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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연수 다녀왔어요 | 여행 2007.10.28 01:40 물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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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울님 뭘 그리 열심히 보고 계시나요..??
궁금 해 지네 ..??
오늘은 모두 일등 하고 돌아가니
이 기분 good~~입니다요..ㅎㅎ
선법주님도 일등 좋아하시나요?     ㅎㅎㅎ
돌아오는 길이 많이 막혀서 11시 넘어서야 구청앞에 돌아올수있었어요.
집에 오자마자 짐 정리하고   블로그에 사진 올리다보니 한시가 넘고 두시가 다 되어가더군요.
제가 다 올리고나가자마자 선법주님이 오셔서 일등으로 보셨네요. ^^

강의 내용이 아주 심각했거든요.    
"과도기 민간 가정 보육시설의 방향성 모색" 이라는 제목으로 현 보육정책의 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한 강의라서 표정이 저렇게 굳어있어요.ㅎㅎ
졸기는 커녕 모을 한껏 앞으로 구부리고 귀를 쫑끗 세우고 열심히 들었지요.
두시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제가 열심히 할.때.는 .합.니.다.^^
그러면 지금 의 정책이 다르다는 이야기인데.
법인과 민간의 차이는 어떻게 불류 하나요..??
법인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국가, 지자체에서 지원 하는 것은
모두 지원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니고, 비 영리 사회 복지법인이
설치한 시설로써 정부기관에 보육사업만을 목적으로 사용되어야
지원 받을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러면, 민간이나 법인아니 별 차이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떤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아닌것도 같고, 무슨 보육법이 그리도
어려운지 ..츠암네..듣고 나면 어지럽고 머리 아파 오드라구요..ㅎㅎ
어린이집이 구립과 민간 ,가정 ,직장, 공동육아 등으로 나뉘어집니다.

세부적으로 다른점을 이야기하자면 글이 길어지니까...생략하구요..

지금 크나큰 이슈가 발생한게 있어요.

유치원에서 영영아와 방과후 아이들을 돌보는 것까지 하겠다고 나선거에요.

0세부터 만2세까지 어린 아이들을 유치원에서 담당한다면 제일 타격이 큰 것은 바로 가정보육시설이죠.

유치원(교육인적자원부)과 어린이집(여성부)은 담당부처가 틀리는데 각 부처간 협의없이 일방적으로 전국유치원연합회에서 '유.보 일원화'를 들고나온거에요.

유치원에서 다 하겠다는거죠.         전국 어린이집연합회에서 가만있겠습니까?    
  
사실 엊그저께도 유치원연합회에서 유보일원화에 대한 공청회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저희 연합회에서 �아가서 육탄전을 하면서가지

그 공청회를 무산시켰습니다.                         생존권이 걸린 문제지요. 심각한 사안입니다.                 얘기하다보니 다소 딱딱해졌습니다.ㅎㅎ

지원이 되고 안되고가 아니라 어린이집이 살아남느냐 사라지느냐의 문제입니다.
  • 답글
  • violet
  • 2007.11.06 20:22
흠..........음.........끄덕끄덕.........

뭔 소리래요????
물방울이 아니시고
눈망울이시군요^^

연수도 해야 하나봐요
의무적인가요?
그래도 놀기도 하죠?
피곤한 눈에 힘이 팍팍 들어가있군요. 하하하~

그러믄요. 연수, 워크샵. 공청회, 토론회등 여러가지   모임을 많이 가집니다.
어린이집에서 아기만 돌보는게 아니고 전체적인 흐름을 짚어가며 운영해야하니까요.
강의 들으며 공부도하고   신나게 놀기도하지요.     셀머님도 잘 아시잖아요~~
저 강의 끝나고 레크레이션 강사 사회로 즐거운 시간도 가졌고 저는 참석안했지만 노래방에 가서 엄청난 광란의 밤을 보냈다더군요. ㅎㅎㅎ
나도 연수받고 그러면 좋겠다...
부럽삼...
아, 선준씨는 연수 같은거 한번도 안해보셨을까요?
직장에 있을때요.
일상을 벗어나 머리도 식히고 재충전하는 기회도 되고 그래서 꼭 필요한 것 같아서 저는 되도록 꼭 참석하려고 노력하지요.
열공 중이신 물방울님~
하이루~~~ ^*^
즐거운 한 주 되셔요~~~
열공이라기보다는....골치 아픈 강의 듣느라 얼굴 표정이 엉망이라는 야그지요. ㅎㅎ
월요일 즐겁게 시작 했어요.^^   그런데   지금시간은 운동 가야하는데 이렇게 블로그에서 농땡이 치고 있습니다.ㅋㅋ
아~~피곤해..힘들어 이러면서   꾀 부리고 있어요. 저 좀 야단 쳐 주세요.

히히~~
무슨 세금고지서를 읽으시는 중인가벼???
아니면 과태료 붙었슈?
눈빛이 예사롭지를 않으셔???
ㅎㅎㅎㅎ

아이 고거이 아니구요~~
암튼 그럴일이 있다니까요!!   제눈이 세모가 되는 순간 심각한 일이 생겼다는 야그입니다.   이 일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그 정도??

여우님 목소리가 귓가에 들리는듯 합니다.   날마다 이렇게 블로그에서 만나 얘기하다보니 일가친척보다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 답글
  • RedFox
  • 2007.10.30 10:51

낭중에 서울가서 만나면 맛난거 사주꺼쥬???

그럼요~
새끼손가락 걸고 엄지로 도장찍고 손바닥으로 복사하고...꼭곡 약속해~~~요. *^^*
저렇게 열심히 강의를 들으시고 연수 받으시고...
그리고 열심히 아이들을 사랑하시니
아이들이 제대로 안 자라면 이상하지요...
역시나 좋은 울 원장님~~~~~^^*
어허....쑥스럽구먼유~~
앗, 지금 팔뚝에 닭살 돋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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