리어 따지냐는 식으로...환자에게 무매너로 나오고...웬만하면 병원안가는게 상책인데

그럴수도없고.......진짜 밥맛임.

어떤 의료진들은...환자의 상태보다는 환자의 사생활에 더 관심이 있는듯...(특히 노처녀일경우)

많은 여자들이 이글을 읽어쓰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산부인과 의사며, 간호사며 무개념인게 자랑인것들이 많군요.
간호원 이 4가지 없는 것부터 시작해서,
의사라는 똥.덩.어.리 의사되려고 13년간 투자해서 그따위로 밖에 못하다니 우습네.
나도 프랑스에서 살고 있지만 위에 글쓰신분은 산부인과 한곳에만 갔다온 사람인가봐요!
확실한 결과를 얻고 싶어서 여기저기 많은 산부인과를 들락거렸지만 어떤곳은 의사선생님을 처음 만나는데 아랫도리를 먼저 벗고 만나는 곳도 있어요. 옷벗고 입고 하는 시간을 절약하려는 취지인것 같았지만 그때의 그 수치란...^^;;   프랑스에도 이런 산부인과도 있답니다. 프랑스에서도 병원비마다, 의사선생님마다 다 달라요.   여기서도 관계가 있냐고 물어보는 것도 기본이고 옆에 간호원이 같이 듣고 있는경우도 있고... 프랑스에서 한곳만 갔다와서 비교하면서 수준이하라고 한국 산부인과 평가하지마세요.
당신은 병원비를 많이 내니까 그런대우를 받았는지는 몰라도 많은 산부인과가 프랑스에 당신이 경험한것 처럼 전부는 아니다는것을 말하고 싶군요.
개인병원 근무(의사 아님) 경험으로 몇마디 적어봅니다.     선진국 의료환경을 우리 실정과 직접 비교하는데는 여러가지 점에서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의료보장 시스템이나, 그 나라만의 축적된 문화가 지금의 진료환경을 만들지않았을까요? 다만,   환자 써비스를 담당하는 관계자들의 자세를 지적하신 부분 충분히 공감합니다.   우리의 의료써비스 부실을 지적하기 위해서는   의사들은 기득권자들이라는 편견은 수정되어야 합니다. 요즘 개인병원들 성형이나 안과 등의 몇몇 파트를 제외하면 경영사정 빠듯하지요. 특히 산부인과는 경영사정 열악하다 못 해 폐업 내지 타과 전환이 속출하는 줄로 앎니다. 경영사정과 비인격적 진료 써비스가 무슨 상관있냐구요?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들의 무개념은   결코 부실한 의료체계와 무관하지 않지요. 의대졸업생수가 대폭 늘어난 이후로 개원의가 대폭 늘어나서 이로인해 한 동네에 같은 과의 개인병원 난립하게되고, 이는 더욱 병원경영을 부실하게 합니다. 결국 빠듯한 수익은 인건비에 반영되니 양질의 의료써비스 인력은 충원키 어렵지요. 그래서 대개 개인병원에는 간호사 보다 조무사들이 많게되고 이들에게 의료종사자로서의 사명감에 충실한 써비스를 요구하기에는 무리라는 겁니다. (이러면 조무사들 모욕한다고 욕할려나?) 의사도 별반 차이가 없지요.   개원하기까지 그들은 투자 대비 돌아오는 수익은 형편없어서 경영포기를 심각하게 고민해야하니 의료인으로서 회의나 좌절감에 빠진 이들이 적지않지요.   개원할 때의 성실한 진료와 봉사의 다짐이 무참히 주저앉는 현실을 환자들은 모르쇠 하구요.   단 한번의 의료사고로 그것도 닥터책임이라 하기엔 무리가 있는 케이스임에도 나쁜 소문을 의식해 환자가족의 요구를 수용해야만 했던, 그 이후 좌절감으로 무너지던 사람을 곁에서 본 사람으로서 의료인에 대한 일방적 매도를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특별한 것이 있는척 하면서 글을 썼으나, 돈타령을 하더니
결국 일방적인 매도라는 말로 마무리를....

돈이 개념과 상관 있다? 간호사, 조무사들 월급 많이 주면 개념이 채워질까요?
그야말로 어처구니 없기 그지 없습니다.

경영이 빠듯하다? 그래서 이나라는 공중보건의가 필요한 지역이 그렇게 많군요.
그지역에는 의사가 없어서 치료를 받기 힘든데...돈없어서 치료가 힘든지...

사명감따윈 바라지 않는다는겁니다. 지금 사명감 얘기할 상황이 아니죠.
의료인이라면 해야 할 행동이 있는겁니다.

의료인으로 기본으로 갖추어야 할 것중에 몇개가 빠진 행동을 하는것이
그리고 그에대한 지적이 일방적인 매도라고 느껴진다면
의료인들에게 기회를 주어야 할이유는 없겠네요.
  • 답글
  • 다니엘99
  • 2008.10.27 09:50
위 본문을 보면 글쓴이가 프랑스 의료써비스 경험으로 우리 나라 병원 써비스 전체를 비난하는데 활용하고 있는 점은 분명하지요.   글쓴이의 편견이 다분히 느껴지는 글이라는 생각입니다.   일방적 매도라 표현한 것이 우리의 부실한 의료써비스를 옹호하려는 뜻으로 비쳤다면 유감입니다.   개원의가 대폭 증가함으로써 병원 경영환경이 열악해지고 이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우리의 현실입니다.   의료종사자의 사명감이 돈과 상관없다는 님의 발상이 귀엽기 까지 하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정말 공감합니다!!!!!!!!!!
동감합니다!!! 잘 읽었어요..
의사선생도 될수있고 의사새끼도 될수있다 의사의 기본에 달렸다
확률은 40:60 아닐까 생가된다    
신촌 리즈산부인과를 추천합니다. 쩝.. 짜증나네.
산부인과에서 존나 대접받을려고만 하니 그모양이지...그냥 빠구리 했으면 했다고 하고 싫으면 외국으로 꺼지던가
개념을 상실한 멍청한놈들이 이따위 개소리를 갈기고 다니는것이...

정말 문제는 문제내요. 잡아다 족쳐야 하는데...
남자지만 읽어보니 상당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드네요.
국민들의 의식을 떠나서 의사와 간호사들까지도 의식이 한참 떨어지는 상황이니...

산부인과에서 저따위로 개념없이 행동한다면
여성들이 산부인과에 가기 어려운 이유에 저질 의료인때문이란 것의 비중이 아주 높아지겠네요.
절대로 바뀔 일 없다. 질 안좋은 의사도 있겠지만 질 안좋은 환자도 있기 때문에 산부인과 진료시에는 반드시 여 간호사가 동참 하게 되어 있는데 웬 프라이버시? 급하고 돈들면 인술 찾고 의사넘 한테 기분 나쁘면 서비스 부족이라는 헛소리나 하구. 산부인과 특성상 외래환자가 말 많고 수다 많은 여자들만 상대해야 하는데,   기본 외래 40 명 진료 보고 중간 중간 분만 하고, 수술하고... 대체 멀 바라는 건지? 여기서 또 비싸다는 얘들은 머냐? 미국, 프랑스, 일본, OECD 수준은 바라지도 않는다. 필리핀, 태국, 중국 보다도 수가가 낮다는 사실 알기는 알까? 힘들게 힘들게 묵묵히 곰처럼 일하는 대다수 산부인과 의사들 사기 죽이지 말자.....그들도 프랑스 의사들 처럼 우아하고 친절하게 하루에 5 명씩만 진료 보고 싶어한다.   던 마니 받는 이웃 일본에서는 힘들다는 이유하나로 산부인과 전멸 직전인데...머 조만간 우리나라 산부인과 의사도 삼분의 일 수준으로 줄어드니 곧 프랑스로 산부인과 진료 받으러 가야 할 날 이 가까울 수도 있겠네.....       으이그...       바부들...
미안하지만 욕부터 한마디 합시다...
개씨발놈의 대한민국이 그렇지...
오죽하믄 쥐새끼같은 놈이 대통령이 되어서 나라를 이리 말아먹겠어?
한심하게 한놈 잘못뽑아..이지경되는 거지..
당해도 싸지...그리될수밖에 없어...누워 침뱉은 거거든...
경제?? 강만수같은 놈이 경제?? 소가 웃쟎아...그것도..미쿡소...미친소가 웃어..경제?? ㅎㅎㅎ
병원??? 시덥쟎은 의사 나부랭이들..쓴맛을 봐야지..의료시스템과 문화의 후진성도 차차 나아지겟지...그때까지는 어쩔수 없지..머....바꿔가야지머...쉽진않지..워낙 고착된 우월의식덕택에...ㅎㅎ
저도 미혼여성으로 한 번 검사 받아봐야하겠단 생각 가지고 있었는데
겁이 나서 못가겠네요 --;; 검사받으려면 해외까지 나가야 하는건지 도통... 참 답답한 현실이네요
  • 꿀라오파트라
  • 2008.10.27 21:17
  • |
  • 답글
밑에 어떤님이 말씀하셨지만   한국에서는 진료시 간호사가 의사와 동반하게 되어있습니다.   의사들이 환자들한테 성희롱을 많이 해서 어느순간부터   반드시 간호사가 입회하게 되어있어여.   글구   한국은 결혼전 순결을 강요하는 나라라서   처녀막이 있는 여자들이 많기때문에   성관계유무를 묻는겁니다.     처녀막이 있는 상태에서 검사하면 처녀막 찢어지고 난리나겠죠?!       외국과 우리나라와는 사회적 분위기가 다르기때문에   오해를 하신듯 합니다.         님이 가셨던 병원은 불친절하네요.     친절하고 좋은병원 많은데..
  • 진리는뭘까
  • 2008.10.27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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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산부인과에 한정된 이야기는 아니네요. 어느 진료과에 어떤 환자가 가더라도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경험할 수 있는 슬픈 현실입니다.
10대부터 생리통이 심했지만 미루고 미루고 20대 후반이 되서야 산부인과를 찾았다.
정확한 검진을 받을 수 있는 때였기에 쿨하게 갔는데 이런 난소에 혹이 하나 있단다.
그런데 뭐냐 갑자기 등뒤로 시끌시끌 하다. 간호원들이 다섯명이 모여 들어와 잡음을 일으킨다.
의사가 갑자기 왜 이렇게 바글바글하지? 하니 간호사들 왈 " 구경할려고요~"
미혼 여성이 혼자 산부인과에 가는 것이 구경할 만한 일인가 보다.
내 혹으로 니들 마빡을 뚫어버릴테다.....  
  • 인권이 먼저 아닌가요?
  • 2008.10.28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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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의사, 변호사 등의 소위말하는 '사'자 직업 갖은 사람이 특권을 가진 계층인양 착각하며 살며 군림하려는 병폐에 빠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독일에서 생활하고 있는데요, 한국과 너무 비교됩니다. 그 어떤 직업이든 인권이 먼저 중요시 되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닙니까? 글쓰신 분 좋은 지적 해주신 것 같아요. 변호사든 의사든 간에 고객이 없으면 그 직업의 의미가 없는거죠.
이런 직업군에 더 많은 지원자가 나타나서 유럽처럼 모든 사람이 질좋은 혜택을 받아보는 날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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