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장유정
-아리스토텔레스적 소요학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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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인권사각지대-스모(씨름꾼)세계 |  2008.02.10 23:25 Lyc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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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계만의 일이 아니고 어떤 전문분야에서 일어난 일을 쉬쉬하고 감추는 것은 우리나라 경우도 많지요.

김용철변호사의 처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살인사건은 어떤 경우에도 쉬쉬할 수 없는 것 아니겠읍니까.

그러나 어느 조직이나 자체적인 비밀을 지키려는 속성이 있기마련인데, 살인사건은 용서할 수 없지요.

김용철 변호사? 혹시 이 사람이 삼성 법률팀장 직위를 그대로 자기가 유지하면서 그 안에서 전처럼 계속 인정받았어도
그렇게 처신하였을까요?   용기있고 정의로운 의인이라는 생각은 전혀 안들고, 어떤지 .......

내가 원래 용기있는 의인들을 좋하하는 성격이지만, 김용철 변호사의 경우...글쎄요. 평가가 안됩니다.

그도 그렇고 카돌릭 평화정의 ...어떠고 하는 재단분들, 과거 민주화 투쟁 공로는 높이 인정합니다만,
그 이후 대북관계나 기타 사회문제에서는 어떤지 ....
소강 선생님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새해 가내 평안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어떤 사회든 건강하려면 잘못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사람들은 마음속에 양심이   있어야 된다고 하지만 저는 사람과 사람사이 마음과 마음사이에 양심이 있어야
건강한 사회가 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소강 선생님 블로그에 오면 마음이 통하는 것 같아 글을 읽을 때 마다 제 마음이 후련합니다.....
地松형, 오랫만입니다. 건강하시고 댁내 두루 균안하시죠.

사람과 사람사이, 마음과 마음사이에 양심이 있어야 건강한 사회가 된 다는 말씀 너무도 옳으신
말씀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도시는 도시대로, 시골은 시골대로, 아니 시골이 어떤 경우에는 더 한 측면도
있을 정도로 사람들간에 양심과 예양이 없읍니다. 그래서 같이 지내는 것이 피곤하고...

그러니 자연 사람들간 교류의 폭이 넓어지는 것이 아니라, 갈수록 좁아진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 가운데 우리가 이런 지면을 통해 공감하고 마음을 같이 한다는 것, 이것이 바로
살아가는 멋이요 맛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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