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의 문화마을
한계령 시인 정덕수의 어제 시작한 사랑처럼 세상 살아가기

시사포커스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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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 안 해우소를 여의도에 좀 옮겼으면 좋겠다. | 시사포커스 2008.02.12 21:42 寒士정덕수
글을 읽으니, "정직한 민심"이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관계자들은, 힘 주어 말하려는 내용에 귀 기울여 할 텐데......
어떤 해명으로도 납득시키기 어려운 일인데 국민성금 운운하니~
국민성금이 자발적으로 이루지는 것이지 인수위가 주도한다고 되나요?
착각도 보통이 아닙니다.

제대로 산출도 해 보질 않고 200억원의 복원비가 든다면 건축을 하는 사람들이 웃습니다.
더구나 목재값 지불하기나 하나요?
나랏돈은 보는 놈이 임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 dream
  • 2008.02.13 09:01
누구의 발상인지는 몰라도 국민성금 운운하고.. 나라 밥(국록) 을 먹는자 들의 철저한 자기 반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고진화 의원 같은 사람이 좀 더 많은 세상이라면 싶습니다.
하기야 미움을 받아 이번엔 공천도 없겠지만.

시원합니다.

방금 7시 뉴스를 시청하니 또 말을 바꾸네요.
인수위의 의견을 우리 국민들이 오해를 하는 뜻으로.
그 사람들 왜 그리 잘났는지 부모가 심히 궁금합니다.
또 BBK 수사는 정작 수사를 받아야 하는 사람은 빠지고 왜 다른 사람들만 받는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정부예산은 국민세금 아니랍니까?
청계천 공적 자랑하는데 이미 곳곳에 부실공사 흔적도 보인답니다.
의혹이 의혹이 아닌 진실이라는 생각을 갖고도 선출한 사람들이 더 많답니다.
심지어 학교 선생, 공무원 등 ~

영 개운하지가 않습니다.
과거로 회귀하는 거 같아서요.
  • 그냥
  • 2008.02.13 21:37
트랙백을 따라 찾아왔습니다. 고등학교 때 너무나 즐겨불렀던 '한계령'의 노랫말을 쓰신 분이라니 영광입니다. 수학여행 때 그 해 첫눈을 맞이했던 한계령의 풍경은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전 그래서 신혼여행도 설악으로 갔었는데..
오늘 이곳 호주에서는 현직 총리가 지난 날 원주민에게 저지른 과오와 아픈 과거사에 대해 정부와 의회를 대신하여 진심어린 사과를 했습니다. 정치도 아름다운 감동을 줄 수 있구나 싶어, 남의 나라 말과 일이었지만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건전한 견제와 균형을 이루며 대화와 타협으로 이끌어가는 정치문화만큼은 정말 부럽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종종 적도를 넘어서 건너오겠습니다. 좋은 노랫말로 저희 10대에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 ^  
네ㅡ 반갑습니다.
그런데 오랜만의 고국 소식이 즐겁지를 않습니다.
곧 좋은 소식도 들리겠지요.
그저 씁쓸함만 남는 요즘입니다.
쩝^^

감기 조심하세요.
춥습니다.
네, 저녁노을님 그렇습니다.
저도 늘 쓸쓸한 감정입니다.
감사드리며, 저녁노을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 love
  • 2008.02.14 20:49
너섬 지복이게?
이게 뭔가 했습니다.^^
여의도가 원래 너섬이군요.

오랜만에 속 후련한 글 잘 보았습니다.
네, 맞습니다.
여의도=너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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