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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에 국민들의 권리와 자유를 팔아먹은 그들이 더 문제다! | 미디어바로보기 2007.06.22 13:08 리장
깜짝이야! 저랑 스킨이 같아서 잘못들어온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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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장
  • 2007.06.22 17:38
ㅎㅎ...암튼 포탈사이트 이야기를 꺼냈더니 선관위 포스트에 대한 헤드라인이 내려가버렸네요.
농구를 하다가.. 심판이 맘에 안들어서.. "심판니가먼데 이래라 저래라야.. 난 헌법에서 보장된 자유가 있다고.. 플레이에 사사건건 간섭하는 심판을 아예 없에자~~" 이러면 어떨까요? ㅋㅋㅋ. 그냥 농구를 하지 말아야겠죠.. 심판이 구닥다리고 간섭이 심하지만.. 빅브라더에 비교하는 건 쫌.. 현재의 선거법이 시대상황을 따라오지 못하고, 국민의 자유를 심하게 제약하는 면이 있긴하지만.. 부정선거와 악의적 비방, 네거티브 공세가 판치는 대선에선 필요악인 면도 충분히 있습니다.
선관위도 확실히 문제가 있는게.. 인터넷이라는 표현매체를 충실히 공부하거나 이해하지 못하고.. 즉 관리할 능력이 없으니 아예 아무것도 하지말아라~ 표현하지말아라~ 하는건 정말 시대에 역행하면서도 인터넷선거운동의 +효과를 전혀 살리지 못하게 되죠.. 결국 이번 선관위의 규제방식은 그들의 무능을 드러낸것 같아서 아쉽기도 합니다.
  • 답글
  • 리장
  • 2007.06.22 17:39
인터넷의 정신을 제대로 못살리는 국가나 선관위와 그것으로 밥벌이 하는 언론과 포탈들이 한심할 따름입니다.
검은 것을 보고도 검다고 말을 못하는 세상이 되어서 그런지?
아니면 거짓말을 하는데 달인이 되어서 그런지?
정직한 사람들은 모두다 매장을 시키고 거짓말 하는 사람들이
판을 치고 있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법에서 붉은 도장을 찍어서 정본이라고 판결을 하고서도
어느 판사는 그것은 내가 한 일이 아니니 나에게 묻지 말라고 하는데
더욱 기가 막히는 것은 변호사는 어느 공공기관에서 법률을 상담한다고
나와서 국가에서 잘못을 한 것은 국민이 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하는 말을 하는데
이런 경우를 들어 법률 몇조 몇항에 있는지 모르지만 그렇게 비양심적이고 비도덕적이고
비논리적이고 또한 비합리적인 법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이 사태를 그냥 지켜볼 수 업어 이렇게 몇자 올리고 갑니다!
이건 아닌 것 같은데요. 법이란 수많은 합의가 도달해서 만들어진 기준이고, 그게 마음에 안들면 새로운 기준을 정하기 위한 수순을 밟아야지, 이렇게 정면으로 부정만 하고 나선다면, 그건 쿠데타겠죠. 군인만 쿠데타 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법 없이 사는 사람은 착한 사람이 아니고, 세상에 법을 벗어난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이랍니다.  
  • 답글
  • 리장
  • 2007.06.23 22:36
법이 만들어 놓은 테두리가 꼭 정의롭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서리...
과연 잘못된 것에 대해 대화를 통한 의견 수정이 없이 어떤 선거가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물론 인터넷에 들끓는 것이 알바들이지만 모든 네티즌을 알바로 가정하는 선관위의 이 결정은 빅브라더의 사생아쯤은 될 것 같네요.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또한 제 블로그에 리장님의 글을 링크시켰음을 알려드립니다. 혹 삭제를 원하시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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