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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想,빛으로세상보기 (1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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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촌천에는 물고기가 없다. 창포꽃만 있다 | 日想,빛으로세상보기 2006.05.31 23:11 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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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환경을 소중하게 여기지 않으면
자연도 우리를 소중히 여기지 않겠지요?
아니 소중히 여길 힘이 없어지겠지요
항상 좋은 글   고맙고 ... 잘 보았습니다.^^
추천 꾸~욱! ^^
  • 리장
  • 2006.06.01 19:27
붉은별님의 글도 잘 보고 있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님 글에 추천 꾸-욱했습니다.
제 동생도 선거날 특근이라며 서부공단으로 출근하더군요. ㅡㅡ::
  • 시모
  • 2006.06.01 20:10
환경보존과 보호가 참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 리장
  • 2006.06.01 20:30
그렇죠. 사람이 살아가는데 환경, 자연과 더불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으니까요. ^-^
리장님 하늘타리입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런데 틀린 것을 정정해드려야겠군요. 위 노랑꽃은 창포가 아니라 노랑꽃창포입니다. 창포는 천남성과 우리 고유종으로 단오날 머리감는 그 식물입니다. 노랑꽃창포는 붓꽃과의 귀화식물입니다. 이곳에 노랑꽃창포가 많은 이유는 서구의 환경자 붙인 모 단체에서 인공식재를 한 것입니다. 이후 노랑꽃창포가 워낙 번식력이 강하니까 잘 퍼진거고요. 근데 수변에 인공식재하는 것을 귀화식물을 심었다는 비판이 컸는데 이 단체는 은근슬쩍 마치 노랑꽃창포를 창포인양 이름을 바꿔치기해 입간판을 세워놓았지요. 공촌천 자연형하천 조성을 위한 테마설정 공청회에서는 '노랑꽃창포'라는 말을 테마에 집어넣기 위해 난리 쳤는데 비판이 가해지니까 "창포꽃 어쩌구저쩌구~"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제가 송홍선 박사랑 인천하천의 식물조사를 한 바 있습니다만 정작 공촌천에 창포는 없습니다.  
  • 답글
  • 리장
  • 2007.08.22 17:34
^-^ 입간판에 창포꽃이라고 표기하고 창포꽃 축제라는 이름으로 5월경에 아이들하고 사람들 모아놓고 관변행사 벌이고 있는 모습도 보았답니다. 암튼 공촌천에 사람들이 식재한 노랑꽃창포가 외래종이란 것과 과거 공촌천에는 없던 것이라는 것은 확실하죠. 괜한 예산낭비를 했던 것이 이번 자연형하천공사로 아예 사라지고 말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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