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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문화 이야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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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입양한다는 것은... | 반려동물 문화 이야기 2007.02.07 03:54 냐옹양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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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입양개를 이야기하니 시골에 있는 우리 집 개들이 보고 싶어지네요. 진돗개 두녀석과 시꺼먼서 한녀석이 오손도손 살고 있습니다. 진돗개 할머니인 백구 녀석은 우리집에 10년정도 되었나? 사람으로치면 할머니뻘인가요? 암튼 디게 외래되어 제가 내려가 문밖에 발자국 소리만 내어도 제가 왔다는것을 알고 띠쳐나와 오도방정을 뜹니다. 그리고 진도견 한녀석은 지금 어립니다. 입양된지 얼마되지 않아 먹는거 앞에서만 충성맹세를 하고 배가 땅에 닿을때까지 먹고 나선 뒤돌아서 "뉘신지?" 하더군여.^^ 그리고 우리의 시커먼스...ㅋㅋㅋ 사실 이녀석도 입양녀석인데, 저만 보면 그냥   시속 200Km 속도로 달려듭니다. 우리 시골에 있는 멍멍이 녀석들 너무 그립네요. 사실 전 개를 똑같은 사람은 아니지만, 우리에게 가장 이롭게 행복을 주는 동물이라 여깁니다. 그래도 시골에 있는 백구 녀석도 어머니께 죽을때까지 집에 있게 해주고, 죽어서도 양지발은곳에 묻어달라고 입버릇처럼 말합니다.
그게 우리 사람이 행복을 주는 동물에 대한 보답이 아닐까요?
동감입니다. ^^
앗. 그리고 전 올해 결혼을 합니다. 여친은 강쥐를 싫어한다지만, 전 그래도 강쥐를 키울겁니다. ^^
아~ 여친님이 강쥐를 싫어하시면, 입양전에 충분히 이야기를 나누어보시고, 임시보호라도 일단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유기견 입양 잘 갈 수 있도록 임시보호를 하는 것도 참 고마운 일이거든요. ^^

그리고 가족분들 중에 반대하는 분이 계시면, 입양하자고 주장한 분도, 입양된 강쥐도 힘드실거에요.
동물사랑의 실천은 생각하기에 따라 달라집니다.아무나 할수 없는 좋은일 하시는 님에게 행운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
  • 라라
  • 2007.02.08 20:49
조이의 비에젖은, 손을모으고잔뜩겁먹은 before모습, 아이구넘 맴이아퍼울컥합니다.After에꼬리흔들며 활짝웃는얼굴로 사진찍히는것도 아는듯. 님의 보살핌으로 조이의 세상바뀜을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수 있을까요.     별이님.     어디사세요, 조이만나러 가고싶어라...
별이님은 충주에 사세요. 저도 면허를 빨리 따야 뵈러갈텐데 말이죠. ㅠ.ㅠ
님의 말씀 너무 동감합니다. 생명을 귀히 여기는 그 마음 너무 고맙고 귀합니다.   님과 같은 생각과 마음, 배려를 갖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생명을 경시하는건 너무나 악한 일입니다.   아무도 개로, 냥이로, 사람으로 선택해서 난 사람도 없고 사람만이 지구를 모두 차지하고 살라는 우주의 법칙은 없습니다...   학대받고 고통받은 동물들의 눈을 보는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괜찮아요. 세상엔 나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들이 더 많아요. 제 주변에도 보면 그런걸요~ 그러니까... 곧 더 많은 사람들이 말못하는 동물들을 위하는 마음이 얼마나 자연스러운 것인지, 알게 될거에요. ^^
  • 라라
  • 2007.02.09 10:44
에고, 멀어라..   충주를 워터케 가보남...   흑...서울안이면 함 볼려고 했더니.   별이님. 냐옹님 행복하세요.   조이야 너도...
조이 잘 지낸대요~ 충주가 멀긴 멀더라구요... �케 발걸음이 안떼어지는건지.. ㅠ.ㅠ
정말루 ,, 정말 공감하구요...          
생명을 아주 귀하게 여기는 그마음 본받습니다 ..
감사합니다. (__) 생명을 귀히여기는 마음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일거라고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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