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의 문화마을
한계령 시인 정덕수의 어제 시작한 사랑처럼 세상 살아가기

포엠하우스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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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마을에 가면 봄의 노래가 들리고 | 포엠하우스 2008.03.22 20:01 寒士정덕수
Daum view로 발행되었습니다. MY view
와우~ 너무 사진이 이뻐요.
매번 보는 꽃인데 이름이 현호색이군요. 물론 제가 이 이름을 오랫동안 기억하지는 못하겠지만....
좋은 사진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 기쁨을 찾으 시는 분들 덕에 열심히 촬영도 하고 소개도 하는 겁니다.
작은인장님도 닉네임이 낯 설지 않군요.
종종 들려 좋은 말씀 많이 나눠주세요.
고맙습니다...
현산공원의 모습이 그려지고..벚꽃풍경까지도 기대하는 욕심이 생깁니다...
3월초 장승리에(5분정도) 갔었는데... 산불조심 기를 확인하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죄송합니다^^~.
늘 스스로 마음을 닦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장승리를 다녀가셨다고요.
여전히 큰 변화가 없는 초라한 마을입니다.

저 부터 마음을 잘 닦아야 하겠지요.
봄비가제법내리는데겁도없이네다섯시간달려가야할곳에벗을만나러가겠다고덥석약속하고말았습니다..비오니조심하라는걱정을뒤로하고낼새벽떠나려합니다..
떠나기전한사님잘계실까싶어한번들려봅니다...현호색..그림그리는안료이름인줄알았다가..그저쉽게지나쳤던작은꽃이가지고있는이름인줄은...다음엔그작은꽃을만나면
조용히이름불러주겠습니다...현호색...봄비속에이름하나새기고갑니다담에들릴때까지건강하시길...
김은자님.
안녕하세요.

웬지 이 블로그를 자주 방문 하신 분이라 생각됩니다.
네다섯시간 거리라면 여기에서도 부산은 갈 수 있는 시간인데.
하긴 정읍도 갈 수 있겠군요. 어딘가 정말 먼 곳에 친구가 계시나봅니다.
빗길 조심 하세요.
한사님..깊은산속옹달샘입니다..잘다녀왔습니다...서울오신다면서...시간되시면한번불러주시면한사님발이되어드릴수도있습니다하하...수고^^
봄비가 내립니다.
이 비 그치고 나면
땅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더 많아지겠지요?
비바리님 오랜만입니다.
벌써 3월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봄비 속에 웬 일인지 가을 냄새가 배여있는 듯합니다.
저만의 생각인가요.

희망 가득한 봄 되시길 ~
  • positive
  • 2008.03.22 23:48
  • |
  • 답글
현호색의 모양이 집에서 어머님이 키우신 선인장 꽃과 비슷해 보입니다. 이 선인장 꽃도 땅을 향해 일제히 쏟아져 내리는 붉은 폭포를 연상케하고, 현호색보다 좀더 당당한 모습으로 밑을 향해 꽃잎을 활짝 열었습니다.

들꽃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느끼며, 이번 봄에는 가족들과 함께 소담스런 꽃과 나무가 열린 자연으로 여행을 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포지티브님 안녕하세요.
로그인을 하지 않아도 되니 편하시죠.

안모군(아저씨인데^^)은 오늘부터 아파트 인테리어를 하려다가 목요일로 미뤘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조만간 그 친구 집들이를 한 번 해야겠지요.
세상 참 넓고도 좁다는 말 실감납니다.

또 다른 많은 이들을 우리는 서로 알고 있겠지요.
84년도 말에 컴퓨터라는 잡지에 가서 기자를 하라는 이야기를 듣고도 가지 않았던 제 전력을 비추어 보았을 땐 충분히 그러고도 남습니다.
이글을 읽고는 찔리는 부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페이지님께서 뭔 찔리실 일이 있으시다고요.
호스트바를 가신 것도 아닐테고, 그렇다고 베스트 기자라고 하신 적도 베스트 기사 된 것도 아니시고~
혹시 전주 이씨? ^^
  • 답글
  • paige
  • 2008.03.23 01:59
말씀 구구절절이 찔립니다.
꽃을 보고도 이젠 감성이 많이 사라진 것 같아 그렇고...,
블로그를 하면서도 좋은 표현을 제대로 못해서 그렇고...,
사진을 찍어도 성의 없이 찍어대서 그렇고...,
예전에 몇번 베스트 음식 된적 있었어요. 다음 메인에 뜬 요리들이 좀 있었던 적에도
맛있다라는 표현 밖에 못한것도 그렇고...,
기타등등...,
참..그리고 제 이름은 김은주입니다.
이긍.
페이지님한테 한 말 아니란 거 아시죠.
괜히 찔리게 하시려고^^
어찌 저리도 곱디 고운지요..
이름도 현호색...
너무나 신비스러운 이름입니다..

아주 고요히 봄비가 내리네요..
이 봄비 지나고 나면
온 천지에 많은 꽃들이 피어나겠지요..
아, 루비님 안녕하세요.
왠지 슬픔을 간직한 거 같은 꽃빛이라 처연합니다.
이 비 그치고나면 정말 많은 꽃들을 만나게 되겠지요.

늘 좋은 날 되세요.

한사님
반갑습니다

어제 한게령 구불구불 오르내리며
흘림골로 주전골로 오색약수로...그랗게 속세를 떠나 가볍게 흐르다 왔지요

인연이라니,
아름다움을 아는 한사님을 만나게 되어 무한 영광입니다

인연 더 자라 한계령 가거들랑
송이주나 한 잔   주거니 받거니......했음.

봄비 내립니다
주전골 생강나무도 더 움찔 퍼드러지겠는걸요
미산님 그러셨군요.
흘림골, 주전골 모두 어려서부터 드나들던 곳입니다.
정말 반갑습니다.
아! 저렇게도 블로거뉴스를 꼬집을 수도 있군요. 아름다운 꽃과 글로. 님의 글솜씨에 제가 부끄러워집니다.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도 님께 글하나 기대겠습니다.
당연히 그래주시리라 기다렸습니다.
지랄 같은 편집시스템 이젠 바뀌어야합니다.
그저 심심풀이라면 얼마든지 현상태도 좋습니다만 영향력이 얼마나 큰가요.
더구나 맨날 이건 베스트로 올리는 뉴스란 거나 블로그를 들어가 보면 실망이 더 큽니다.
물론 좋은 내용이나 좋은 정보도 있습니다. 그러나 아닌 경우가 더 많더군요.

강호에 고수가 얼마나 많은데 하시던 선배님께서는 정말 진정한 편집인이었기에 차라리 그 일에서 손을 떼고 싶다시며 일을 그만두신 분입니다.
조만간 이런 포스팅에 반박하는 포스팅이 나올겁니다.
지켜 보세요. 어떤 부류에서 그렇게 하는지 보면 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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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글 제가 하는 버릇대로 등록을 했더니 바로 비밀글이 되버리네요..
그래서 수정할려 했는데 수정도 못한답니다...ㅠ.ㅠ 비밀번호도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네, 칼스버그님 사실 지지난달부터 저도 님이 오시는 거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 여러번 읽으실 그런 글도 아닙니다. 그냥 제 마음 내키는 데로 쓰는 그런 잡기 수준입니다. 그러다보니 조금 눈꼴 신 모양을 보고나면 파르르 떨고 그러지요.
저도 이 나이면 고상도 좀 떨고 돈 주고 시인 간판도 몇 개 사서 걸고 그래야 하는데 등단을 시켜 준다고 해도 예전 그들이 했던 행동이 더 올라 거절이나 하는 푼수입니다.

좋은 내용이더군요.
노력의 흔적이 정말이지 곳곳에 숨어 있었고요.
제가 웨딩 제작이나 그런 일도 했었는데요. 가끔 자격증을 들고와서는 월급부터 물어보는 친구들이 있더군요.
제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원단을 마름질 해서 그냥 던저 주고 그걸 직접 봉재를 해보라고 시키면 몇 번 미싱질을 해 보려고 하다간 다들 나중에 다시 들리겠다고 하곤 나갑니다.
이상스럽게 어젠 저와 같은 내용의 포스팅이 많았습니다. 모두 같은 글들을 보고 그런 글을 썼다는 걸 단 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제게 답글 주신 게 어찌 영광이십니까?
외려 제가 감사한 일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어떤 경우라도 휘청거리는 일 생기지 않으시길 빌겠습니다.
  • 그림자
  • 2008.04.03 09:36
  • |
  • 답글
블러그 이동을 할줄몰라서   글림 몇장 마우스로 뽑아가겠읍니다
이해해주세요   좋은하루 보내시고요
앞으론 자주뵈야겠읍니다
좋은사진이기대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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