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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A4 두장짜리 대국민사과와 사표내고 어물쩍 도망치나?? | 日想,빛으로세상보기 2008.11.06 13:21 리장
잘하고 있습니다. 끝까지 가야죠. 그런데 하나가 빠졌네요.   님의 글에 본질적 요소가 하나 누락되었습니다.

활동가만 사과인사하고 있네요.

서울에 있는 환경운동연합 활동가들이 100여명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30명만 있네요. 왜일까요.

지식전문가 한명만 있네요. 왜 한명만 있을까요.

그게 본질입니다.  

무슨말 하냐고요. 이것도 모르시면 곤란하죠.

님은 본질을 보지 못하고 현상만 보고 있다는 겁니다.

화를 내기 이전에   누구에게 화를 내야하는지를 알아야 겠죠.

님의 문제의식은 좋지만, 대상자가 무차별적이기에 문제의 본질을 흐립니다.

그리고 소통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거부감도 가고요. 그래서   문제의식만 님의 글에서 취합니다.

'사실'을 얻을 수 없습니다. 글쓰기가 무엇인지, 블러그의 자세가 무엇인지, 묻고 갑니다.

본질을 보세요.
  • 답글
  • 리장
  • 2008.11.06 20:55
그 구분을 못하시는 분들이 제발 저리니 거부감을 가질 수 밖에요...아니면 자신도 그 일에 동조를 해왔기 때문에 그러할 수도...
리장님에게!
나 역시 한동안 환경운동연합에 몸담고 있던 사람입니다. 간사 1인당 프로젝트 사업 2~3개와 환경현안 두개 정도씩을 맡아야 조직이 유지될 수 있었습니다. 사안 하나 터지면 출퇴근없이 사무실에서 며칠씩 날밤을 지새우기도 했고 휴일에 행사가 많기 때문에 쉬는 날도 없이 일했습니다. 그렇다고 급여가 많은것도 아니죠 제가 일할 당시 월 70만원 정도의 급여를 받았으니. 활동가로써의 신념과 사명감이 없었다면 버텨내기 힘들었겠죠 그런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아있는 열심히 일하는 활동가들이 있습니다.

그냥 지나치면서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구나 했는데 리장님의 표현이나 생각이 너무 지나친것 같아 글을 올리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사실과 다른 부분도 있구요

환경단체를 상대로 사기친 김부장과 도덕적인 문란을 일으킨 김국장은 지탄받아야 마땅할 인물들입니다.
이들의 행동을 제재하지 못한 조직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기업처럼 운영되는 단체의 속성도 버려야겠고 단체브랜드가 커져 자만심에 빠져버렸던 자세도 반성해야지요

그런데 지금 사퇴를 하고 자원봉사로 남아 활동하겠다는 상근자들은 무슨 목적이 있어 그런 결심을 했을까요? 리장님 표현대로 책임회피를 위해서? 리장님도 단체활동가로 일해봐서 아시겠지만 힘들면 떠나면 그만아닌가요?

"환경운동연합에 염증을 느껴 권력형 단체와 싸우기 위해 나왔다" 라고 여기저기 글올리고 리장님처럼 블로거 하면서 혼자
정의의 사도가 되어 말입니다.

그럼에도 이분들은 남아있습니다. 목적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이들도 피해자입니다.
이들이 무슨죄가 있어서 이 어마어마한 사태의 책임을 져야 할까요? 그리고 누가 누구를 해체한다는 말입니까?  

환경운동연합은 회원 조직입니다. 주인인 있는 기업이 아니죠, 회원조직은 회원이 한명이라도 남아있으면 운영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그래도 환경운동연합을 아끼고 후원하는 회원이 있는한 환경단체로써 사명감을 가지고 조직쇄신을 통해 거듭 태어나야 겠지요
반성하고 쇄신하고 겸허하게 활동들을 점검해나가면서 떠날 사람은 떠나고,,

그리고 최초제보자가 단체를 돌면서 피해받은 사실을 이야기 할때 활동가들이 받아주지 않아 정의의 기사가 된 리장님이 이렇듯 블로그

에 글을 올리며 환경운동연합 해체를 부르짖고 있는데 김국장과 그들이 왜 외면했는지 이야기는 들어보셨는지요?

최초제보자가 성폭행 당했다고 하면서 남편에게 간통죄로 고소당하고 지금도 김국장에게 하루 20통이 넘는 문자를 보내 다시만나달라고 한답니다. (경찰에 확인해 보십시요, 경찰도 최초제보자라는 사람이 김국장에거 보낸 핸드폰 문자를 보고 성폭행건에 대한 조사를 접었다고 하니)   이 정도면
하하...저기요 비공개 대책위 사실은 모르시나 보군요. 조만간 비공개 대책위 자료들을 공개해서, 성폭력사건에 대해 환경연합이 김국장을 감싸고 돌고 님처럼 이야기하는 이들이 왜 그러한지 집어드리겠습니다. 스토킹이나 악의적 음해라는 말은 작년부터 씨부리고 다닌 이들이니까..암튼 기대하시길...아참 그만하라는 것은 압박?협박입니까? 운동한다는 사람이 이런 댓글 남기시다니...어느 단체에서 일하는지 궁금하네요. 머 누구나 댓글을 달 수 있게 해놓아서 굳이 확인해 보고 싶은 생각도 없지만, 운동판에서 좀 굴러먹었다는 분들이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것을 보면 역시나 제대로 싸우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는...검찰 조사를 기대하시길...아참 전 성폭력사건을 처음부터 주되게 다루지 않았습니다. 관련글을 참조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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