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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 시인 정덕수의 어제 시작한 사랑처럼 세상 살아가기

시사포커스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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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익? 괴담? 난 이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 광우병이 싫은거야. | 시사포커스 2008.05.04 01:06 寒士정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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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아이들의 천진하고 사랑스러운 모습과
자연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는 모든 것들이
그대로 지켜졌으면 좋겠습니다.
절절하게 우러나온 글, 잘 읽었습니다.
네 맞습니다.
잘 지켜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썼지만 이런 글, 아니 제 글은 블로거 뉴스 베스트나 다음 메인으로는 못 나갑니다.
다음 편집부가 미워하거든요.
사사껀껀 자신들이 한 행동을 비아냥 거리니까요.

다음 편집부도 이동관 대변이 닮았나봅니다.
말로는 고상하고 진실 된 척 하면서 입맛에 맞아야만 하는 간신과 다를 바 없으니까요.
정덕수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입맛에 맞아야 글을 쓸수있겠다는 생각
저도 요즘와서 점점 하게 되네요.
김홍기님 사실 문제는 늘 존재합니다.
다만 그 사실을 제대로 인지하고 좋은 해결점을 찾는 게 중요한 거지요.
그리고 다음 블로거뉴스 편집부도 문제지만 거기에 동조하는 몇 몇 해택받은 특정 블로거와 추천 제도도 문제가 많습니다.
지금은 누가 어느 정도를 추천했는지 누구라도 알 수 있습니다.
바로 추천을 한 기사가 있거든요. 그런데도 여전히 묻지마 추천은 횡행하고 입맛에 맞는 블로거가 슨 기사로만 추천이 편중되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추천이 많이 따르는 블로거입니다.
그리고 제 기사라면 무조건 들어와 보시는 분들과 추천을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베스트는 될 수 없다.
그건 바로 편집부의 입맛에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질적으로 현재 베스트기자라고 하는 이들의 시가 읽어 보면 알맹이 꽉 찬 그런 기사 만나기 쉽지 않습니다.
그냥 만들어진 베스트 기자라는 닉! 그걸 거만스럽게 생각하는 꼬라지들을 보니 배알이 뒤틀려서요. ^^
"엄마, 우리는 얼마나 살 수 있는건가요?"

아들이 섬뜩한 질문을 합니다.
아마도 광우병에 대한 이런 저런 소식을 듣고
결국은 실질적으로 자신의 생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나봅니다.

며칠 간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며칠 전에는 우리가 미국에게 당하고 사는 이유는 우리가 약소국이기 때문이니
나중에 너와 너희 친구들이 나중에 그들 보다 더 훌륭하게 자라면 우리나라에 대해
함부로 하지 못할거야..

엄마시대는 그걸 못한거 같아 미안하다.. 그러나 너희들은 그걸 해낼 수 있을거야..
엄마는 열심히 응원할께

라고 했지만.. 아들의 나는 얼마를 살까라는 질문은 그 모든 희망이 무너지는 소리 같았습니다..

희망찬 찬란한 5월의 희망을 주지 못하고..
이제 13살의 아이가 얼마를 살수 있을까는 절망을 주고 말았습니다...

미안하고..죄스럽고.. 서럽습니다..
올해는 서러운 어린이날이 될것 같습니다....
지금 밖에 비 내리고 있습니다.
가뭄끝에 단비라고 해야 하는데 하늘이 통탄하여 흘리는 소리없는 눈물 같습니다.

아이가 하던 "아빠 쇼당이 뭐야"나 "아빠 대통이 아저씨 이겨?"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왜 아이들이 그런 말을 먼저 배우는 세상이 된 것인지~
어머 너무 예쁜 장면들이에요 !!!
망고님이 추천 해주지 않으셔서 베스트에 오르지 못한 기사랍니다. ^^
안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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