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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평화 (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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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성 중 민간인은 없다! 정규군이거나 예비군이거나? | 전쟁과평화 2006.08.29 15:37 리장
  • 리장
  • 2006.08.29 20:07
역시 위험한 발상이었나? 그냥 잠자코 있었으면 되었을까?
군대 경험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보았을 문제일텐데...가족을 지키기 위해서 총을 들어야 한다는 댓글은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그런 생각이라면, 총을 겨누는 상대방도 마찬가지일 것인데 말이다. 결국 폭력을 일삼는 국가체제하에서 멍청한 치킨게임의 졸(卒)로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이 불쌍하다. 나 자신도 ㅜㅜ
대한만국 국민으로서 건전한 사고를 가진 젊은이가 이런사고자체는 위험천만한 현실이다.
설령 예비군 교육이 형식적이라 해도 국민의 의무당연히 해야 될터...현재 우리나라가 처한 안보현실을 똑바로 알고나 있는지 의문이고...강대국에 둘러싸여 경제대국 12위면 뭐하나 아직 약소국의
설움 면치못하는데... 당신의 부모 형이 일으켜 세운 이나라 이제 당신이 지켜나갈 차례 아닌가.
불평불만 말고 자기일이나 똑바로 하심이 좋을듯 하오이다.
  • 리장
  • 2006.08.30 10:48
국민의 의무라는 것을 다 해보았지만....결국 자신에게 남는 건 '살인 기술자' 라는 오명 뿐. 국가? 나라?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고 국민의 의무라고 말해야 싶습니다. 국가라는 것은 자유로운 사람들을 자신의 권력유지를 위해 '국민'으로 옭아메어 법과 폭력기구들로 지배하는게 현실입니다. 괜한 부모 형제 끌여들어서 감정적인 애국심에 호소하지 마십시오. 그런게 흔히 말하는 국수주의, 전체주의(파시즘), 제국주의적 발상입니다.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라면 그리고 전쟁이 아닌 평화를 바란다면 군대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할 수도 있고, 그와 다른 생각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국가나 님이 원하는대로 코를 꿰어 끌고 가려고 하거나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십시오!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는 말이있습니다.우리역사속에 유비무환에 소흘하여 외침을 당하고 주권을 빼았긴 교훈이 남의 이야기는 아닐진데 세계의 각국에 예비군제도가 없는 나라가 얼마나 있을까요 국가가 총을 주었다고 남을 죽이라고 주었다는 것은 극단적인 표현같습니다
나자신과 조국안보를 지키기 위해서 아닌가요 예비군훈련 물론 개선해야할 점 많이 있습니다.
예산,제도개선등에서 말입니다
이런한 글을 올린 님은 상당한 수준의 인텔리 인것같은데 문제에 대한 접근방법과 해결방법은 그게 아난것 같네요...
예비군 제도가 없는 나라는 없는것으로 아는데요. 영세중립국인 스위스마저도   소수의 정규군과 온국민이 예비군이구요
이 훈련은 반드시 실전처럼 혹은 정규군처럼 강행하는 데 의미가 있지 않을 것입니다.

상징성이 보여주는 힘은 생각보다 큰 것입니다. 예비구은 그런 상징성을 가진 군편제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전시에는 정규군에 가장 근접한 핵심 군사력이 되겼지요. 그런 만큼 예비군에 대해 제도적 보완점을 찾고 효율적인 훈련법을 찾은 것은 필요해보입니다. 따지고 보면 예비군이 다소 어설프게 보이는 것도 이미 국방의 의무를 다한 사람들을 예우하여 지나치게 강제를 하지 않으려는 의도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상징성에 무게를 둔다고 하는 것이고요.

대한민국은 아직도 전시상태이지 평화상태는 아니라고 봅니다. 북한이 걸핏하면 도발할 가능성이 있는데 감상적이거나 어눌한 대응을 한다면 이는 바로 전쟁의 화를 자초하는 일이 될 것입니다.

세계의 모든 역사는 국방에 대한 안일한 생각과 과도한 자가당착으로 인해 국가자체가 패망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더군다나 아직도 대한민국은 이데올로기의 대립이 사라지지 않은 나라입니다. 남북의 형식적인 교류가 완전한 평화를 의미하는 것도 더더욱 아닙니다.

때문에 여론을 주도할 만한 머리와 힘을 가진 사람들은 이런 부분에 대해 매우 심각하게 고민을 하고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엽적인 문제로 국방을 생각하는 자세는 마땅히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향작
  • 2007.02.12 17:13
리장님은 Daum 회원에게만 댓글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 답글
  • 리장
  • 2007.02.12 17:18
ㅋㅋ 아닌데요. 다음 회원 아니어도 댓글 달리는디요.
  • 향작
  • 2007.02.12 17:33
국방홍보원에서 취재 나오셨나...   6시간 동안 많이도 준비 하셨네요. '살인 기술자' ?? 옛날 중학교땐가
국어시간에 배운 단원-5- 페이지 67   소설   황순원님의 "학" 이라는 소설에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주인공과 친구(빨간완장질 했을...)가 멱살잡이를 하며...     친구 왈"   "그래 너는 그렇게 사람을 죽여본적 있니"??   라고 말이죠.   '살인 기술자' ??   "그래 살인기술 많이 배우셨소"??
자네 ! 사진 올려 놓은 것이나 행동 하는 모습보니 어디가서 환영 받을만한 사람은 아니라고 보여지네.
"자네가 착하게만 살 자신이 있으면 총을 잡지말게" 다만! 세상은 조금 무섭다는 사실을 잊지말게.....
  • 리장
  • 2007.02.12 19:41
하하...또 오셨네. 누구에게 환영받을라고 삶을 살아가진 않습니다. ㅋㅋ
  • enkill
  • 2007.02.13 01:28
하아.. 밤에 일하기에 낮에 하는 예비군 훈련 정말 힘이 듭니다. 벌써 몇년째 밤에 일하고 연달아 아침에 가서 훈련을 받는지.. 졸려서 몸에 힘은 없는데 산을 타야하고 졸려서 총쏘기조차 겁나는 현실.. 예비군도 새벽에 훈련좀 하지..  
  • 블루
  • 2007.03.05 10:38
환영받을 만한 사람은 되야 하지 않으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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