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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반려동물 같이키우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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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태어난 아기와 강아지 3마리의 동고동락 1년... | 아기와 반려동물 같이키우기 2009.07.06 03:56 냐옹양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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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딸이 임신해 있을때 강아지4마리와 고양이 4마리가 있었습니다..고양이 치우라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는데요..굳세어라 금순아로 버티어서..지금 5살짜리 손주도 건강하고 늙어서 한마리씩 강아지들 보내고 이제 14살짜리 강아지한마리와 6살짜리 고양이 4마리와 잘 살고 있답니다..............아기한테 강지들이 다치지 않었으면 좋겠네요..힘들긴 하지만 화이팅하세요
어머... 전 강아지 3마리 뒤치닥거리도 힘들어서 헥헥 대는데... ^^;;;;;
정말 대단하시네요!!! ^^b
  • 꾸쓰
  • 2009.08.20 00:19
제 지인이 냐옹양냥님의 글 보고 제 생각 났다면서 블로그 가르쳐 주셔서 냉큼 달려왔어요 ㅎㅎ
어쩜 이리 공감대가 맞는지 ^^
저도 결혼하고 말티즈 두리군과 세가족 이루다가 올해1월에 울 소윤양과 네가족 됐거든요
정말 저도 아가 낳고     "치워라" 소리 많이 들었어요
어떻게 물건도 아니고 가족을 치우라 하는지.. ;;
지금 소윤양 7개월 됐는데 정말 아무탈 없이 넘넘넘 건강하게 잘 크고 있습니당
요새는 한참 낯가림을 하고 분리불안을 겪는 때라
부엌에 가서 조금 뚝딱거리고 있음 음마~하고 울어댑니다
어느 날인가 울음 뚝 끄치고 큭큭 거리며 웃는 소리가 나길래 뒤돌아보니
냐옹양냥님의 닥스훈트 처럼 두리가 애교 부리며 소윤이랑 놀아주던걸요 ^^;
기특한 것.. ㅋㅋ
놀아달라고 칭얼대다가도 두리랑 서로 쫓기며 뛰어놀면
꺄르르 웃고 난리에요 (물론, 울 아가는 제가 안고서 제가 뛰죠 ^^;;)
간만에 제 맘이랑 통하는 분 뵈서 말이 좀 길어졌네요 ^^
종종 놀러와도 되죠? ^^*
반가워요, 꾸쓰님!!! 와락!!! *^^*

언제든 놀러오시면 대 환영이죠!!! ^^
꾸스님도 블로깅 하시면, 저도 놀러갈게요~
저희집은 반대예요. ^^;;;
울 개들이 애를 물어서리...ㅎㅎㅎ
ㅡㅡ;;고치려고 해도 잘 안되서 결국 개가 잡히는 곳에는 아이를 두지 말자...ㅎㅎㅎ 그렇게 지냈네요.
몇번 물렸지만~ 뭐 ..^^;;
헉... 저런 복종훈련은 하셨나요?
어지간하면 복종훈련을 하면, 서열은 확실히 잡히던데요...
그게 잘 안되더라구요. 아무리 알려준대로 해도 영..ㅡㅡ;;훈련소보내자니 불쌍하고...
음.. 전 우리집 애들 다른 버릇은 그럭 저럭 봐줘도, 입질은 확실히 잡았어요. ^^;;
같이 살기 위해서는 입질은 정말 고치시는게... 어떨까 싶은데요... ^^ㅋ
(앗. 주제 넘었다면 죄송해요. ㅜㅜ )
저도 지금 이제 한달 된 아기를 키우고 있어요 집에는 3년 4년 된 강아지 두마리도 있구요
그 중 한 강아지는 겁이 많고 예민해서 낯선이에 대한 경계와 짖음이 놀라울 정도로 심해요(미용을 시키러 갔다가 못하고 오는 경우까지 있을 정도로) 그리고 털이 정말정말 심하게 빠지거든요 그래서 지금 배란다로 격리는 시켜놨는데...앞으로 어떤식으로 할지 걱정이 이만저만하지가 않아요 발목까지 오는 옷을 만들어서라도 입혀야 하나 싶기도 하고...아기 호흡기나 눈에 들어가면 큰일이라고 들어서 특히 호흡기는...
님은     털은 어떤식으로 관리하시나요????
그리고 그런 성격의 강아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털은... 옷을 입히는 것보다 정기적으로 미용을 해주는 게 더 좋을 것 같은데요. ^^;;; 우리집 애들 셋다 알개 신세를 못벗어나고 있거든요. ㅜ.ㅜ 빗질해줄 시간도 내기가 힘든 매일 매일인지라... 흑.. ㅜ.ㅜ

하지만 아기 호흡기나 눈은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요. ^^ㅋ

수의사인 친구의 말을 인용하자면, "인간의 몸은 그리 쉽게 만들어 져 있지 않다"고 합니다.

즉, 호흡기에 털이 들어가려면 정말 엄청난 난관을 뚫고 들어가야 하는 거죠. 말 그대로 미세먼지 수준의 털이 들어가는 거랍니다. 눈에 털이 들어가는 것도 마찬가지에요. 울거나 하품하거나 해서 알아서 빠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우리집 닥스는 털을 잘 안밀거든요. (빗질을 할 필요가 없는 털이라서. ^^;;) 닥스가 털이 엄청 빠지는 견종인데, 아기가 아직까지 눈에 털이 들어가서 문제가 된 적이 한번도 없어요. ㅎㅎㅎ

그리고 옷을 계속 입혀 놓고 계시면. 아이들 피부에 좋지 않아요. 집에서는 가급적 옷은 안 입혀 놓으시는게 좋습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겁이 많고 예민하다니... 음... 그건 왜일까요? 뭔가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ㅋ 그 아이는 뭐가 그렇게 무서운 걸까요... 음... 음... (미용을 하기 힘들 정도라니... 가까운 곳에 사시면 제 친구를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ㅎㅎㅎ 그 친구는 아이들 마음을 편하게 하면서 미용을 시키거든요. 저도 그 친구한테 부탁하고 싶지만, 불행히도 그 친구네랑은 너무 먼 곳에 사는지라. ㅜ.ㅜ)
답변 감사해요...쫑은..애기때부터 예민했어요..5-6개월때는 우유아저씨보고 엄청 짖다가 자지러져서   죽은 상태까지 되서 제가 인공호흡으로 살리고 병원에 간 적도 있을 정도로...
그 예민한 개가 제가 결혼전부터 키우던 강아지라...애정이 남다르거든요...
신랑도 개를 좋아라하는 편인데도 제가 하는 거 보면 지나치다고...ㅠㅠ그래서 가끔 눈치가 보여요
털이 웬만하면 제 맘데로 안으로 들여놓겠는데
제가 생각해도 너무하다 싶을정도이니...
지금 걱정이 베란다로 내 놓은 거도 맘이 너무 안좋은데
겨울 되면 들여놓던지 해야하는데 신랑이 털 때문에 너무 예민해 있어서...정말 심할땐 안으연 옷이 앙고라가 되버리거든요...
안되면 베란다에 전기장판이라도 깔아주던지 해야할건데...
ㅠㅠ
무튼 저는 털을 짧게 자르는 거보다 눈에 보이게 긴게 낫다고 들어서..
아주 짧게는 안자르려고 하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가보죠??
그리고...여기는 대전인데 그 친구분은 어느 지역이신가요?
저런.. -.-;;;

털을 미는 건... 글쎄요, 아무래도 털이 긴것보다는 짧은게 더 관리하게 편한게 사실이에요. ^^;;
목욕시키고 나서 드라이 하는 시간만해도 엄청나게 절약되고요.

전 서울 근처에 사시는 줄 알았어염. ^^ㅋ
아기 낳기 전에 신랑 직업 때문에 저도 1년 반 정도 대전 살았었는데, 우웅~~ 그때 뵈었으면 좋았을걸요. 대전이 참 아기랑 강쥐들 키우기 좋은도시던데요~~ (면허 따기도요. ^^;; 전 그때 계룡시에서 운전면허 땄어염. ㅎㅎ)
네~ 대전이 좀 조용한 도시라 아직까진 강아지 데리고 다니기도 좋아요..
지금 쫑이는 매일 빗질을 해주고 있는데
매일매일 한웅쿰이네요 ㅎ
애기가 있긴 전엔 그나마도 안하고 같이 뒹굴어서..그게 다 이불에 박혀서 정전기 일으키는 매직포로 빼내고 했는데..
베란다로 나가 있는 애기들 보면 맘이 너무 아파요..
일단 일년만 그렇게 지내게 하고...애기가 돌 지나면 바로 조금씩 적응시켜서 베란다 생활에서 해방시킬 생각인데...그때까진 맘아파도 참아야 할 듯 하네요
그나저나 여기 좋은 내용들 많은 듯 하네요
좀 둘러보고 갈게요^^
매일 털을 빗질하시기 힘드실텐데...
음.. 게다가 아기가 클 수록 강쥐들 빗질 할 시간은 점점 안나요. ㅜ.ㅜ
게다가 털 손질 안하면 장모종 강아지들은 정말... 망가지는 거 순식간이죠. ㅜ.ㅜ

사실 이건 정말... 오지랖 넓은 짓인데요...
눈 딱감고 말씀드리자면, 털을 빡빡 밀어서 알개로 만드시는 건 어떨까요? ^^;;;        
(기분 나쁘시면 죄송해염. ㅜ.ㅜ)

털을 다 밀면, 빠질 털도 없답니다. ^^;;;;; 걍 알개로 만드셔요~~ 그렇게 다 밀어서 아기랑 같이 놀게 하면 어떨까요?

아기가 클 수록 장난감 수도 늘어나고 그러는데.. 장난감이 늘어나면 점점 더 강쥐 아기들 들여보내기 힘들어져요. ㅜ.ㅜ 처음부터 같이 놀면 적응도 더 빠를텐데...

아니면 아기가 깨어 있을 때는 들여보내고, 아기가 잘 때는 베란다에서 강쥐도 잠을 자게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털은 너무 걱정마세요. ^^;; 정말로 알개로 미용하고 나면, 털 하나도 안보여요. 호흡기에 들어가는 털도 없고요. ㅎㅎㅎ 페키랑 닥스는 털 많이 빠지기로 유명한 애들인데, 3마리나 있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었답니다.
알개로 만드는 거 생각 좀 해봐야겠네요
그렇게라도 해야지 ㅠ지금은 가끔 애기 델고 나가서 얼굴만 익혀주고 있는데 소심하게 ㅎㅎ
쫑이 혼혈이거든요 ㅎㅎ 페키가 섞인...그래서 많이 빠지나봐요
신랑도 강아지를 좋아하긴 하는데 털 때문에 너무 완강해서...
일단은 신랑 먼저 설득을 해야겠네요^^ 고마와요^^
원래 혼혈 아이들이 털이 더 많이 빠져요. 알개 강력 추천이요. ^^
(하지만 닥스도 정말 믹스견 만만치 않아요. ㅜ.ㅜ 털 빠지는 게...우왕~~ 전 포기했어요. ㅎㅎㅎ)

다른 것보다도 털이 길면 엄마가 너무 힘들어요. ㅜ.ㅜ
하다못해 목욕 한번을 시켜도, 빗질 한번을 해도, 드라이 한 번을 해도 시간이 몇 배나 더들잖아요.

아기에게 집에서 키우는 강쥐의 털은 나쁘지 않아요.
오히려 아토피나 천식을 예방시켜 주죠. *^^*
저는 올해 결혼한 새댁이에여~~~^^*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주위에서 아기생기면 강아지는 어쩔거냐고 어찌나 스트레스를 주는지~~~^^;저한테는 가족같은 소중한 아이들이라 답답한 맘에 지식검색하다가 들어왔는데 넘 도움이 됐어여^^; 이히리베님은 저랑 같은 대전이신데다 강아지 상황까지 넘 비슷해서 넘 신기하네영~~~ 제가 7년된 요키잡종이랑 1살된 말티즈를키우고 있는데 요키잡종인ㅇ ㅏ이가 성격이 넘 소심하고 겁이 많아 벌벌떠고 힘들어해서 애견미용하는데서도 미용맡겨도 못하고 돌려보내구 털도 많이 빠져서 신랑이 아기생기면 어쩌나 걱정하더라구여~~~ㅠ^ㅜ 어쨌뜬 걱정했었는데 냐옹양냥님에 글이 많은 용기가 됐네염^^*
지금부터 강아지 훈련시키고 준비해서 강아지랑 아이랑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ㅎ
배변훈련은 꼭 패드에 시키세요. ^^ 저도 환경오염이랑 그런 것 때문에 패드는 안쓰고 그랬는데, 일단 아기님이 태어나시고 나니까 진작 패드에 훈련시킬걸 그러고 후회했어요. ㅜ.ㅜ

배변훈련이 제일 중요해요.
이건 나중에 또 따로 올릴게요.

지금 열심히 놀러다니셔요~~ 아기 생기고 나니까, 정말 나갈 수가 없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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