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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령 시인 정덕수의 어제 시작한 사랑처럼 세상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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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의 블로그 글쓰기에 대한 의견 | 이야기마당 2008.12.10 02:30 寒士정덕수
그저 그림 한 장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높은 곳에서 일 할 때의 어려움은 글씨가 바른지 비뚤어졌는지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낮은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부지런히 물어보는 방법 밖에 없습니다.’란 신영복 교수님의 말씀 말이지요.

아래 그림은 창의 작은 틈새로 비쳐드는 햇살입니다. 바로 프리즘의 역할을 하는 창이 블로그며 블로거뉴스란 생각입니다.
창은 세상과 소통하는 도구가 되겠지요.

요즘은 임시보관함에 글이 쌓입니다.
순수가 멀어진다는 증거지요.

제가 현명하게 포장을 하더라도 착시현상은 보이지마셔요.
건강하시고요.
뭐 저도 임시보관함을 그냥 털어 비울까 싶습니다.
거기 들어가서 시기를 놓치면 그냥 버릴 쓰레기인 거 같아요.

요즘은 저도 많은 블로그를 돌아다닐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하루 30개 이상의 글은 읽고, 다른 시간은 책이나 읽으며 보냅니다.
기본.
사람사는 기본을 지켜야 합니다. 기본만 서로 지켜 간다면 별문제는 없습니다.
헐뜻고, 욕하고, 비판만이 존재한다는 것은 서로 기본을 지키지 못함에 있음입니다.

저 역시도 제 글에 반성하고, 제 사진에 반성하고, 베스트글에 대한 욕망에 반성하고 있습니다.
12월은 그런 달인가 봅니다.
반성하고, 돌아보며, 뉘우치고 그리고 새로운 힘을 만드는 시간...

건강하시고요. 오색의 고개를 넘을때 찿아 뵙고 차한잔 얻어 먹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12월은 반성하고 뉘우칠 게 많은 달인가 봅니다.

언제든 지나는 길에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제 연락처는 오색에 들리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114로 물으셔도 되구요.
한때 블로그뉴스의 정체성을 파헤치고자 열냈지만..이젠 저도 본래의 블로거로 귀착하려는 의지로 돌아오게됩니다.
그런 것들...No big deal~~을 보았기때문인데~~ 역시 노출받고 안받고에 따라..블로그 가치가 오르내린다면...참 어찌해야 하는건지~ㅠㅠ
저는 베스트니 그런거 아예 없앴으면 합니다.
이미추천제가 정착되었으면..걍 둬야지 그걸 노출하고 안하고, 블로거들을 울고 웃게 합니다.

좋은글엔 조회도 추천도 몰리게 그냥 두면 되는데...이건 열린편집 미명하에 너무 편차가 심하고
이젠베스트 안되는 기사가 이상합니다. 하루에 베스트가 100개이상도 넘어요~
이런 와중에 누가 베스트의 자격이 있는건지???
전 그런거 없앴으면 합니다. 돋보이는 글이 인기글로 분리되어 있는것도 충분합니다.

그리고..남글 추천도 안하는 주제에 자기글만 추천 받으려는 블로거는 블로거기자 자격도 없어요
안바쁜 사람이 어디있어요? 블로그기자마크 달았으면 예의를 지켜야~ 아니면 떼든가 ㅋㅋ
공공기관의 일을 잘못 된걸로 몰면 됩니다.
아니면 미국에 계시니 비만에 시달리는 미국인들의 모습과 맥도널드의 문제점을 다루어도 베스트는 되겠지요.

이상스럽게 따듯한 온기가 있는 내용은 베스트로는 자격이 주어지질 않습니다. ^^
글 잘 읽었습니다. 그러나 한마디 하고싶습니다.
블로그는 그렇게 거창한 것이 아닙니다. 블로그뉴스가 블로그의 연장선상에 있는 이상, 이것이 변해서는 안됩니다.
뭔가 거창한것만을 나타내는것 만이 진리는 아니며, 이것이 블로그의 정신중 일부입니다.
고양이 사진을 보고 "아이구 귀엽다"하는것도 인간 본연의 모습입니다. 한심할 것이 무에 있겠습니까?
오히려 서로 "귀여운 것에 대한 정을 나누고, 함께 즐긴다는 면에서 좋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네. 제가 조금 작은것으로 꼬투리를 잡았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블로고스피어는 그런 것까지 아우르는 동네입니다.
물론 몇몇 포스트는 좀 너무한 포스트가 올라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태생적으로 블로그라는점을 잊지말고, 비판은 하되, 그것조차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저와 생각이 약간 다르시지만 저는 이글도 긍정적으로 봅니다.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의 생각이 오갔습니다. 현실이라면 만나기도 힘들 텐데요!
그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일진데, 무언가 거창하고, 예의를 지켜야만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물론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는것이 좋겠지요. 서로를 위해서요. 그것을 저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러한 논의에 관한 제생각을 여기 트랙백으로 걸었습니다.
와서 보시고, 또 그냥 가지 마시고 한사님 생각도 한줄 댓글로 달아서 우리 서로 생각을 공유하고 넓혀보지 않으시렵니까?
(아이구...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진중한척 하려니 너무 힘들군효 ㅎㅎ 그리고, 저 절대 거창한 사람아닙니다. 그냥 말만 그럴싸 한겁니다 ㅎ)
고양이를 귀엽다 한 번 하는 거 뭐라는게 아니란 거 아시죠.
하루도 거르지 않은 듯 싶은데요.
그리고 하수관을 매설하기 위해 파 놓은 현장을 부실공사 운운하는 거 좋은 모습 아니지요.
실제로 있었던 일들이랍니다.
그런게 베스트로 선정되니 거기에 연연하여 아예 그런 시각으로만 세상을 보는 이들이 늘어납니다.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 답글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물상 ?
   시각차 !
   사고의 일탈과 그 한계?
   세상사가 요즈음 심상 합니다.- 더불어 오늘은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는군요
그저 블로거뉴스를 내면서 느끼는 감상입니다.
무언가 이상하게 돌아가는 이 나라의 모습과 너무도 닮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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