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의 문화마을
한계령 시인 정덕수의 어제 시작한 사랑처럼 세상 살아가기

들꽃갤러리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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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은 한 방 먹여줘도 모른다. 우리는 아는가? | 들꽃갤러리 2008.05.01 12:26 寒士정덕수
요즘은 배워서 남을 주어야 합니다.^^

맨얼굴로 나갔는데, 산에 간다고 나간게 옆길로 샜습니다.
가끔 가는 댁의 뜰에서 모과나무, 매실나무, 사과나무를 만나고, 매실을 구경하고 사과꽃을 담아왔습니다.
잎이 폭삭하더군요. 처음 알았습니다.
마을버스 한대를 보내라고 하더군요. 하여 쟈스민차를 마시고 블로그 만드는 법을 알려드렸습니다.
어디즘에서 기다리마, 또 옆길로 새어 모란을 만나고 타박타박 걸으니 차를 돌려 집까지 태워주는 수고를 하시네요.

다가오는 토요일에 함께 두레헌(찻집)에 가기로 하였습니다.
식물에 관심이 많은 분이기에 두레헌 뜰을 알려드리려구요.

오늘도 사람은 분명 꽃 보다 아름답습니다.
박희준님은 그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람이 때로는 하늘처럼 맑아보일 때가 있다.”

네, 맞습니다.
자연 속에서 우리는 늘 배웁니다. 그런데 그 친구 지금 뭐 하나 모르겠습니다.
어느날 불쑥 제가 사는 곳에 자그마한 처자를 한 분 모시고 왔더군요.
결혼을 할 거라며 말입니다.
저녁을 먹고 하룻밤 재워 보낸 게 그 친구와의 인연의 마지막입니다.

오후 1시 43분, 이제야 글을 다 썼습니다.
제가 실수를 했습니다. 너무 일찍 기사로 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십시요
네, 고마워요.
종종 놀러 오시고 좋은 이야기도 좀 풀어 놓으시길요.
정치인들은 모두 자신을 심고 가꾸는 이가 국민이고 그들의 손길이 따스하지만
언제고 전지가위를 들게 되면,
되지 못한 건 솎아내는 농부의 품성을 지니고 있다는 걸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
선거 때가 되면 정치인들은 열심이고
그것에 속는 국민들이 꽤 많다는 게 문제죠..
쥐뿔도 없는 분들이 많이 가진 사람처럼
특히 지역에 따라 우루루 투표하는 게 문제이죠..
그게 광우병 미친소 수입, 의료보험 민영화 등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까맣게 모르고..,
그러게나 말입니다.
한나라당에 포진한 나이 제법 된 나리들은 이 나라 민주주의를 뒤집었던 주범들인데도 말입니다.
하긴 어제의 민주투사도 그 당에만 들어가면 어떻게 세뇌가 되는지 꼭 그모양이지만요.
뭐 민주당이건 어느 당이건 그 높은 나으리들은 다 비슷하게 생겨먹었기는 합니다.
5월의 산야는 푸르고 아름다운데
언론매체, 블러거뉴스는 먹구름이 잔뜩 끼었습니다.
얼릉 5월의 자연처럼 풍요로운 5월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잠시 다녀갑니다.
풍요로운 건 가을이고 9월 말부터 10월 중순 아닌가요?
이 5월은 늘 춘궁기가 있어 고달팠던 계절의 끝자락이었고 피로 얼룩진 계절이었습니다.
초봄에 시작한 쟁투가 이 5월이면 정점에 오르던 계절이었던 것이지요.
  • 창공
  • 2008.05.02 11:23
  • |
  • 답글
미어집니다.
미어터집니다. 가슴이.
우리가 이 광우병 걸린 미국소를 먹어야 한답니까?
대통령이 뭔데 이런 미친짓을 한답니까?
님의 그 마음이 곧 우리의 말 못하는 마음입니다.
분명히 미친놈이니 그랬을 겁니다.
이젠 정말이지 고귀한 대통령이라는 칭호가 쓰여지질 않습니다.
그 어떤 대통령보다 이 이명박이한테만은 더더욱요.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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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쁜이
  • 2008.05.02 12:21
  • |
  • 답글
사태가 이러한데도 정신을   못차리는 정부 정말 답답합니다
정부만 정신 못차리나요?
블로거들도 그렇고 여전히 많은 국민들이 자신은 전혀 문제 아니다는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조중동 찌라시만 믿는 바보들 여전히 많습니다.

아마도 곧 공안정국 소리 나올겁니다.
다시 송고하셨군요.

쇠고기를 비싸서 먹지 않는다 - 쇠고기는 고기로만 먹는 게 아닙니다.
라면, 피자, 햄버거등과 각종 조미료와 화장품의 원료가 되며, 영업집이 모두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건강과 안전에서 결코 안전할 수 없는 곳입니다.

나야 집에서 안전한 먹거리로 안심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 아이와 남편은 어쩝니까.
학교와 기숙사의 급식, 직장의 급식, 군인들의 급식 -
그렇지 않아도 원가절감을 내세워 어린 학생들의 급식이 걱정이었는데, 어떻게 안심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또한 우리나라 사람들 먹거리로 장난질 잘 합니다.
내가 정육점을 운영한다면 모를까 전문가가 아닌 다음에야 한우라면 한우구나 하며 구입을 하는 형편입니다.
결코 광우병에 걸린 쇠고기가 수입이 되지않는다 하더라도 한 나라의 대통령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무시하고 하는 행위는 결코 용서되어서는 안됩니다.

밉던곱던 그래도 우리나라의 대통령인데, 하며 기대를 하였습니다.
나는 아니더라도 많은 국민이 선택한 사람인데 -
그러나 집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 꼭 그 짝이었습니다.
국민은 발가락 사이 때만큼도 여기지 않으면서 외국에서 굽실거리는 모습이라니.
온갖 정책을 내세워 국민을 기만하면서 왜 밖에서 당당하지 못할까요?
이런 단어를 쓰면 안되는데요, 정말 쪽 팔립니다.
그 사람이야 팔 쪽도 없겠지만 저는 아니거든요.
저는 생각을 하는 인간이기에 잘못을 하면 시간이 지나면 알 수 있으며, 사과도 할 줄 알기에 쪽 팔림도 압니다.

그나마 다행은 아직 국민들이 제 정신이라는 겁니다. 일부 저급한 자칭 지식인을 제외하고요.

총 608572명 서명
오늘 끝장토론을 보며 글을 썼습니다.
정말 믿을 수 없는 정부입니다.
전 그렇게 밖에는 볼 수 없었습니다.
최소한의 양심과 진실된 마음이 있다면 그런 행동들은 못하지요.
대학교수고, 장관들이고 다 똑같은 놈들이니 그자리에 나왔겠지만 양심이라곤 조고리만큼도 없는 부류더군요.
지들은 다 잘했고, 지들 주장만 옳으며 우리가 하는 이 행동은 모두 국민을 기만하는 행동으로 만들더군요.
괴담이라네요.

다음넷도 이미 그들과 함께 놀아나고 있지요.
이 기사가 갑자기 상위로 오르자 얼른 빼버리더군요.
같은 시간대의 기사들은 그대로 두고요.
다음도 진실을 호도하는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습니다.
작품을 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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