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보는 세상
양산의 이야기를 담은 '안정현의 블러그'입니다.

양산 소식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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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살처분 후... 밤새도록 꼬꼬댁 소리가 들리는 꿈을 꿨어요.. | 양산 소식 2008.05.18 10:42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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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학살이다!!!!
이미 발병된 게 발견된건 더 많은 닭들이 감염되었을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실제로 이렇게 하더라도 전염되는 경우가 많구요. 오히려 더 많이 죽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왜 유럽 선진국들처럼 대규모 가스 안락사를 시키지 않습니까? 그곳에서 살처분시 쓰는 방법입니다.
당연히 대규모 안락사에 관한 예산을 책정해야 합니다. 도대체 세금은 어디 다 쓰는건지....
저런식의 살처분이 말이나 되는 방법인가요?
너무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가스안락사 또한 잔인하긴 마찬가집니다..질소가스를 쓰는데 완전 죽는것도 아니고.....저도 지지난주 다녀왔지만.. 살처분되는 닭이나 살처분하는 사람이나   괴롭기는 마찬가지네요..
정말이지 키워보지 않은 사람은 저 심정 모를겁니다... 농가 농민들에겐 저것들이 가족이고 자식인 것인데... 힘내세요!!
방진마스크가 3M이네요. 국산은 없는건가???한번 알아보고 싶네여
생명은 언제나 무엇이나 소중합니다.
방법이 너무 잔인합니다. 어쩔 수 없는 경우라면 안락사를 해야합니다.
현장에서 일하시고 온 군인분들과 공무원 분들 수고 많으셨겠지만...(저런 방법으로 작업하고 싶지 않으셨겠죠 물론,..) 정말 저렇게 잔인한 방법으로밖에 처리할 수 없는 정부와 관계부처 행정처리에 한숨만 나옵니다. 제 눈엔 그저 가장 쉽고 편하고 무식한 방법으로 살아있는 닭을 푸대자루에 넣어서 그대로 매몰한거로밖에 안보이네요.
...힘내십시요..지금 전 호식이 치킨 먹을려고 주문했습니다..인체감염은 안된다니..다른분들도 맘놓고 드세요..그래야 힘든 농장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지도..
반드시 벌을 받을거다..왜케 맘이 아프지..더이상 육류를 먹으면 안될것 같은 생각까지 드네요..닭들의 명복을 빕니다.
맞아요...너무 잔인한 방법입니다...아무리 동물이지만,,지능이 낮은 조류이지만,,,엄연한 생명체인데 ,,,너무하네요,,,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산채로 묻히는 생명들을 보니 정말 눈물이 납니다...
사람들 너무 잔인 하네요. 죽이지 않고 닭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까요? 아무 것도 모르고 죽지도 않고 살은체 잡여서 봉지 안에 넣어져 땅 속에
파묻히다니 정말 사람이 잔인하다고 느껴지네요.
사진만 보고도 가슴이 저려옵니다.   "난 열심히 알을 낳아줬는데,, 왜 내가 죽어야하지~"라는 닭들의 아우성이 들리는 듯하여 마음 아프네요.
자식처럼 키워왔을 농민들과 포대에 아무 죄없는 살아있는 생명을 잡아넣었던 그 분들또한 마음고생이 클 줄 압니다.
"닭들아~ 미안해~
  • 펜더리
  • 2008.05.22 17:35
  • |
  • 답글
맘이 아프네요 편히 즉지도 못하는 닭도 불쌍하고... 저런 환경에서 일하는 공무원들도 불쌍하고 ..... 그동안 애지중지 키워 온 닭을 보내야 하는 양계장 주인의 심정을 생각하니 또 가슴이 막막하네요. 어떤 위로의 말도 들어오지 않겟지요 ...그래도 힘내세요 다시 온 힘을 끌어 모아 꼭 일어나세요 꼭 다시 일어나세요
슬픈 사진을 찍어주신 주인장님께 감사드리고, 양산시 공무원여러분!! 전국의 공무원및 관계자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생매장이군요 너무 안타까워요 알 낳으며 아프지 말고 오래 살았으면 얼마나 좋으니 닭들아 미안하다
생매장은 너무 했다..;; 진짜 갑갑하겠다...= _ =;;;
  • 야무
  • 2008.05.2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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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흠.............슬푸답ㅠ
  • 닭대가리보다 못한 인간대가리.
  • 2008.05.23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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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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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
할 말이 없다.....
우리가 인간인가? 이토록 잔인할 수 있는 것이 인간인가?   ..
가슴이. 참 가슴이 미어진다.
미안하다..아가들아
우리보다 너희가 나아.
고통속에 알을 낳으며 할 일을 다한 너희가.너희의 생애가 . 우리인간의 가치판단보다 더 나아.
누가 말했다 기억력 떨어지고 머리나쁘면 닭대가리라고..
오늘 이야기 하고 싶다.그 말한 인간들에게..
닭대가리보다 못한게 인간대가리라고.....양계농민여러분......힘내십시요..자식같은 아이들보내고..하지만 힘내시라는   말밖에 드릴 말씀이...죄송하군요.
이쁜 우리아이들.이 땅에서 우리와 살다 대책없는 인간.우리로 인해 아프게 저 세상으로 간 우리 가슴속에 오래 있을 우리아이들......삼가 닭들의 명복을 빕니다
참.. 어차피 우리가 먹어치울 닭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슴이 아프네요.. 더 편하게 안락사시킬 수는 없을까...
  • 어울림
  • 2008.05.2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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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글
나원 참 뉴스엔 ......

75도 100도에서 익혀먹음 괜챦다며....

저 닭 전부 날 줘요 다 익혀먹게...아까운거   워메 아까운거 다 익혀먹어야지

과학적사실에 입각해서 생ㄱ가하면 AI에 걸린닭은 75도~100도에서 익혀먹어면 살균되어서 괜챦다는데..왜...?묻어버리는지....

나를 주면 인심쓰며 포식하겠구만

아프리카로 중국으로 구원물자로 지원하던가 50%는 미국으로 74도로 익혀서 통닭만들어 수출하던지 ...

왜? 묻어버리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감     누구하나 거기에 대해선 토를 다는 사람하나없궁
넘넘 불쌍해서 눈물만 납니다.
닭도 불쌍하고 공무원들도 일상이 지옥같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닭모이를 배불리 먹이고 허탈감에 빠진 할아버지의 절망감과 슬픔이 뒷모습에 묻어나네요.
힘내시고 희망을 되찾았어면 합니다.
진짜............... 할말없다..... 인간이 제일 쓰레기임
사람이 이렇게 잔인하니깐 지구가 멸망하려고 하는거에요... 반성좀 합시다
이러다 인간들 언젠가 벌 받겠죠. 참으로 무섭고 두려운 세상이에요.

  • 연도
  • 2008.05.24 01:38
  • |
  • 답글
집안에서 유일하게 달걀과 치킨을 먹는 저이지만 처음알았습니다. 뉴스속 닭들이 생매장 당하는 장면을 보고는 20년 살아오면서 처음으로 엄마에게 물었습니다.
이유없이 죽는것도 서러운데 왜 저렇게 잔인하게 죽여?   수많은 생명을 생매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네모상자 앞에서 눈물을 흘렸던 몇 일전 그날이
떠오르네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생명을 빼앗긴 것에 대한 추모를 잠시나마 합니다..
이번에 채식주의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고통을 당하는 동물을 먹음으로서 더 괴로와 지는것 같아요
지금은 마음이 편합니다 하지만 한쪽에서는 사람도 동물도 고통이 끝이 없다는게 눈물이 납니다
좋은 기사로 블로그 특종에 뽑히신것 외출 검색사이트 메이스파이더도 추카추카 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전해주세욥^^*
저 또한 뉴스에서 닭, 오리 등을 죽이는 영상을 보면서 가슴이 너무나 아팠습니다.   산채로 생매장당하는 그 아이들을 보니 어찌나 불쌍하든지 눈물이 나더군요   인간을 위해 죽어야 한다면 조금이나마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는게 인간의 도리가 아닐까요 죽어가는 닭 오리 쓰러지는 소 영상등 을 보면서 착잡하고 심란합니다..   그   아이들도 살고 싶었을텐데 ....
죽이기 위해 키우는 생명이라.......
트럭을 보고계신 할아버지의 뒷모습이 너무 안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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