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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객들 위협하는 국립공원내 셔틀버스 위험천만!!! | 日想,빛으로세상보기 2006.10.17 16:51 리장
이런 곳에는 왜 버스가 달리나요?산행길은 기냥 걸어다녀야 하는 도로가 아닌가여 .발전이 돼야 겠네여
  • 답글
  • 리장
  • 2006.10.17 18:55
걷는게 최고입니다. 저도 올라갈 때 너무 부끄러워서 내려올 때 걸어서 내려온게 참 다행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사 잘 보았습니다. 님같은 분이 계시기에 그나마 우리국민들의 의식이 전체가 다 이런몰지각한 사람이 아님을 알수가 있습니다. 암튼 계속적인 정의사회구현에 참여하시는 님의 노고에 치하하면서 저도 양심적으로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인제군청에서는 무엇을 하는지? 무슨 셔틀버스 요금이 시외버스 요금 수준이군요? 행정기관은 도대체 무엇을 하는지 한심합니다. 요금을 2,000원 승인에 따른 댓가성이 있는지도 의아할 정도의 요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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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장
  • 2006.10.17 18:56
국립공원측에서 관리를 해야 하는데, 셔틀버스도 국립공원측이 아니라 다른 운송회사에서 운영을 하고 있어 어느정도 커미션을 주지 않을까 하네요.
저도 여기 지나갈때 마음이 조마조마 했었는데 운전기사분들이 운전을 조심스럽게 하시더군요.
오세암과 봉정암을 꼭 한번 가 보고 싶은 곳이지만 지금은 몸이 불편한 관계로 차후 미루고 잇습니다.
내년 봄에는 꼭 도전을 해볼려고 마음먹고 있답니다
운전기사분들은 운전을 잘 하시지만, 버스가 사람들 곁을 지나갈 때는 안전운행을 해도 사람들에게 위협적이더군요. ^^::
  • 한결
  • 2006.10.17 21:04
  • |
  • 답글
위협적으로 달리는 버스를 보니   섬뜩함을 느낍니다. 버스에서 내뿜는 매연은 고스란히 등산객 이 마셔야 하고요.     등산객의 생명을 위협당하는 이런 교통 수단은 어떤 이유로든   없어져야 합니다. 등산로 에 버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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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장
  • 2006.10.17 22:44
네..저도...버스를 타고 올라간게 정말 부끄럽기만 했습니다. 다른 등산객들에게 정말 미안하더라고요.
아 , 저도 저 셔틀 버스 탔었어요.
단풍철에나 휴일 또는 꽃피는 봄에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겨우 탈 수 잇는 차례가 오지요.
왜 비싼가 물어보았더니
그 차는 마을에서 운영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마을을 위하여 쓴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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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장
  • 2006.10.18 00:38
그렇긴 하지만 국립공원내 셔틀버스 아니 말이 셔틀이지 요금을 받는 행위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마을을 위한 길이라면 그것 말고도 다른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셔틀버스 운행으로 거두는 수익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모르지만, 운송회사만 배부르게 하지 않을까 합니다. ^^::
위의 사진중에 몇장은 마치 KTX 열차처럼 100km이상 빠르게 달리는것처럼 보입니다. 다른 사진들을 보면 천천히 서행하는 모습처럼 보인는데 말이죠. 위험하지 않다는 말씀이 아니라   사실을 다르게 보이려고 뽀�효과를 주신게 아닌지여. 조금 신뢰가 안가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 답글
  • 리장
  • 2006.10.18 12:10
포토샵 처리는 하지 않습니다. 달리는 차에서 사진을 찍을 경우 피사체에 초점이 맞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정지해 있을 경우와는 다르죠. 그리고 걸어서 1시간20분 거리를 15분만에 구비구비진 산길을 왕복하는 것을 상상하시면 서행을 한다고 해도 비좁은 길에서는 위험해 보이더군요.
밑에 사진을 보면 햇�이 내리쬐는 DAY군요. 카메라가 어떤 카메라인지 모르겠으나.. 저정도의 자연조명이라면 200/1이나 150/1이면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 . .노멀로 촬영을 했다면 저렇게 나오지는 않겠죠. 빠르게 달리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타이밍을 늦췄거나 조리개를 조였거나가 아니겠어여...? 버스앞으로 사람들이 지나가고있는 사진이 있지 않습니까.. 그 사진이랑 위에 달리는 효과(?)가 붙은 사진이랑은 의도에 따라 다르게 보여진다는 말씀입니다. 글도 그렇지만 이미지도 찍는 사람 의도에 따라 왜곡되게 보이게 하거나 부풀리게 된다는 말씀이예여. 사실 저 정도의 좁은길 옆으로 사람들이 다닐때 버스에서 밖을 실제로 보게되면 눈을 찡그리고 보거나 빠르게 보려고 눈조리개를 엉뚱한 곳에 맞추지 않으면 저렇게 보이지 않습니다. 보통 사람들의 눈엔 말이죠. 부풀렸다는 말씀입니다.
  • 답글
  • 리장
  • 2006.10.21 11:06
제 카메라는 콤팩트 디카입니다. 조리개나 이런거 조절하지 않고요. 그냥 자동으로 맞춰서 찍는답니다. 그리고 말씀드렸지만. 저는 버스안에서 있었습니다. 그것도 달리는 버스안에서요. 달리는 버스에서 움직이는 피사체를 찍는게 그리 쉽지만은 않습니다. 저도 선명하게 찍으려 해봤지만. 움직이는걸요. 님이 보통사람 눈에 과장되어 보인다고 하시지만. 저는 직접 셔틀버스 타시고 한번 찍어보시면 어떻게 나오는지 아실 수 있을 듯 하네요. ^^
와~ 버스랑 버스랑 만나면 골치아프겠다..
근데 버스 왜저렇게 빨리가죠??
등산객들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빨리 움직이지 않으면 사람들이 계속 줄지어 기다려야 하니까요. 아참 오늘 설악산국립공원과 국립공원관리공단측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어떻게 답을 해오는지 다음주에 확인해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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