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의 문화마을
한계령 시인 정덕수의 어제 시작한 사랑처럼 세상 살아가기

시사포커스 (177)

목록열기
“아빠, 쑈당이 뭐야?” 이 말 들으며 쓴 산나물 이야기 | 시사포커스 2008.05.03 01:08 寒士정덕수
Daum view로 발행되었습니다. MY view
살아있는 초록색이 참 보기 좋습니다. 그런 자연속에서 사시니 보기 싫은 세상을 피하시기는 다른 이들보다는 좀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금 빗나간 말이지만 요즘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차기국회에서 박근혜가 쑈당을 외칠 수 있는 위치에 서진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보보님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산 중에 산다고 어린 아이들을 놀이방이나 학교는 보내야 하지요.
결국 세상과는 늘 소통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
참 답답한 건 왜 이렇게 있는 그대로를 이야기 하는 이들이 선동자가 되고, 좌파니 하는 말을 들어야 하는 건지요?
조갑제라는 조선일보 기자가 운영하는 조갑제 닷 컴을 보곤 정말 질리더군요.
거기 링크 된 각 사이트들 모두 상상을 초월합니다.
이건 완전히 독재정부를 원하는 극우주의자들의 집단을 보는 듯 합니다.
박근혜씨요?
그곳을 보시고 나면 그 이야기도 하기 어려워 질 것입니다.
6살 아이의 입에서 나온 정치적(?) 용어가 크게 들리는 아침입니다.
보수언론들은 이 정부와 '쇼당'을 쳤는지도 모르지요! 아니 틀림없이 그랬으리라 짐작합니다.
어제의 청계천은 충분한 울림이 있었지만, 아침 뉴스에서는 여전히 딴소리들을 냅니다.
20여 년 전, 그 무스운 시민들의 힘을 안타깝게도 이 정부는 아직 믿지 못하나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무탈, 평안하시길!
낯 선 말을 들으면 그걸 궁금해 하는 게 아이들의 특징인데 어제 그 말은 정말 세칸님 말씀처럼 그렇게 절묘하게 정치적 용어로 들리더군요.
보수언론도 언론이지만 스스로 극우라고 자부하는 조갑제와 김성익이라는 기자들을 보면 무섭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소견에 반하는 이들은 모두 좌파로 몰아부칩니다.
참으로 통탄스러운 노릇이지요.
세칸님도 늘 무탈하시길 빌겠습니다.
트랙백 보고 왔습니다. 쇠고기 등 육식 대신 채식주의자들이 많이 늘지 않을까 싶은데, 좋은 산나물 정보군요. 우리 국민들의 식습관의 개선도 있겠고, 음식 윤리도 더 높아질 것 같고, 건강한 건강식이 늘었으면(우리 사회에 오히려 건강하지 못한 건강식도 많으니까요.) 좋겠습니다. 이명박 정부도 정신좀 차려야 겠고요. '명이' 제가 무척 좋아하는데, 울릉도에서만 나는 줄 알았더니 설악산에서도 나는군요. 지난 밤, 울릉도에서 직접 담근 명이 장아찌 아주 맛있게 먹었답니다. 산나물 많이 캐세요.
산나물을 캔다고 하면 환경단체에서 난리입니다. 나물 채취도 말라고 하는 그들입니다.
산나물 채취에서 캐는 건 더덕, 잔대, 도라지밖엔 없습니다. 나머지는 줄기를 뜯는 겁니다.
요긴한 나물글이지요. 만병을 고칠 수 있다는 약용식물이기도 하고요.
김진애님도 명이나물을 좋아하시는군요. 전 개인적으로 된장에 담근 명이가 더 좋더군요.
좋은 나물정보 얻네요...
약이 되는 밥상에 끼여 한술 떠고싶어라-. 건강해보입니다, 몸도 맘도, 가족도 모두모두다요..- ^^_
이전1


텍스티콘 텍스티콘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