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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 시인 정덕수의 어제 시작한 사랑처럼 세상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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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블로거 컨퍼런스 「한완상」‘인터넷과 사회현상’ | 이야기마당 2008.03.17 03:10 寒士정덕수
좋은 글 읽고 갑니다. 저는 이 분의 전력을 잘 모릅니다만, 강의를 들으면서 일일히 좋은 이야기라 생각 되었습니다.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입장이 아닌 이제 세상에 더 바랄 거 없는 살아계신 지성 중의 한 분이신 분이 던진 메시지죠.
그 분을 초청한 분의 안목이 존경스럽지 않나요?
젊은 시절 그분의 저서 "민중과 지식인"은   막연하게 생각했던 시대 정신을 많은 젊은이들에게 각성의 일침이었습니다. 그 분을 뵙게 된 자리라 사뭇 떨렸습니다. 많은 역사의 시대를 살아온 세대로서 새로운 세대의 주체자들에게 당부하신 말씀, 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는 그분의 말씀이 맴돕니다.
좋은 걸 나누고자 하는 일에 매진하시는 분께서 그리 보셨다면 틀림이 없는 일입니다.
저는 이 분에 대하여 늘 존경 해 왔습니다.
존경이 언젠가는 인연이 되더군요.
적십자 봉사를하면서 하완상님을 몇번 뵌적이 있습니다.
늘, 좋은 강연으로 저도 평소에 존경하던 분입니다..
어제 강연도중에 말씀하시던 양주동님도 좋아하구요..
오드리헵번님 반가웠습니다.
양주동 박사! 정말 산을 사랑하는 산꾼으로 기억합니다.
이은상 박사도 같은 산꾼이셨구요.
대단한 석학들이셨지요.
맨날 산에서 뵈면 그 분들의 말씀 하나하나가 모두 제겐 커다란 충격이었습니다.
생각하고...   공감하게 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산과 같은 분인 듯 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저는 당첨되었으면서도 개인 사정으로 참가를 못했지요. 이런 좋은 말씀을 대신 접하며 그 아쉬움을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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