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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 시인 정덕수의 어제 시작한 사랑처럼 세상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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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立秋), 이미 가을 냄새가 들녘에선 풍겨온다. | 들꽃갤러리 2008.08.07 16:25 寒士정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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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벌써 저만치 왔군요...
지금도 기자실인가요?
퇴근 하셨겠군요.
대전은 대둔산이 가까우니 그곳 작은 골짜기라도 한 번 나가시죠.
가족만 오붓한 피서가 되겠지요.
가을이 성큼 다가왔네요~
아직은 파란 밤송이...
곧 열매가 무르익겠지요..
봉숭아... 물들이면 아주 이쁘게 나올거 같아요~
작은놈(래원이)은 놀이방에서 선생님이 오늘 들여줬다고 자랑을 합니다.
누나도 내일 선생님이 들여준단다네요.
괜히 백반값만 날린 거 같습니다. ^^
  • kasper
  • 2008.08.07 19:08
  • |
  • 답글
시골전경을 따스하고 구수한 글과 함께보니 어릴적 추억이 생각나 눈물이 날려고 하네요.
잠시나마 눈과 마음에 가득 담고갑니다.
네, 시골이 고향인 이들은 더 그런 생각이 들겠지요.
휴가가 끝나자 추석인 느낌입니다.
아직도 10여일은 피서철이 더 남았는데 말입니다.
입추라소 ~ ^^;;
스크랩 해 가셨다고요^^
  • sunny
  • 2008.08.07 23:16
  • |
  • 답글
사진멋지오~~^^
감사^^
정말 가을이 오는거 같네요..가을이라는 단어는 듣기만 해도 설레이는군요.
네, 이미 가을은 시작되었습니다.
대청봉을 오르면 이미 단풍이 든 나뭇잎도 제법 눈에 띌 겁니다.
문득..어릴적 추억이 생각나는 사진입니다.벌써 객지생활 24년� 이지만..
참깨 꽃을 보니까!참깨 꽃이 피면.벌이 들락날락 하고 하면 꽃 아구를 막아 벌을 잡고 하고 때로는 그속에 들어간 벌에 손을 쏘이고 했고..
그럼 집으로 달려가.된장을 바르고 했지요..
^^
벌이 꿈에 나타나지 않았었나요?
엄청 큰 벌이 침을 들이밀며요?
밤이곧 이어가겠어요~
멋진사진과글 잘보고 갑니다...
네, 이제 곧 밤도 익고 감이나 배도 나올겁니다.
복숭아도 끝물이더군요.
뜨거운 태양과 싸워서 이룬 결실들이군요..오늘가을의 풍성함이 넉넉해 지는 사진입니다..가을풍경과 노래가 잘 어울리는군요..
제발 한가위만 같길 바라며 삽니다.
늘 건강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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