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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영화 & 문화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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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웃어요, '뺑뺑이'로 사람 만들겠다고? | TV, 영화 & 문화 2009.11.05 13:02 짧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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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네이버에 제가 서로이웃 신청했는데, 수락 좀 해주세요.
이제 개인 신상에 관련된 이야기는 서로이웃공개로 하려고 하거든요.. ^^

언니, 그리고 이번달 모임에 오실거죠?
그때... 예전에 제가 언니 빌려드린 숄 가져다 주실 수 있으세요?
  •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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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어디로 여행 가세요?
해외???

웅... 부러워요...ㅠㅜ

그럼 숄은 다음에 주세요.

그리고 그냥 글은 그냥 보실 수 있어요.^^
서로이웃공개글은 못 보시는 건데, 그건 얼마 없을 거예요.
찬란한 유산 꾸준히 보다가 요 드라마도 이어서 보고 있는데, 최불암 캐릭터가 부담스러워요.
첫회 보다가 강만복 때문에 티비 껐어요.
그래도 다른 캐릭터들이 재미있어서 계속 보지요 ㅎㅎ
강만복 같은 마초 캐릭터가 '선'을 담당하고 있는 걸 보자면 얼마나 부담스러운지 모르겠어요 쩝.
아, 이 드라마 재밌죠.
주말의 활력소 ㅋㅋ
드라마는 현실의 투영이라고 보면, 정말 한국 사회에 박혀있는 군사문화는 무시무시하죠
군대문화 무시 못하죠 정말.. 그래도 이민정 씨의 연기는 참 귀여워요.
아.. 그렇군요... 또 그런 문화가 암암리에 깔려있는듯.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___^
웬지 복고적인 설정의 드라마네요~!
복고적이라는 말씀도 딱 맞네요. ^__^
안녕하세요. 짧은이야기님! 제가 제 블로그의 방명록을 너무 늦게 확인했네요. 죄송해요. 님블로그 방명록에 남기려했더니 로긴해야된다해서ㅜㅜ 파리오시나봐요. 지금 제 신랑은 일때문에 알제리에 가있구요. 저만 혼자 외롭게 파리에 있답니다. 부부동반으로 오시는 거세요? 물론 저는 커피 한잔 좋구요^^, 괜찮으시다면 블로그에 비밀로 다시 메세지 남겨주시거나 메일주세요. 제가 요즘 바빠서 블로그 업데이트를 못했어요 ㅠㅠ
  • 답글
  • 주인과 글쓴이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님, 솔직히 '그대 웃어요'는 최근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가족적이면서 훈훈한 프로그램입니다.

최불암씨 역할을 맘에 안들어 하시는 것 같은데, 생각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대발이를 아는 것을 보니 상당히 나이가 있으신 것 같은데요..

들어보세요, 최불암씨를 빼고는 완전 현대적인 캐릭터이죠. 근래에는 핵가족화되서 저런 대가족이 많이 줄었지만, 예전에는 대가족에 가부장사회였죠. 그것이 좋다는 것이 아니라, 지금처럼 어른께 반항을 한다거나 막말을 일삼는 행위는 감히 상상하기 힘들었죠.

지금의 사태를 비유적으로 꼬집어 풍자하는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불암씨가 나쁜 쪽으로 고집을 부리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집안에서는 절대적 권력을 행사하는 경향도 있긴 하지만, 보기에 거슬리지 않습니다. 어른이시고, 그 분이 집안의 주인이고, 옳은 일을 합니다. 극 중 만약 최불암씨가 없다면 서정길 집안이나 천호진씨 집안이나 융화가 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뺑뺑이는 정말로 듣기 거북하네요... 최불암씨가 뺑뺑이를 일부러 돌리나요???

극 중 상황을 보십시오..지금 서정길을 깨우치게 하기 위해 스스로 돈을 벌어 땀흘려 벌면서 돈의 소중함을 알아라라는 것이죠.

서정길과 그 부인, 이천희는 아직 정신을 못차리고 있죠. 극 중 서정인을 보십시오. 자기가 직접 돈 벌어 가족들 선물도 챙기고, 완전 반대가 되지 않습니까???

그리고 서정길은 자신의 복귀를 위해, 딸도 파는 인간입니다. 이한세와 거래를 한 내용이 나오죠..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말이죠.

깨우치기 위한 행동을 뺑뺑이란 표현을 쓰신 것 별로 보기 안좋습니다. 물론 생각이 다를 수도 있지만, 만약 이 드라마를 좋아하신다면 삼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화가나니까요.. 원래 글 안올리는데 문구가 화가 나게 하네요.

그럼 님은 서정길을 어떻게 깨우쳐야 한다고 생각하세요???   서정길은 말로 구슬려도 어떤 방법을 써도 말을 듣지 않고 있는데요... 그리고 뺑뺑이랄 것 까지도 없는데요.. 그 사람이 할 수 있는게 없는데 뭘해야되죠????

쩝...님이 한 번 생각해보시고 저한테 메일을 보내보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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